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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15 16:00:56	0	삭제
		유진상가 앞
	17	여자친구가 자신을 애기라 부르면 남자분들 싫으신가요 [새창]	2017-08-15 16:25:55	8	삭제
		작성자님 넘나 귀여우셔.......(기분나쁘셨다면 죄송해요ㅠ) 글 보면서 입꼬리가 내려오질 않네요ㅋㅋ
	16	교보문고에서 뤼팽/셜록홈즈 포함 Ebook 40권 무료 [새창]	2016-12-13 17:48:37	0	삭제
		와 정말 감사합니다!! 셜록홈즈... 중학생 때 재미있게 읽었었는데 그때를 생각하며 다시 읽어봐야겠군요^^
	15	헌혈 은장 받았어요! [새창]	2016-10-17 20:28:30	2	삭제
		와 멋지십니다!!! 대단해요(엄지척)!!!!
	14	부모님하고 정말 맞지 않는 분들 많이 계시겠죠..? [새창]	2016-10-17 20:26:30	11	삭제
		작성자님 어머니랑 제 어머니가 정말 비슷하셔요.... 집안 분위기마저도 비슷하네요. 은행이나 돈 관련된(?)곳을 가면 저희 어머니는 정말 '세상에 얼마 없는 좋은 어머니'이셔요. 그런 쪽은 정말 꼼꼼하시거든요. 근데.... 저는 그런 게 하나도 안 고마워요. 돈 관련되어서 부모님과 문제 있는 분들이 보시면 욕하시겠지만.. 저는 저런 걸 원한 게 아니거든요. 정말 소소하게 엄마랑 쫑알쫑알(?)대화하는 게 좋은건데... 그런 게 전혀 없으세요. 그리고... 제가 장녀인데, 어머니 외에 가족들이 다 여유있게 느리적거리는 걸 좋아함에도 불구하고 저한테만 뭐라 하시네요..ㅠㅠㅋ 첫째라서 그런건가. 글이 길어졌는데, 여하튼 저는 이제 부모님이랑 소소한 대화는 아예 안하려고 해요. 기대도 안 하려고 열심히 노력중이구요. '언젠가는 맞춰지겠지'라는 마음을 놓으려고 엄청 노력해요. 제가 맞추려고 20년 넘게 노력했는데... 더 큰 걸 원하시더라구요. 남들한테 얘기하면 저만 욕 먹을 것 같아서 친구에게도 말 못했었는데.. 이렇게 털어내고 가네요..^^;;;
	1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0-14 23:04:30	1	삭제
		아... 글을 많이 써보지 않아서 그런가... 말씀드리고 싶은 건 한가득인데 쓰기가 힘드네요ㅠ 제가 보기에는 작성자님이 되게 힘들어 보이시는데.. 너무 자책하지 않으셨으면 해요. 저도 작성자님과 비슷한 상황인데요.....저같은 경우는 그냥... '이것도 언젠가는 지나가겠지'해요. 그렇게라도 생각하지 않으면 너무 힘들 것 같아서요.. 언젠가는, 좋은 날 까지는 아니어도... 지금처럼 힘들지는 않겠지, 하고 생각하면 힘든게 많이 덜어지더라구요.
	12	제가 아는한 역대급 부부(부정적인 의미로?) [새창]	2016-10-13 17:54:52	0	삭제
		아직 결혼을 안해서인가.... 장면을 상상하니 (피식)하네요..
	1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0-13 15:52:30	3	삭제
		와...정말 추천드리고 싶어서 로그인한건 이번이 처음인 것 같아요. 작성자님 마음 많이 아프셨겠어요.... 댓글로 작성하신 분들도.... 모두 다 안아드리고 토닥여드리고 싶네요. 저도 저희 어머니가 비슷하셔서.... 독립하려고 계획 차근차근 세우고 있습니다. 착한 자식이 되겠다는 마음.... 그 마음 버리시면 같이 사시면서도 많이 힘들지 않으실거예요. 위로드린다고 들어왔는데 댓글 보면서 제가 위로받고 가네요. 글을 잘 못써서... 제 마음이 전달되지는 않겠지만, 한 가지만 기억해주셨음 해요 위에도 썼지만, 착한 자식이 되겠다는 마음을 버리셨음 좋겠어요. 우리는 부모를 위해서 사는 사람이 아니잖아요... 그러니 힘들어도 조금만 노력해보셨으면 좋겠어요. 맞지 않는, 좋지 않은 부모를 만난 건 작성자님의 잘못이 아니에요.
	10	[익명]부모한테 제 심정 말해도 될까요? [새창]	2016-10-03 18:07:28	0	삭제
		저는 말씀드렸다가 더 상처받았어요.. 하지 않으시길 추천해요
	9	[익명]난 어디까지를 감당하고 싶은 걸까요 [새창]	2016-09-28 19:50:52	0	삭제
		찬찬히 읽어보았습니다. 저도 지금 비슷한 상황인데... 뭐라고 말 하는 게 참 힘드네요. 글쓴님의 삶의 의미를 찾으실 수 있기를, 빛나실 수 있기를 기도하겠습니다. 저도 진심으로요..
	8	남친 만나고 15kg가 넘게 쪘습니다 [새창]	2016-07-14 22:25:53	1	삭제
		제목만 보고 토닥토닥 해드리려 했는데 내용이 달달해서 기분좋게 보고갑니다~
	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14 22:04:45	0	삭제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12 21:55:57	6	삭제
		작성자님과 부군께서 서로를 생각하시는 것이 글에서 고스란히 느껴져서 기분 좋게 읽었습니다. 앞으로 더욱 좋은 일만 있으시길 기원하겠습니다
	5	넌 내게 갑자기 찾아온 장마 같았어 [새창]	2016-07-12 21:37:33	0	삭제
		마음이 아리네요.... 좋은 글 감사히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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