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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동자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6-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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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동자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22 니콘 DSLR 추천해 주세요~ [새창] 2018-07-18 04:02:02 0 삭제
    카메라를 DSLR, 미러리스, 캐논, 니콘으로 구분하시면 좀 곤란할정도로 카메라별로 차이가 많습니다.
    그리고 이런 시스템 카메라는 렌즈를 꼭 같이 고려하셔야합니다. 니콘->니콘이면 기존 렌즈를 그대로 쓸 수 있으니 큰 문제는 없겠지만요.
    현재 상황, 예산으로는 말씀하신 기종이 제일 적당하긴하네요. 보정 별로 안 하시고, 색감 신경쓰시면 색감이 원하시는 것이 맞는지 한번 확인해보시고요.
    221 대학원 진로 상담 부탁드립니다 [새창] 2018-07-18 01:20:11 0 삭제
    글로 봐서는 연구가 하고싶다기보다는 학위가 필요하신 것 같은 느낌이네요.
    해당 분야를 제가 잘 모르지만, 아주 작은 분야에 전문가가 되는 것이나, 연구에 뜻이 없다면 (일반)대학원 진학은 비추천합니다.
    야간은 사실 뭘 하는 곳인지 잘 모르겠지만, 그냥 이력서에 한줄 넣는거라면 차라리 이쪽이 낫지 않을까 하네요.
    참고로 대부분 이공계에서 제가 교수라면 파트타임은 받지 않을것 같습니다. 밤낮으로 연구만 해도 일년에 한가지 결과가 나올까 말까 하는데요..
    220 아이와 보내는 첫 여름이네요 전기요금 걱정되네요 [새창] 2018-07-18 01:12:04 0 삭제
    그나저나 아기 귀엽네요 ㅎㅎ
    219 아기가 이유식 한두입 먹고 말면 왜이렇게 아까울까요 [새창] 2018-07-13 22:47:03 0 삭제
    당연히 아깝지요~ 아이거라 더 정성이 들어가는데요..
    218 No 훈육 공감 100% 후기 [새창] 2018-07-13 22:35:36 0 삭제
    자세히 설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217 외국은 위생관념이 신기한거 같아요 [새창] 2018-07-11 02:31:24 0 삭제
    미국도 집에서 신발 벗는 집 많습니다. 특히 비/눈이 자주 오는 곳은 대부분 그렇게 하는듯 하네요.
    그리고 나름 깨끗한 신발, 더러운 신발을 구분합니다.
    보통 한국에서는 운동화는 절대로 실내화가 될 수 없다고 생각하는데, 여기는 깨끗한 운동화, 더러운(e.g., 비 묻은) 운동화를 구분하는 경우가 꽤 있더군요.
    그리고 한국에서는 아마 매운 양념이나, 기름기 때문에 식기세척기를 잘 안 쓰는 편인데, 여기서는 음식에 따라서 대강 행궈서 넣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물론 반대인 사람도 많고요.. 치즈들어간 음식이면 빡빡 닦아야지요.
    다양성이 큰 나라이기 때문에 정말 일반화 하기가 어려운 나라(들) 이기도 합니다.
    216 No 훈육 공감 100% 후기 [새창] 2018-07-10 23:07:50 0 삭제
    "공감+행동제한" 이게 훈육이라고 생각했는데, 말씀하시는 하지말아야 하는 훈육이 무엇인가요?
    성공적으로 되어가시는 것 같아 부럽네요~
    21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7-10 23:05:16 1 삭제
    그나저나 카메라 뭐 쓰시나요? 그리고 원래 사진 찍으시나요?
    저도 아내가 아이사진을 카메라로 찍으면 좋겠는데, 무겁다고 싫어해서요.. 핸드폰으로 찍은 사진들은 만족스럽지 않아서..
    21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7-09 22:57:12 1 삭제
    감각이 좋으시네요~ 금방 시작하실 수 있을 것 같네요~
    아이도 너무 귀엽네요~ 안 이쁠땐 쉽지않지만 ㅠ
    213 신생아 잠투정인지 해결책은 없을까요? [새창] 2018-07-07 05:36:20 0 삭제
    뭔가 완벽한 해결책이 있다고 생각하지마세요..
    아이는 세상이 무섭고, 성장통이 너무 아프고 그렇습니다.
    특히 뼈가 엄청나게 빠르게 자라나고, 이도 생성이 되고 그러는데 불편하겠죠.
    두려움도, 다른 감정들도, 눈에 보이고 들리는 것도 너무나 새로운 아기이니까 그냥 그렇구나 생각하세요.. 답이 없어요ㅠ
    212 남편 열이 40도인데 어떡해요 ㅠㅠ [새창] 2018-07-06 04:17:12 1 삭제
    그냥 문자만 하시고.. 성인이니까 너무 걱정하지마시고 아이 돌보시고, 쉴틈 있으실때 쉬세요.
    주변 사람이 아플때일수록 본인 관리도 잘 해야합니다.
    211 뉴욕-나이아가라-DC 부모님과 여행합니다. [새창] 2018-07-03 03:52:02 0 삭제
    혹시나 검색하실분들을 위해서 후기를 쓰자면, DC 간 날 비가 와서, 원래 자전거 투어를 하려고 했는데, 버스투어로 변경했네요.
    부모님들과 다니니 더 움직임이 느려저서, 박물관 이런건 생각도 못 하고, 국회의사당, 워싱턴기념탑, 제퍼슨기념관, 한국전쟁기념관, 링컨기념관 이렇게만 다녔네요.
    21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7-03 03:44:13 0 삭제
    새내기 개발자로 시작하기에 사실 좀 늦은 감이 있긴 하네요.
    해외 취업이라면 다른 곳은 모르겠지만, 여기 미국 같은 경우는 영어보다는 프로그래밍 실력입니다.
    일단 말씀하신 학원->경력->해외가 가장 안정적인 것 같네요. 안타깝게도 나이에 따라서 안정성을 따지는게 분명 중요하다고 생각이 됩니다.
    그렇게 성공하는 사람도 있는 반면에 대부분은 중도에 원래 하던일로 돌아가거나, 국내회사에 정착하거나, 해외취업을 하고싶어도 받아주지 않거나 하는 경우니까요.
    209 컴퓨터공학과 들어가기전에 컴퓨터학원 다녀서 예습할려그러는데요 [새창] 2018-07-03 03:39:43 0 삭제
    컴퓨터공학에서 프로그래밍은 건축에서 망치질을 어떻게 하느냐 같은 기본이지만, 건축 설계나, 전기 설비, 수도, 안전, 공간디자인, 시각디자인 등 훨씬 배울게 많습니다.
    프로그래밍 몇자 더 한다고 크게 더 좋지 않아요. 윗분들 말씀하시는 것들 대부분, 이런 시간을 대학 들어가면 낼 수 없기 때문에 말씀하시는 것들입니다. 이런것들이 망치질 외에 것들에 오히려 도움이 될 수도 있으니까요.
    20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7-03 01:32:30 1 삭제
    아, 그리고 혹시나 시댁에서는 불편할까봐 안 오시는건 아닐까요?
    먼저 한번 왔다가시라고 귀뜸하시는게 어떨까요? 시부모님들은 자주 오시라면 당연히 무지 좋아하실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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