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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노동자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6-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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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동자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8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9-26 05:21:40 0 삭제
    워라밸이 뭔가요?
    그런데 제일 중요한 요소가 졸업한 전공일것 같은데 전공이 무엇이신가요?
    281 슈퍼맨이 꼭 백인이어야 할필요는 없다 [새창] 2018-09-26 05:09:26 8/61 삭제
    미국에서 브라운이 진짜 불쌍한 일들 많이 합니다. 그런데 흑인들은 역사를 보면 오래 차별 받아도 너무 오래 차별받긴 했어요.
    여하튼 참 안타깝습니다.. 그리고 한국에서도 이런 차별이 없어지면 좋겠네요. 한국에서는 차별이 더 심한듯하네요.
    그나저나 오른쪽 배우 드라마에 나와서 연기 잘 한다고 생각했는데, 갑자기 액션영화인 블랙팬서에서 악역으로 나와서 놀랐다는..
    28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9-24 23:43:04 0 삭제
    제가 보기에는 아내분은 침착하게 자기 감정을 전달하시는 것 같은데..
    남편분도 뭐 특별히 과민반응 하지는 않으셨는데, 나중에 아내분 혼자 말하시고 갑자기 아무말도 안 하시네요..
    그냥 가볍게 넘겨도 될 것 같은 상황인데요..

    그나저나 적금은 윗분들 말씀대로 굳이 깨셔야하나 싶긴하네요.
    그리고 저도 얼마전에 신경치료하고 이제 크라운 기다리는데.. 치과여러번 가서 턱 벌리고 계속 있는게 생각보다 참 피곤한 일입니다.. 게다가 일하는 시간에 나가야하니까요.. 여하튼 치료 잘 받으시고 그냥 가시던길 앞으로 잘 나아가시기를 바랍니다.
    279 그랜드 캐년 Grand Canyon [새창] 2018-09-24 23:36:09 0 삭제
    오 20불 엄청나네요.
    그나저나 저렇게 절벽같이 보이는 곳에서 사진 많이 찍으시던데, 안 위험한가요? 직접 가보지 못해서 궁금하네요 ㅎㅎ
    278 제품사진찍을때 피사체의 핀이 앞뒤 골고루 다 맞는 방법.. [새창] 2018-09-24 23:33:46 0 삭제
    이분 말씀이 정답이긴한데, 포커스스태킹 하기 좋은 렌즈를 써야 또 괜찮게 결과가 나옵니다.
    그래서 마크로렌즈+포커스스테킹 이렇게 가셔야하죠..
    요즘에는 포커스스테킹을 카메라에서 내부적으로 처리해주는 카메라도 꽤 있습니다.
    277 아빠카메라 고민중입니다. [새창] 2018-09-24 23:32:10 0 삭제
    "A7M3도 미러리스임에도 엄청 강력" => 미러리스인것과 카메라가 좋고 나쁘고는 별 영향이 없습니다.. 이상한 선입견이에요.. 이제 모든 카메라 회사들이 미러리스로 움직여갑니다. DSLR은 몇년뒤면 잘 팔리지 않을거에요.
    바디는 D750이든, a5100이든 괜찮은데 (D40도 좋은 카메라이지만 쪼금 약간 오래되어서 고감도 성능이 아쉬울 가능성이 좀 높습니다),
    렌즈를 같이 고려하셔야합니다.
    보시는 카메라들은 다 시스템 카메라입니다. 바디만 볼게 아니라 렌즈도 들어가야하는데, 렌즈 가격이 만만치 않아서 예산에서 바디+렌즈를 모두 고려해서 다시 생각하셔야할듯해요.
    276 남자가 신생아 일년보고 남기는 소감 [새창] 2018-09-24 23:19:07 0 삭제
    그렇군요..ㅠ 참 고생이 많으셨네요.
    언어도 그렇고, 게다가 프로그램들이 아무래도 엄마들을 중심으로 하는게 종종 있고.. 조금씩은 위화감이 있죠..
    엄마들 둘이서 모여서 플래이데이트 하는데, 아빠가 플래이데이트 하려면 엄마 둘을 부르거나, 아빠를 찾아야하죠..
    아내분이 조금만 더 신경써주셨으면 좋았을텐데 안타깝네요.. 그래도 아빠 아들/딸로 키웠으니 뿌듯하시겠어요 ㅎㅎ
    저는 아이 보는게 좀 체질에 맞는 것 같아요.. 하루종일 안 봐서 그럴수도 있지만.. 아내도 저한테 그렇게 이야기하네요..ㅎㅎ
    아내가 아이를 하루종일 보는 날은 없어도, 제가 하루종일 보는 날은 있다는..
    요즘은 아내도 할만해져서.. 저도 업무차 밖에서 저녁먹고 할때도 있답니다.. 일년에 한번, 두번정도? ㅎㅎ
    275 30년을 못쓰고 아껴두다가 ㄸ [새창] 2018-09-24 23:12:21 0 삭제
    오, 톰보우...
    274 후 최종 면접 결과 기다리는게 힘드네요 [새창] 2018-09-21 22:52:30 0 삭제
    다른 회사에 또 지원하세요. 붙기전까지는, 어떤 사람은 말하기를 출근하기전까지는 계속 지원해야한다더군요..
    27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9-19 23:41:22 0 삭제
    친한 부부가 결혼정보업체는 아니고 인터넷 중매사이트랄까요? 인터넷 데이트 사이트 같은데서 만나서 결혼했는데 정말 잘 살고 있습니다.
    정말 제가 부러워하고, 또 멋진 부부인데 사실 선입견이 있었던지라 좀 충격을 받았었죠..
    첫번째 댓글처럼 만날 자리를 사는거지, 사람을 사는게 아니니 긍정적으로 생각을 하셔도 될 것 같습니다. 오히려 결혼을 하고 보니, 그런 곳에서 제대로 조건을 따져서 (연봉이 얼마냐 어떻게 생겻냐를 이야기하는게 아님..) 결혼을 하는게 나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잘 모르고 빠져서 사귀다가 생각치 못하는 것들을 고려할 수 있으니까요.
    272 저상버스에 리프트 있는거 아셨나요?! [새창] 2018-09-19 23:32:20 4 삭제
    알고있었어요. 기본적으로 작동시키시는줄 알았는데, 버스를 안 타봐서 몰랐네요. "저상"버스의 목적이 저거인줄 알았는데.. 아니였나봐요?
    271 남편도 칭찬해주세요 ㅎㅎ [새창] 2018-09-18 01:45:50 0 삭제
    맞아요. 정도에 차이가 있다쳐도, 힘들다는건 똑같죠.. 그리고 누구든 응원받으면 더 잘 하니까요~
    270 남편도 칭찬해주세요 ㅎㅎ [새창] 2018-09-18 01:45:14 0 삭제
    감사합니다 ㅎㅎ 아내가 그렇게 해주면 좋겠네요.
    이왕 반품 안 되는거 최대한 활용하게 고래도 춤추게 한다는거 좀 해주면 좋습니다 ㅋㅋ
    269 15갤아기 키우는 워킹맘입니다 친정엄마와 갈등 힘드네요 [새창] 2018-09-17 22:59:58 2 삭제
    이런일을 친정엄마랑 일일이 이야기하는게 필요하지 않아보이네요.
    본인 집안의 일은 남편과 아내가 알아서 토의해서 결정하는겁니다.
    물론 부모님께서 도와주시는 것은 감사하지만.. 이게 맞니 저게 맞니 따질 필요 없다고 생각이 드네요.
    어머니께서 돈을 내어주시는 것도 아니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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