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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7	미국 풀타입잡과 여러가지 궁금함이 있습니다! [새창]	2016-09-20 22:04:42	0	삭제
		모든 내용은 회사와 면접을 본 뒤에 회사와 이야기를 해야하시는 내용입니다. 참고로 회사마다 처리방식이 많이 다르고, 변호사니 뭐니는 회사에서 대부분 알아서 해줍니다. 원래 회사에서 부담해야하는 부분이에요. 월급은 회사와 직책, 실력에 따라 천차만별인데다가, 지역에 따라서도 세율과 물가가 달라서 매우 다릅니다.
	56	대학교졸업한 여자는 미국비자가 잘안나온다던데 사실인가요? [새창]	2016-09-19 22:11:14	0	삭제
		ESTA때문에 B는 오히려 더 까다로워졌습니다. 굳이 B룰 신청할 필요없는데 신청하는거니 그 이유가 있어야겠죠..
	55	미국 동부나.. 버지니아주에 살고 계시는 분 계시나요? [새창]	2016-09-06 01:55:55	0	삭제
		취직하게 되는 회사에 따라 모두다 천차만별입니다. 일단 특정회사에 거의 취직이 확정된 상태에서 알아보거나, 회사에 지원을 하며 고민을 하시면 됩니다.
	54	헷갈릴 수 있는 캐나다 교통법규 몇가지 [새창]	2016-08-24 23:01:05	1	삭제
		캐나다는 metric을 쓰는군요. 미국에서 캐나다 넘어갔다가 숫자만 보면 큰일나겠습니다 ㅎ
	5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06 12:22:26	0	삭제
		10년도 안 되어서 아직 저정도까지 일이 있다는게 믿기지 않네요.. 저는 님보다 나이도 많고 시골학교를 나왔는데... 말씀하신 것은 모두다 트라우마로 남을만큼 충격적인 사건들이네요.
	5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05 15:38:37	0	삭제
		다른곳은 모르겠지만, 미국의 경우 취업이 되어야 가서 살수 있다고 봐도 됩니다. 다른 나라들도 비슷할것 같구요.. 물론 학교부터 다시 다니는 방법을도 있지만 지감 상황에 그리 추천할만하진 않네요. 아무나라나 먼저 잡고 이민과정이 어떤지부터 확인해보세요.
	5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04 21:17:16	0	삭제
		그렇게 하나씩 알아가고 또 처리하고나면 그게 삶의 경험이지요.. 가끔 사기를 당해도 수업비라고 생각하라고 하기도 하잖아요? 지금 시련은 시련이기보다는 수업일 수도 있습니다.. 대부분 사람들이 한번씩은 겪는 일이니까요..
	50	백그라운드체크에 룸메이트 이름과 생년월일을 다 적어 내라하네요;; [새창]	2016-08-04 21:11:43	0	삭제
		본인이 제공하기를 거부했다고 써도 될 것 같은데요.. 룸메이트라.. 정말 이상하네요.
	49	권오중씨가 말하는 자식교육.jpg [새창]	2016-08-03 19:28:30	0	삭제
		다른 내용은 잘 모르겠으나, 공부를 정말 잘 하는 것은 부모의 수준이나 교육열과 그리 상관있다고 생각이 들지 않습니다. 학력은 올라가고, 또 60점 맞는 사람이 70점 받거나 할 수는 있지만, 공부 자체는 아이가 하는 것입니다. 저도 한 아이였고, 부모님께서 학력이 안 좋으시지고 경재력도 없지만 위에 어떤분이 말씀하신 공부 잘해봤자라는 케이스보다 훨씬 잘 나가는 것 같네요..
	48	[본삭금]컴퓨터공학과 대학생 영어면접 첨삭해주실분 있나요 ..? [새창]	2016-08-02 10:38:00	0	삭제
		말씀하신 배경과 내용이 많이 다르네요. 어학연수라고 하셨는데...
	47	5년간 끌어온 논문이 드디어 채택되었어요. [새창]	2016-07-31 21:54:05	2	삭제
		정말 피가 말랐을 텐데 고생하셨어요!!!
	46	인종차별과 구별되는 것들? [새창]	2016-07-31 14:47:23	4	삭제
		동의합니다. 다만, 인종차별이 아니다..라는 의미에서 라임을 맞춘 것 뿐인듯 하네요.
	4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30 14:29:38	0	삭제
		그런데 한국정부에서 해외취업을하면 300을 지원해준다구요?무슨 이유에선지..
	44	미국은행 계좌 열자마자 수표 쓸 수 있나요? [새창]	2016-07-29 10:36:33	0	삭제
		cashier's check 알아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43	어떻게 했어야 하는지 정말 몰라서 글 올려봐요 [새창]	2016-07-25 17:59:16	1	삭제
		사실 애랑 하고싶은거 다툰다는 거 자체가 좀 웃기긴한데, 글을 다시 읽어보니 이상한게 있네요. 남편이 휴가마지막날이에요 수영장가자고 해서 먹울거 잔뜩 싸서 나왔는데 비가 막 오더라구요 어디갈까 하다가 제가 어린이 미술관 어떠냐고 해서 미술관 가는길에 계곡 들렸어요 물이 별로 없더라구요 수영장은 왜 안 가신거에요? 처음에 가기로 했는데 왜 갑자기 안 간건지.. 남편분이 철이 없긴해보이시지만, 저기 빠진 내용에 따라서 충분히 섭섭할 수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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