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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2	결혼 후 부모님 용돈 어떻게 하시나요? [새창]	2017-10-26 02:07:46	0	삭제
		저희집도 양가에 드리는데, 사실 저희 부모님은 아직 일하고 계셔서 제가 줄이거나 없에고 싶다는 생각입니다. 아내가 반대해서 계속 같이 하고 있지만요.. 저희 저축도 해야하니까요. 저만 남자라서 그런가요.. 여하튼 본인 그릇내에서 좀더 유연하게 하는게 더 좋다고 생각이 드네요. 양가 상황이 똑같지 않은데 그저 똑같이 하는게 능사는 아닙니다. 물론 진짜 상황이 어떤지 자세히 알아봐야겠죠.
	71	혼자 사시는 시어머니 생활비 [새창]	2017-10-26 01:55:33	6	삭제
		합리적이라는 말에 공감합니다. 해외에 살아 부모님 뵙기 어려운 저희는 같이 사셨더라면 하기도 합니다. 단점이 많지만, 장점도 분명 많이 있습니다. 어쩔 수 없이라도 선택한다면 좋게 생각하세요.. 남편도 뭐 알겠지만.. 남편에게는 잘 하라고 이야기 미리 하시구요.
	7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14 04:56:26	0	삭제
		댓글이 날아갔네요.. 너무 걱정마시고 2학년 2학기쯤 되면 시야가 훨씬 넓어져서 관심분야를 찾을 수 있을거에요. 3학년부터 인턴쉽 준비하시고요. 그나저나 미국 CS탑 4가 어디인가요? 미국에서 CS분야 일하고 있어도 어디가 탑인지는 잘 모르겠네요.
	69	성장앨범 꼭 찍어야할까요? [새창]	2017-10-10 01:39:58	1	삭제
		50만원들여 카메라 사세요. 와이파이 되고 동영상 나쁘지않게 되는걸로.. 스튜디오사진도 좋지만 나중에 보면 식상하기 쉽습니다. 처음 뒤집기할때, 말할때, 귀여운짓하는 것 등등 스튜디오에서 찍을 수 없는 것들, 핸드폰으로 아쉬운 것들이 너무 많아요.
	6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10 01:34:29	38	삭제
		부모님께서 어떤 분들이신지 모르겠으나, 충격이 있을 수 있겠지만 그때문에 생명을 놓을 수는 없지요. 전이 좋을지 후가 좋을지는 본인이 제일 잘 아실겁니다. 부모님들도 당황스러우시겠지만 사람은 금방 적응합니다. 그리고 경제권은 본인이 확실하게 가져가시는게 맞는 것 같습니다. 그 이후 집안 사정에 따라 하시고요.. 지금, 그리고 한동안 힘드시겠지만 나중에 아이와 함께사는 기쁨을 누리실거라 믿습니다.
	6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0-18 21:11:29	0	삭제
		1은 못 하면 욕 먹는거고... 나머지는 다른분 말씀처럼 얕고 넓다는 느낌이 없진 않지만, 학부때는 넓게 많이 경험하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제부터, 혹은 취직후에는 전문가가되도록 두세 관련분야를 파세요.
	66	한국 가고 싶네요... [새창]	2016-10-04 22:25:30	5	삭제
		저도 뉴욕입니다. 요즘 날씨가 많이 쌀쌀해서 그럴지도 모르겠어요.
	65	뉴질랜드에서 어쩌면 첫 집의 주인이 될 수 있을 것 같아요 ㅠㅠ [새창]	2016-10-03 04:08:31	1	삭제
		축하드립니다.. 집 사는건 꿈같은 이야기네요. 미국 suburb에 방하나 월 3000불입니다.. 너무 많이나가네요..
	64	남편의 육아 어떻게들 하시나요 [새창]	2016-10-01 23:09:15	0	삭제
		그냥 힘들고 스트레스 풀곳 없어서 그렇게 말하시는걸거에요.. 저는 10시출근, 5시 퇴근하고 집에서는 제가 거의 아기 보고, 밤에 잘때도 제가 같이 아기랑 잡니다만, 아내가 스트레스 받는건 여전한 것 같아요. 바깥공기를 못 씌어서 그럴 수도 있어요. 햇빛보고 활동하고 하는거 중요해요.
	63	본삭금]곧 j1비자를 가지고 미국으로 떠납니다. [새창]	2016-10-01 13:01:11	0	삭제
		답변 감사드립니다. 구글은 쿼터가 따로 되어있군요?! 신기하네요. 그나저나 원래 비용은 회사가 전액부담하는게 법적으로 맞는것으로 아는데 외국인 노동자는 참 힘드네요..
	61	본삭금] 이제 대학 4년 다니고 전공 관련 취업 준비하고 있습니다. [새창]	2016-10-01 05:06:15	0	삭제
		누를 끼칠지는 회사에서 결정합니다. 그걸 걸러내는게 채용과정입니다. 채용하면 필요한 것들을 교육해서 업무를 줄 것이고, 그게 어렵다고 보이면 해고를 당하는 겁니다. 지금 너무 쓸데없는 걱정을 하고 있네요.. 공부하시고, 또 지원도 하시고.. 뭘 해야하는지만 생각하시기 바랍니다.
	60	이게시판은 본삭금 안해도 상관없나요? [새창]	2016-09-28 23:34:22	7	삭제
		이 게시판은 특히나 정보교환의 의미가 커서.. 본삭금을 다는게 좋은 것 같아요.. 저 같은 경우는 굳이 달라고 이야기하지는 않지만, 본삭금이 없으면 답변도 잘 안 답니다.
	59	본삭금]곧 j1비자를 가지고 미국으로 떠납니다. [새창]	2016-09-28 11:20:45	0	삭제
		저도 글쓰신분과 비슷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학교가 아닌 대기업 연구소인데, H1로또는 할만한가요? H1스폰해주는 회사쪽 부담은 얼마나 되나요?
	58	미국 풀타입잡과 여러가지 궁금함이 있습니다! [새창]	2016-09-20 22:06:45	0	삭제
		비자 등에 대해서 회사 부담 이야기는, 일반적인 회지원 워킹 및 이민비자를 이야기하는 겁니다. 회사 없이 하는 사람들은 NIW라고 능력 뿐만 아니라 명성이 있는 사람들이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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