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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빛나는공지철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6-07-10
    방문 : 42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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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빛나는공지철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58 DHC클렌징오일 대체할만한 제품 있을까요? [새창] 2019-08-22 23:09:58 1 삭제
    셀리맥스 클렌징오일 유화 겁나 잘됩니다 두 통째 쓰고있어요
    257 휴대용 유모차 추천 부탁드려요! [새창] 2018-02-10 10:20:35 0 삭제
    양대면 되는 휴대용 이고 기내반입 안해도 되면 미고미니가 짱 아닌가여????? 가격대도 20만원 안팎이던데
    256 제가 우울증 약먹는데 남편이 자꾸 약에 집착해요 [새창] 2018-02-10 10:16:34 7 삭제
    아내가 왜 우울증에 걸렸는지는 남편분이 자세히 알고 계신가요? 정신도 몸이 아픈 것과 마찬가지로 치료를 해야 낫는데 왜 약을 줄이라마라 하는지 모르겠네요 옆에서 빨리 낫도록 도와주진 못할망정..
    255 버팀목 전세자금 대출 문의드립니다 [새창] 2018-01-19 21:52:15 0 삭제
    대출 시점 6개월 전부터 무주택자여야 한다해서 저는 못받았는데 확인한번 해보세여ㅠㅠ
    254 치킨시켜먹은 곳에서 현금영수증을 취소했어요. [새창] 2017-12-24 05:05:14 2 삭제
    신고하시는건 어때요?
    25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27 12:56:22 6 삭제
    페미니스트인척 하는 메갈들이 자기들이 페미니스트라고
    우기는 꼴을 보자니 한숨밖에 안나온다...휴
    252 스펀지 추천해주실수있을까요!!? [새창] 2017-11-13 23:29:48 0 삭제
    저는 롭스에서 피카소 블랙스펀지 사서 써요! 눈 밑에 컨실러 나 굴곡진 곳 두드리기 좋게 컷팅돼있어서 짱 좋아요ㅋㅋ
    251 뗑미하고 덥웨중에 하나만 살 수 있다면 어떤걸 사는게 좋을까요...? [새창] 2017-11-13 23:28:23 0 삭제
    뗑미 이제 보내주어야할 때가 됐나봐요
    리뉴얼 후 후기가 넘 안좋네여ㅠㅠㅠ
    저는 rmk로 넘어갑니당.....
    250 여러분!!!!!!!!!!!!!에스쁘아전품목50퍼할인 11일오늘만이에요!! [새창] 2017-11-11 10:38:55 0 삭제
    모디스트 립스틱 품절이라 좌절하신분들 롯데아이몰에 남아있었어여 같은가격에....!!!! 겟또!
    ㅠㅠㅠㅠㅠㅠㅠ나머지는 티몬에서 샀구여
    249 보험사와의 법정싸움에서 승리했습니다! (요약有) [새창] 2017-10-27 22:15:34 1 삭제
    ㅋㅋㅋㅋ눈치챘음돠 걸러야겠어요!!!!!!
    248 (실시간)여자 혼자 분식집에 가다! [새창] 2017-10-23 21:28:04 0 삭제
    쌈장을 안주는거 보니 대구...가 아닐까요!!!!
    저희동네는 쌈장말고 소금주거든영!!!!!
    247 임신하고 여드름이 나면 아들? [새창] 2017-10-14 22:40:41 0 삭제
    저는 아들이었는데 여드름 장난아니게 났어요 진짜 ㅠㅠㅠ얼굴부터 가드름 등드름까지...... 약도 못쓰는데 밖에 못나갈정도로ㅠㅠㅠㅠㅠ16개월 지나니까 더이상 나진 않는데 아직도 패인흉터 남아있고 쌩얼로는 못나가요...낳으면 사라집니당....
    246 제가 그렇게 예절모르고 예의없나요? [새창] 2017-10-07 01:14:22 9 삭제
    제가 제 신랑한테 둘이 있을 때 새끼야 하는건 괜찮지만 여기서 하는 건 불편하다는 얘기시죠?
    그리고 제가 다리가 쥐가나서 자세를 좀 바꿔앉겠다고 저 쳐다보시지도 않고 제 아들이랑 밥먹고 계시는 시부모님 불러서 말을 굳이 하고 허락을 받고 자세를 취하란 말씀이세요?
    245 제가 그렇게 예절모르고 예의없나요? [새창] 2017-10-07 01:11:46 16 삭제
    하......베오베라니......!!!!!!!!!.......
    댓글 하나하나 다 답변드리지 못해 죄송합니다!!!!!!!!!!!
    안그래도 신랑하고 자고 일어나서 말한마디 안하다가
    아기 점심먹고 난 후 한 파이트?????했네요

    제가 그랬어요 내가 다리를 그렇게 하고 앉아있는게
    꼴보기 싫었더라도 다리가 저려서 그랬다는 내 말을
    들었으면은 그럼 다리를 뻗치라고 하던가 괜찮냐고
    물어보는게 먼저 아니냐고 하니까 제가 예전부터
    예의없는 행동을 너무 많이해서 그랬다고
    누나(시누이)는 가족앞이니까 그런거고 내가 장모님
    앞에서 예의없게 행동한거 있냐고 그러길래
    나는 울엄마(장모님)앞에서 절대로 당신 지적안한다
    왜냐 거기서 니편은 나밖에 없으니까
    당신 쪽줄일 절대 안한다고 그게 당연한 거라고
    시누는 니 가족이라서 괜찮은거면 나는 너희 가족이
    아닌거네? 하니까 그런 뜻이 아니래요
    자기는 뒤에서나 나중에 쟤가 저러더라 라는 뒷말
    나올까봐, 그런게 너무 싫어서 그랬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그런 말이 나오면 얘 하지정맥 있어서
    다리가 저려서 그런거다 그리고 다리 잠깐 그러고
    있는게 무슨 잘못이냐 그렇게 내편 들어주면 될 일이지
    니가 되려 나한테 뭐라그러냐 정떨어진다
    나도 내 가족들 앞에서 편하게 앉아 밥먹고 싶으니
    앞으로 그런자리 안가겠다고 했어요
    그렇게 감정싸움 하고 난 뒤 자기가 잘못했다고
    사과합디다
    244 제가 그렇게 예절모르고 예의없나요? [새창] 2017-10-06 01:42:38 155 삭제
    진짜 댓글 보여주고싶다......시아버님이 오죽하면 그만하라고 그러셨을까.....그래놓고 지금 단식투쟁중이에요 신랑새끼 그래서 참치찌개 맛나게 끓여서 앞에서 김싸먹었어요 보란듯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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