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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버드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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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버드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3 질문입니다 [새창] 2018-04-04 21:23:09 0 삭제
    답변 너무 감사합니다
    12 병원을 가보지는 못했지만 분명 저에게는 정신적인 문제가 있을것같습니다 [새창] 2018-03-31 07:46:20 0 삭제
    안녕하세요.

    확실히 병원 가보셔야합니다.

    정신병이라는게 한순간에 희망도 보이지 않을 정도로 푹 꺼질 수 있는게 무서운 것 같습니다.

    그럴 때 가족이나 옆에 있는 사람도 너무 견디기 힘들고 흔들리기 쉽상이죠.

    본인도 너무 힘드시겠어요.

    제가 그 마음 다 알 순 없지만 조금이나마 느껴지는 것 같아요.

    정신병을 악화시키는 요소 중 하나가 수면 부족입니다.

    글 작성한 시간을 보니 12시가 넘었더라구요ㅠㅠ

    잠은 절대적으로 영향을 미칩니다.

    부디 정신적, 육체적으로 평안하시길 바랍니다.

    (실수로 댓글을 삭제했어요)
    10 메갈리아에 관하여 질문드려요 [새창] 2017-06-25 22:11:25 0 삭제
    네 답변 감사해요 ~
    9 메갈리아에 관하여 질문드려요 [새창] 2017-06-25 22:04:25 0 삭제
    음.. 제가 반박하기 위한 주장이 아니라 메갈리아 측 주장이 궁금합니다 ^^
    8 성경에서는 동성애가 금지인데 [새창] 2017-06-06 11:23:01 0 삭제
    안녕하세요 좋은 아침입니다~
    기독교의 관점에서는 하나님은 성행위, 먹음으로서의 쾌락 등의 쾌락을 만드셨습니다.
    하지만 여기서 말하는 성적인 쾌락은 이성간의 성적인 행위를 함으로써 얻는 쾌락을 뜻합니다.
    태초에 하나님은 인간을 지으시고(아담과 이브) 생육하고 번성하라고 하셨는데요, 이에서 우리는 하나님의 섭리를 알 수 있습니다. 즉, 동성애는 자녀를 낳아 생육하고 번성할 수 없음으로 하나님의 섭리에 어긋납니다.
    또, 성경에서는 분명히 동성애를 금하고있습니다. 대표적인 예로 소돔과 고모라가 있습니다. 소돔과 고모라는 성적으로 문란하고(남색), 우상을 숭배하는 등 타락한 도시였습니다. 그 도시를 보시고 하나님은 불과 유황으로 소돔과 고모라를 멸하셨습니다.
    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17 10:45:36 0 삭제
    같은 분의 댓글이네요!!
    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17 10:43:58 0 삭제
    안녕하세요 좋은 아침입니다.
    글을 올린게 나를 다시한번 돌아보게되는 계기가 된 것 같네요. 저는 제대로 산다는 것도, 거짓이 없다는 것도, 눈이 맑다는 것도 해당이 없는 것 같습니다. 그러니 항상 깨어있도록 노력해야하구요.
    글에 대한 저의 생각을 적어보자면,
    이틀 전에 작성자분과 비슷한 말을 한 댓글을 봤습니다. '열여덞의 어린나이가 무얼 안다고 그러냐' 이말이 맞는 말 같아요. 분명 전 아직 인생에 경험도 없고 모르는 것 투성이고 심지어는 자기전의 자신을 돌아봤을때 유치하다고 느껴집니다. 하지만 저는 믿음의 그릇이 나이에 비례하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성경에서 어린아이를 다루는 구절을 보신적 있으시겠죠. (크리스천이고 종교적인 삶을 살아간다니 기독교적인 측면에서 말씀드립니다) 예수님께서는 어린아이와 같은 믿음을 강조하십니다. 지식적으로 학문적으로 다가가는 하나님이 아닌 나의 아빠되신 하나님을 믿고 의지하는 것 입니다. 과연 나이와 경험을 중시하며 깨달음을 통해 하나님을 알 수 있다는 말이 옳을까요?

    마지막 물음에는 하나님에게 향기나는 '예배' 그 자체로 사는 것이 삶이자 믿음이고, 구원이며 깨달음 이라고 답할 수 있겠네요.
    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16 15:10:31 0 삭제
    효라는 개념은 태어난 후의 인간이 배우는 '교육' 아닐까요?
    3 선악과가 왜 심어졌는가? 에 대한 답입니다. [새창] 2017-05-15 16:20:40 0 삭제
    음... 게시판 취지에 맞지 않았던건 죄송합니다.
    하지만 이 글을 올린 목적은 게시판 아래에 올라와 있던 질문에 대한 답변입니다.
    애초에 선악과을 묻는 것은 에덴동산을 전제하는 것입니다. 즉 구약성경을 실제 있던 일로 전제한다는 뜻입니다.
    게시판 지키지 못한건 정말 죄송합니다 ㅠㅠ.
    2 선악과가 왜 심어졌는가? 에 대한 답입니다. [새창] 2017-05-14 07:54:53 0 삭제
    네 ㅠㅠ 맞는말씀이세요. 감사합니다
    1 선악과가 왜 심어졌는가? 에 대한 답입니다. [새창] 2017-05-14 07:54:11 0 삭제
    네. 다시한번 저를 되돌아보게 되네요. 제가 진실로 예수님처럼 살아가는지. 노력하겠습니다.
    하지만 말씀드리고싶은게 두가지 있는데요!
    먼저 18이라는 어린 나이에 하나님이 어떤 분인지 진실로 아는 사람은 드물지 않습니다. 믿음이 나이에 비례하는게 아니니까요. 하나님이 나이가 적어서 너는 믿음의 그릇이 적다고 하시는 분은 아니잖아요.
    저는 하나님이 어떤분인지 아는 것은 하나님과 인격적인 만남을 통해 그분을 더 간절히 찾게되면서 점점 알아가는거라 봅니다. 하나님을 안다는 것은 결코 선택 받은 엄청 특별한 사람이 아니에요. 물론 하나님을 100% 다 알 수 없고 아는 사람도 없으니 항상 기도로 나아가야 하지만, 하나님을 진실로 안다는게 나와는 동떨어진 이야기라고 생각하시지 않으셨음 해요ㅠ

    두번째로 "교회다니는 사람이 왜 저런짓을 할까?"라는 생각은 다시 생각해주세요. 저도 교회다닌다는 사람들이 저래도 돼? 라는 생각 많이 하는데요. 정말 안타까운 마음에 하죠ㅠㅠ. 하지만 하나님께선 아픈 환자를 부르시지 건강하고 팔팔한 사람을 부르러 오신건 아니에요. (무슨 말인지 이해가 되셨길 바래요ㅠ)
    그러니까 교회다닌다면서 아무거나 막해도 괜찮아!! 이런게 아니라 교회다닌다면서 전혀 어울리지 않는 행동을 하는 그 사람들을 비판하고 비아냥 거릴게 아니라 오히려 그들을위해 기도하는거죠.
    저도 진짜 정치하시는 분들이 크리스찬이라고 밝히면서 못된짓 다 하고 다니는거 보면 너무 안타깝고 화도 나요ㅜㅠ 하지만 우리는 그들을 위해 불쌍히 여겨달라고 기도하는거죠. 그 방법 말곤 할 수 있는게 없어요.

    아 그리고 사람한테 충을 붙이는건 안해야될것 같네요!!
    저는 단지 저의 무지함을 강조하고 싶어서 저런 단어를 사용했요ㅠㅠ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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