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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로계획러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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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로계획러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22 어느 9급 공무원의 폭발 [새창] 2017-11-01 14:26:01 10 삭제
    저도 못해요ㅠ 진짜 안하려는 게 아니라ㅠ 해야 하는데도 저번에 들어봤는데 안 되더라구요ㅠㅠㅠ
    물론 저는 키도 작고, 몸무게도 적게 나가긴해서 다들 못 들어도 이해는 해주시던데ㅠ 그게 해도 안 되는 경우가 있더라구요. 힘을 쓰는 방법의 차이인 거 같기도 해요. 저는 a4용지 같은 건 나눠서도 제가 다 옮기고 하거든요.
    물통 하나 못 든다고 약한척한다, 하기 싫어한다 그렇게 안 봐주셨으면 좋겠어요. 제가 가능한 건 눈에 보이면 일을 다 하거든요. 아마, 그렇게 하니깐 물통은 안 갈아도 암말 안 하시나봐요ㅠ
    221 시누이에게 할 말 다 하고 사시는 분 잇으신가요?ㅠ [새창] 2017-10-28 15:17:15 0 삭제
    미안하다고 하신적이 없으셔서
    그러시면서 자기자신은 뭔가 조금이라도 부당하면 미안하다는 소리는 듣고 사셔야 하는 분이심ㅠ
    항상 자기는 ㅇ
    220 시누이에게 할 말 다 하고 사시는 분 잇으신가요?ㅠ [새창] 2017-10-28 15:14:49 0 삭제
    자긴 그런말없다고 하는 말듣고 진짜 몇년있다간진짜 할 말 다하려고 잊지않고 기억하려구요ㅋㅋ 한번도 뭔기
    219 시누이에게 할 말 다 하고 사시는 분 잇으신가요?ㅠ [새창] 2017-10-28 15:13:11 5 삭제
    오유에서 조언받고 연락드렸더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세상에ㅋㅋㅋㅋㅋㅋㅋ 자기는 그런 말 한적이 없대요ㅋㅋㅋ 몇 번을 들었는데ㅋㅋ 더이상할말없어서 알겠다고 오해했다하고 넘어갔네요ㅋㅋㅋㅋㅋ 세번이나 들었는데 도대체 제가 뭘 오해한건지 모르겠어요ㅋㅋㅋ 진짜 미안하다도 아니고 그런적없다니 할 말을 잃었어요ㅋ
    218 시누이에게 할 말 다 하고 사시는 분 잇으신가요?ㅠ [새창] 2017-10-27 14:47:30 4 삭제
    앞으론, 그렇게 이야기 해야 겠어요/
    저한테 어울리는 색이 아니라 안 쓸 거 같아요~ 그런식으로ㅎㅎ
    217 시누이에게 할 말 다 하고 사시는 분 잇으신가요?ㅠ [새창] 2017-10-27 14:46:29 0 삭제
    네~ 물건 받을 생각은 하나도 안 하고 살아요. 받으면 더 마음 불편할 거 같기도 하고
    약속 같은 건 진짜 좀 돌려서 잘 말씀드려야 할 거 같아요ㅋㅋㅋ 더 밉상이신게 자기가 당하는 건 큰 거고, 저한테 하시는 건 잘 모르시는 거 같아서요ㅋㅋㅋㅋ
    216 시누이에게 할 말 다 하고 사시는 분 잇으신가요?ㅠ [새창] 2017-10-27 14:44:49 1 삭제
    속이 시원하네요ㅋㅋㅋㅋㅋㅋ
    세상에ㅋㅋㅋ 뭔가 속이 확 내려가는 기분이에요ㅋㅋㅋㅋㅋ 감사합니다!!
    215 시누이에게 할 말 다 하고 사시는 분 잇으신가요?ㅠ [새창] 2017-10-27 14:43:55 0 삭제
    소름돋았어요.
    뭐 까먹을 수도 있지 내 성의 무시한다ㅠㅠㅠ ㄷㄷㄷㄷㄷ 진짜 그러실 거 같...
    남편이랑 같이 사는 한 제가 좀 맞추고 살아야겠네요ㅠ 맞아요. 비행기 태우면 좋아하시더라구요. 그래서 예쁘지 않아도 맨날 예뻐요~ 그렇게 말씀드리면 좋아하셔서 뭘 하셔도 어머 이거 예뻐요~ 이거 어디서 사셨어요~ 그런식으로 말하면 자신의 합리적인 쇼핑에 대해서 신나게 말씀하시더라구요ㅋㅋㅋㅋㅋ
    214 시누이에게 할 말 다 하고 사시는 분 잇으신가요?ㅠ [새창] 2017-10-27 14:41:52 2 삭제
    완곡하게 거절하고 마음써주셔서 감사하다
    그 말을 붙이는 게 맞겠네요. 아ㅠ 뭔가 할 말 좀 다하고 살아보고 싶어요ㅠ
    회사에서도 말 다 못하고ㅠ 맨날 당하고만 사는 기분이라 갑자기 우울해졌어요ㅠ 현명하신 판단이시네요.
    오늘 호르몬의 여신이 와서 기분이 오르락내리락 하는 중이라 너무 속상해서 글 썼는데ㅠ 감사합니다ㅠ
    213 시누이에게 할 말 다 하고 사시는 분 잇으신가요?ㅠ [새창] 2017-10-27 14:31:33 0 삭제
    그렇게 해야겠네요.ㅠㅠ
    문제는 이런식으로 말씀하셔서 제가 다른사람이랑 약속 못 잡는 일이 생길까봐 그게 걱정이에요ㅠㅠ
    진짜 이번에 우리엄마아빠가 오빠생일 챙겨준다고ㅠ 그 전날부터 장보고ㅠ 새벽부터 밥하고 용돈도 챙기고 그러셨는데ㅠ 왜이렇게 엄마한테 미안한건지 모르겠어요ㅠㅠ
    212 군대게시판 너무 한 거 같아요ㅠ [새창] 2017-10-18 16:50:52 3 삭제
    저도 차단해놔야겠네요ㅠ
    211 헐 여러분 초대박 왔어요!!! [새창] 2017-10-17 18:19:16 0 삭제
    부러워요ㅠ
    저는 그런 당첨의기회를 한번도 겪어보지 못해서ㅋ 감히 어떤기분일지 상상도안된다는
    일단 구매는 했는데
    아마 원하지않던블랙 립스틱이 떡 하니 있을거같은 느낌적인 느낌ㅋㅋㅋ

    그래도 랜덤박스는 로또처럼 나올때마다 사는 나란바보ㅋㅋ

    너무 축하드려요
    210 화장대정리의 딜레마?!ㅠㅠ [새창] 2017-10-17 12:58:08 0 삭제
    저희방화장대는 음지에 있어서, 빛은 신경도 안 썼는데 아무대로 여름같을 땐 온도변화도 미세하지만 서랍안에 두는 게 훨씬 좋겠네요~
    20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16 17:02:24 1 삭제
    저도 참여요ㅠ
    결혼하면서 신혼집이 멀어져서ㅠㅠ 퓨세권에서 너무 멀어졌어요ㅠㅠㅠㅠㅠ

    안그래도 요즘 라식해서 눈화장못해서 치크로 포인트주는데ㅠ 색상이 다 안어울려서 뷰게에 혹시 왕중왕 블러셔있나처다보다가 세상에ㅠㅠㅠ

    좀전까지 네일처럼 생긴 액체형 치크 어퓨꺼 뷰게에서 보고있었는데
    이거보고 공홈들어가보니 설레네요. 맞기만 하면 색상별로 다 지르고싶긴한데ㅠ 톤알못이라 선택장애중입니다ㅠㅠ
    일단 줄 살짝 서보고, 뷰게에 다른분들도 엄지척하시면 전 그냥 전색상 믿고 다 지를렵니다ㅋㅋㅋㅋ
    208 오빠, 난 왜 요리가 안 늘지?ㅠ 라고 했더니 [새창] 2017-09-29 20:58:10 0 삭제
    세상에 이게 뭐라고;;;
    어제오늘 회사마감이라 바빠서 집에오는길에 베오베만 보다가ㅋ 익숙한 글을보고 놀랐어요
    댓글하나하나 읽어보는중인제 집에가서 메모를 좀 해야할거같아요ㅎㅎ 진짜 요리능력자분들 엄청 많으시네요ㅋㅋ부러워요ㅠ 아직일년도 안됐으니까 감사한댓글들 읽고 배워가면 저도 곧 요리9단이 될 수 있을거같은 자신감이 생겼어요ㅎㅎ 다들 너무너무 감사합니다ㅋ 결게에 쓴 글인데ㅋ 게시판미아된 기분이었어요ㅋ 요게글인가 하면서ㅎㅎ
    엄청난연휴가 다가오고있어요ㅋ 저는 2일에 출근하는데ㅋ저처럼출근하시는분들도 화이팅하시고 쉬시는 분들도 즐거운명절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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