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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1	[단편] 영혼 도서관 [새창]	2016-08-14 10:53:12	1	삭제
		와~ 감사합니다!!! 앞으로 더 열심히 쓰도록 하겠습니다~ :D
	1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14 00:16:32	1	삭제
		저도 만약 귀신이 대기권을 통과해, 저 머나먼 우주를 여행할 수 있다면~하고 생각하곤 했는데, 이걸 보니까 더 넓은 시각으로 생각할 수 있게 되었네요~ :D
	18	(단편) 깊어간다 (공포x) [새창]	2016-08-13 23:59:45	0	삭제
		와 문장이 ㄷㄷ... 전 개인적으로 첫 문장이 더 쉬워서(?) 맘에 다가오네요~ : )
	17	괴담자판기 환상괴담입니다. 단어를 입력해주세요. [새창]	2016-08-07 14:00:38	0	삭제
		'시리우스' 부탁드립니다~ :D
	16	[극혐] 횡단보도 건널때에는 항상 좌/우를 살펴보세요... [새창]	2016-07-26 22:29:49	20	삭제
		전 피해자가 안 움직인게 끔찍하다고 말한거에요 부디 오해가 없으시길...
	15	[극혐] 횡단보도 건널때에는 항상 좌/우를 살펴보세요... [새창]	2016-07-26 21:50:58	8	삭제
		지나가고 난 뒤에 사람 움직임이 전혀 없는게, 진짜 소름이네요...
	14	[단편] 도시엔 별이 닿지 않는다 [새창]	2016-07-26 21:32:02	0	삭제
		그런가요? 전 잘 못 느끼겠던데..ㅎ 암튼 좋은 평가 감사드립니다~ :D
	13	[단편] 삶은 계속되고 나는 겉돌았다. 그리고 죽었지만, 겉돌고. [새창]	2016-07-25 21:14:17	1	삭제
		인타깝네요...ㅜㅜ
	12	[단편] 도시엔 별이 닿지 않는다 [새창]	2016-07-25 20:30:14	1	삭제
		감사합니다ㅜㅜㅜ
	11	심장이 쫄깃하는 순간 [새창]	2016-07-18 14:01:59	15	삭제
		좋은데요? 물론 안전이 보장된다는 가정하에
	10	[단편] 새로운 신 [새창]	2016-07-16 17:26:07	0	삭제
		많이 걱정하면서 쓴 글인데 좋게 평가해주시니 기분이 좋네요 아무튼 긍정적인 평가 감사합니다 :D
	9	[단편] 새로운 신 [새창]	2016-07-16 13:09:36	0	삭제
		모자란 작품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8	우리 오랫만에 키워드 던지며 놉시다! [새창]	2016-07-12 17:34:40	2	삭제
		10일 10일밖에 걸리지 않았다. 법이 사라진 세상이 무너지는데에는.. 어느 순간, 갑자기 모든 사람들은 초능력을 갇게 됬다. 그 능력은 아무런 고통도 느끼지 못 하고, 죽지도 않는 아주 간단한 능력이었다. 이 간단한 능력덕분에 그 누구도 다른 사람들을 통제할 수없었다. 문제는 스스로도 자신을 통제하지 못 한 사람들이 많았다는 것이다. 그들은 그들만의 욕망에 빠져 세상을 더럽혔다. 그 모습을 보고 다른 사람들도 그 행동을 따라하기 시작했다. 그렇게 연쇄적으로 이어진 도덕의 붕괴는 곧 사회의 붕괴를 가져왔다. 그렇게 세상은 무너져, 발광하는 욕망덩어리들만이 그 지옥에 남아 있을 뿐이었다.
	7	우리 오랫만에 키워드 던지며 놉시다! [새창]	2016-07-12 15:30:45	2	삭제
		빙의 난 다중인격자야. 아니 그 보다는 끊임없이 빙의를 당하는 '귀문'이라고 하는 편이 나으려나...? 주변 사람들은 이런 내 모습을 보고 정신병자라 불러. 뭐 딱히 상관은 없어. 그 정신병자란 타이틀덕에 내가 얼마나 많은 이득을 보는진 너흰 아마 모를거야. 빙의를 당하면 자의식이 사라진다고?? 개소리 집어쳐. 난 달라. 내 몸에 들어오는 멍청한 하급령 새끼들은 내가 얼마든지 통제할 수있지. 난 내가 아닌 나가 살인을 저질러도 충분히 그 쾌감을 느낄 수있는거야. 그리고 멍청한 판사들은 정신병자라는 이유로, 날 감옥 대신 병원에 쳐넣어 줬지. 근데 그거 알아..? 날 이 곳에 넣은 건 실수야. 지금 내가 빨간 색으로 글을 쓴 거 보면 잘 알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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