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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6	[단편] 달빛이 내리는 오솔길 [새창]	2016-08-31 12:16:50	0	삭제
		감사합니다!!!
	35	[단편] 달빛이 내리는 오솔길 [새창]	2016-08-30 12:14:55	0	삭제
		그렇군요... 알겠습니다 앞으로는 주의하도록 할게요!!!
	34	[단편] 달빛이 내리는 오솔길 [새창]	2016-08-29 10:06:18	1	삭제
		<헨젤과 그레텔> 동화를 '그레텔을 잃은 헨젤의 망상'으로 표현해 보았어요~ :D
	32	[단편] 달빛이 내리는 오솔길 [새창]	2016-08-28 19:44:10	0	삭제
		좋은 평가 정말로 감사합니다!!!
	31	[단편] 천국의 종말 [새창]	2016-08-25 11:43:42	1	삭제
		저도 이런 내용 생각해서, 한 번 글로 써볼까 했는데... 저랑 생각이 같으신 분들도 있구나. 아무튼 감사합니다, 많은 것을 생각하게 만드는 글이네요.^^
	30	[단편](19)자카르타(하) [새창]	2016-08-23 13:45:22	4	삭제
		와아... 상중하를 띄엄띄엄 읽는데도 몰입감이 장난 아니네요. 디애나의 잔인하면서도 도도한 그 모습은, 사냥과 달의 여신 디아나(Diana)를 연상시키게 만드네요. 이렇게 좋은 글 써주셔서 정말로 감사합니다~ 그리고 계속해서 좋은 작품 탄생시켜 주세요~ :D
	29	[단편] 허락받지 못한 곳 [새창]	2016-08-22 09:05:03	0	삭제
		아니 이런 예상치 못 한 전개가!!!ㅋㅋㅋㅋㅋㅋ
	28	[단편] 허락받지 못한 곳 [새창]	2016-08-22 08:50:12	0	삭제
		와아~이런 과찬을 듣게 될 줄이야... 정말 감사합니다, 앞으로 더 좋은 글 쓸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27	[단편] 허락받지 못한 곳 [새창]	2016-08-21 20:47:11	1	삭제
		미지에서 느껴지는 공포는 언제나 흥미로운 주제죠~ 항상 제 글을 읽어주시고, 그에 따른 평가를 남겨주셔서 정말로 감사합니다~ :D
	26	[단편] 든든한 식사 [새창]	2016-08-20 20:01:22	0	삭제
		와아...
	25	우주적인 공포라는 건 정말 쓰기가 어려운 것 같아요 [새창]	2016-08-15 20:37:47	0	삭제
		격하게 공감합니다...
	24	[단편] 영혼 도서관 [새창]	2016-08-14 18:41:02	0	삭제
		이제 보니 너무 길게 썼네요...
	23	[단편] 영혼 도서관 [새창]	2016-08-14 18:30:28	4	삭제
		주인공은 다중인격자입니다. 즉, 한 몸 안에 인격이 총 3개가 들어가 있는 거죠. 이 세 가지 인격들은 모두 영혼 도서관과 관련이 있습니다. 한 인격은 원래의 그 주인공의 인격이고, 다른 한 인격은 영혼 도서관에 있는 책을 쓰는 작가의 인격이며, 마지막 인격은 도서관을 관리하는 사서의 인격이죠. 여기서 주인공의 꿈이 중요한데, 2일의 주기로 도서관의 꿈과 아무 꿈도 꾸지 않는 것이 반복됩니다. 그리고 주인공은 항상 몸이 피곤하죠. 즉, 주인공이 잠을 잘 때, 또 다른 인격이 몸을 차지하게 되고 그 몸으로 주인공이 자는 그 시간 동안 생활을 하는 겁니다.(그래서 몸은 아주 피곤하게 되고) 작가의 인격은 현실에서 영혼의 책을 씁니다. 그 책의 내용은 실제 인생의 내용과 운 좋게 맞아떨어질 수도 있고, 완전히 빗나갈 수도 있습니다. (그 인격이 신은 아니기 때문에) 그리고 주인공은 잠자는 동안 그 인격이 쓴 책들이 모여있는 영혼의 도서관을 꿈에서 보게 되는 거죠. 문제는 마지막 인격인데. 이 인격은 주인공이 아무런 꿈도 꾸지 않는 날, 주인공이 자고 있을 때 나타납니다. 그의 역할은 영혼의 책의 내용을 보고 그에 맞게 사람들의 영혼을 거둬가는 사서의 역할이죠. 이현과 김 부장을 죽인 인격은 그 사서(살인마)의 인격이지만, 어쨋든 죽인 사람은 주인공의 몸이기 때문에 그가 체포 당한 것이죠.(중간에 창을 겨뉘고 있던 이상한 사람 2명은 바로 집에 들이닥친 경찰들입니다) 마지막 부분은 주인공이 자는 동안 그의 육신은 자신의 것이 아닌, 또 다른 인격들의 것이란 것을 '죽음'으로 표현한 것입니다. 그리고 도서관을 더 높게 쌓는다고 했는데, 그 뜻은 다음과 같습니다. [다른 인격은 영혼의 책을 쓰는 것을 멈추지 않을 것이고, 그 책들은 모두 도서관에 쌓일 것이다. 그에 따라 자연스럽게 영혼 도서관(첨탑)의 높이는 더 높게 올라갈 것이다.] 한 마디로, 주인공의 다중인격장애는 사라지지 않을 것이고, 영혼 도서관 또한 사라지지 않으리라는 것을 표현한 것입니다.
	22	[단편] 영혼 도서관 [새창]	2016-08-14 11:53:50	0	삭제
		제 글을 모두 읽어주시다니...ㅜㅜ 감사합니다!! 앞으로 더 좋은 글 쓰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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