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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8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10 23:42:56	10	삭제
		어차피 안헤어질 거 같은데.... 못헤어지겠다면 걍 받아들이세요. 의심하지 말고 그 사람이 한 말 그냥 믿어요. 계속 의심되고 피 마를 거 같으면 헤어져야하는데 못헤어지겠다면 뭐 별 수 있나요.. 근데 나중에 작성자님도 후회할 거에요 그런 쓰레기를 뭐하러 붙잡고 있었지 시간 낭비 감정 낭비. 나중에 진짜 사랑 왔을 때 과거에 쓰레기인 거 알도도 못놓던 모습 떠올라서 미래의 진짜 사랑의 가치가 빛 바래는 모습 보며 후회하실껄요.
	184	시댁과 여행 얼마나 자주 가시나요? [새창]	2017-11-08 07:44:19	0	삭제
		전 여행은 갈 생각 없어요 안그래도 맞벌이라 시간 맞추기 힘들어서 둘이 여행 갈 시간도 없는데...
	18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07 17:41:20	9	삭제
		전 오종혁! 하앜!
	18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07 17:24:01	41	삭제
		ㄴㄴ 아픈 우리 엄마 대신 니가 고생해 하는 거인 듯. 작성자님이 막상 가서 정말 암 것도 안하면 못됐다 독하다 우리 엄마 아픈 몸 이끌고 고생하는 건 안보이냐 막말 퍼부을 듯
	181	(재수생)절박하다 진짜ㅠㅠㅠ 마트에서 집중력 높여주는 애들로 쓸어왔어요 [새창]	2017-11-02 08:42:20	10	삭제
		맞아요 저두 수능공부할 때 집중 안되면 단순한 수학 문제 풀었어요 그러다보면 다시 집중 잘 되더라구요
	18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02 08:40:49	0	삭제
		악플 보고왔어요 정말 너무 심하네요 워마드 심한 건 알았지만 그동안 쌓인 거에 대한 반작용으로 미친 줄 알았더니 그냥 또라이네요 어쩜 저러지 사람탈을 쓰고
	179	"자라니 된 주혁이" 김주혁 죽음 조롱한 "남성 혐오' 워마드 회원들 [새창]	2017-11-02 08:37:33	1	삭제
		왜 저럴까.. 고인된 사람한테 왜 저러지.. 무슨 악한 짓 하며 살다 간 사람도 아니고 멀쩡히 잘 살다가 젊은 나이에 안타깝게 간 사람한테..
	178	저 나쁜년인가요? [새창]	2017-11-01 08:51:30	21	삭제
		친정에서 해주신 집이라면 좀 간단하지 않나요. 친정도 어느 정도 사는 집인 거 같은데 이혼하세요. 이혼 쉽지 않습니다만 저런 남자가 어린 내 딸이랑 한 공간에 살게 하느니 이혼할 거 같네요. 불쌍해하는 남편도 노답이고. 씻지도 않는 거 보면 제정신 아닌 거 같은데 내 딸한테 무슨 짓 할 줄 알구요. 남편이 이 댓글 보면 내 동생 쓰레기 범죄자 취급한다고 길길이 날뛰겠지만 제 3자가 보기엔 그래요. 그리고 꼭 내 딸한테 무슨 짓 안해도 내 집, 내 공간이 제일 편해야하는데 제일 불편하잖아요. 지가 해온 집도 아니고 친정에서 해준 집인데 남편도 참 낯짝 두껍네요
	177	저 나쁜년인가요? [새창]	2017-11-01 08:48:28	14	삭제
		생활도 안될만큼 불편한 사람이 회사 다니면서 기숙사 살았겠나요? 아무 때나 양비론 펼치지 마시고 생각을 좀... 그리고 설사 몸이 안좋든 정신이 안좋든 하면 어디 병원이나 요양원 보내야죠. 8남매면 7명이 20만원씩만 내도 140이에요. 왜 작성자가 오롯이 혼자 떠맡고 보살펴야되나요.
	176	다이아반지 뭘하면 좋을까요? ㅠㅠ [새창]	2017-10-31 10:38:29	0	삭제
		저는 티파니에서 5부 했어요 그 다이아반지 생각하면 떠오르는 그 전형적인 그 디자인이요 근데 티파니 이름값 하는건지 평소에 끼고다니는더 전혀 안불편해요 어디 걸리거나 긁히는 거 전혀 없어요 마감처리?같은게 잘 된 거 같아요 다이아 감싸고있는 부분에 니트같은 거 걸릴까봐 걱정했는데 옷 위에 반지 알로 비벼도 안걸려요 전 결혼 후에도 매일 끼고 다녀요 ㅎㅎ 불편해서 안낄까봐 걱정되시는거라면 그 점은 별 신경 안쓰셔도 될 거 같아여
	175	결혼기념일, 회식, 라면, 고열의 아기. [새창]	2017-04-13 07:42:42	62	삭제
		애가 열이 저 정도로 나거나 결혼기념일이던가 둘 중 하나만 해당돼도 회식 빼줄텐데요.... 제가 다니던 곳과 다니는 곳이 특이한진 몰라도 결혼기념일 같은 날에는 다른 남자분들 보면 퇴근도 30분정도는 빨리 시켜주던데....
	174	결혼을 생각하게 하는남자..뺏고싶어요. [새창]	2017-04-06 01:46:19	7	삭제
		저 실제로 저런 사람 봤어요. 말하는 거 거의 비슷함... 나중엔 좀 무섭더라구요 망상장애 있는 것 같고..
	17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05 10:11:07	8	삭제
		전 남자분이 말 잘한 거 같은데요. 선택권을 쓴이한테 준 거 잖아요. 남자 선에서 다 정리했다면 쓴이는 아무 것도 모르고 헬게이트로 들어갈 뻔 했잖아요. 아무 것도 모르고 결혼 한 뒤에 알게 되는 것보단 미리 알고 결혼 여부 선택하고 결혼 해서도 쓴이님이 행동 방향을 정할 수 있으니 오히려 좋은 듯 하네요
	171	첨으로 서양 회장을 따라해봤는데... [새창]	2017-04-05 00:11:14	0	삭제
		이쁘기만 한데여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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