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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프지우개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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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75	약19) 태권도 좀 해봤다는 기상캐스터 [새창]	2018-12-03 00:40:58	0	삭제
		묶은 머리에 운동복이 더 섹시하다 하앜
	274	예약 손님 셋팅하는 중국집 알바 [새창]	2018-12-01 12:24:39	50	삭제
		왜 노잼에 부심을 부리는거야 ㅋㅋㅋㅋㅋㅋㅋㅋ
	273	곧 1억뷰를 향해 달려가는 K/DA 뮤비 [새창]	2018-11-30 18:43:12	0	삭제
		티모 ㅋㅋㅋㅋ ㅁㅊ ㅋㅋㅋ
	272	50년전 기내식 사진,소름주의 [새창]	2018-10-27 11:55:59	7	삭제
		전 입맛이 싸구려라그런가 퍼스트보다 이코노미 식이 더 맛있었음...
	271	50년전 기내식 사진,소름주의 [새창]	2018-10-27 11:55:10	13	삭제
		이런거여?
	270	번데기를 처음 본 외국인 [새창]	2018-08-29 06:23:46	7	삭제
		아......... 으아....... 으아아아ㅠㅜㅠㅠㅠㅠ
	269	드라마에서 재현된 유부남의 현실 [새창]	2018-08-14 01:57:03	0	삭제
		저나 신랑이나 둘 다 겜 좋아해서 우린 저럴 일 없다 싶긴 하지만.. 어느 정도 이해되는 면도 있긴 함. 살림 직접하고 돈 관리 직접 안 하는 사람은 돈에 대해 좀 더 관대하긴 한 듯. 반대로하면 먹고 살기 힘들어 죽겠는데 용돈 모아서 명품백 사온 거 찢는 기분이랄까..ㅠㅠ 다들 빡빡하지 않게 행복하게 사는 세상이 왔음 좋겟다
	26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8-07 02:44:48	0	삭제
		글만 보고는 고구마였는데 리플보니 뭐 신랑일 잘 풀려서 잘 버신다고 ㅋㅋ 그럼 그 내용을 원글에 쓰지 그러셨나요. 전 비공 많은 이유 알겠음 답정너같아서 그러는 듯
	26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8-07 02:29:09	2	삭제
		저는 윗분이랑은 생각이 좀 달라요 평소에 여친분이 계산 잘 하셨다면 이번 여행에서 작성자님이 독박 쓰신거 다른 형태로 돌려줄수도 있으니 기다려보심이 어떨까요. 전 지금은 결혼했지만 남편과 연애시절에 초반엔 3대 7(제가 알바신세ㅠ) 둘다 직장 구하고는 5대 5 신랑이 이직하느라 다른 공부할 땐 8대 2(제가 8) 했거든요. 제가 8일 때도 모텔비는 신랑이 계산했습니다. 그런 식으로 뭔가 '이것만은 상대방이 해주면 좋겠다'하는 양보할 수 없는 부분이었을지 모릅니다. 일단 조금 기다려보세요. 그리고 여친분 성향은 쓴이님이 더 잘 아시지 않나요? 돈을 덜 쓰기 위한건지 아니면 저처럼 뭔가 포기 못하는 무언가였을지. 스스로 생각해보시고 판단해보세요. 그러고서도 돈 덜 쓰고싶어서였던 거 같으면 윗댓님 의견에 찬성입니다
	266	휴가 부모님들과 많이 가시나요? 아이한명인경우 차량은 어떻게타시나요? [새창]	2018-08-07 02:24:14	0	삭제
		애초에 휴가는 시댁이나 친정과 같이 가는게 아닙니다ㅋㅋㅋㅋ 불편하게 왜 가요 휴가는 쉬러 가는건데 시부모님이나 처부모님? 같이 계시면 쉴 수 있답니까 제 남편은 시댁과의 행사를 최대한 줄여주려고 하는 사람이에요. 아직 어른들 인식 상 며느리와 사위는 같을 수 없단 걸 인정하거든요. 결혼할 때 저희집에서 돈 5배는 해갔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명절은 당연히 시댁부터 가고 명절에 시댁가면 당연히 일 해야하고.. (시부모님 정말 좋으신 분들이지만 옛날분들이라 어쩔 수 없이 저만 일 시키고 신랑은 안 시키려 하셨음.. 신랑이 자발적으로 나서서 같이 하니 이제 안그러심) 먹을 거 챙겨주실 때도 당연히 저한테 이런저런 말 하시고(맞벌이임) 그러다보니 휴가 같이 가는 건 상상도 못할 일임. 작성자님도 이런 어쩔 수 없는 차이들이 있으니 그 불편함을 줄여주는 건 남편 몫이란 걸 잘 이야기해주시는게 어떨까요
	265	이혼 후 많은 글을 남겼던 사람입니다. [새창]	2018-08-07 02:18:45	0	삭제
		무슨 일인지는 모르겠지만... 앞으로 행복한 일만 있으시길 바랍니다! 행쇼!
	26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8-07 02:09:30	5	삭제
		본인이 쓴 글 봐도 문제를 모르겠나요? 1.시댁 말 바꾸는 것도 문제구요. (경제 상황을 긍정적으로만 보고 1억 해주겠다고 하고 안되니 5천으로 바꿈. 경제 상황은 부정적으로 생각해야 돈이 모이고 빚 안지고 삼) 2. 그 상황에 대한 심각함도 남친은 모르고 3. 미안함도 모르고 처가댁에 도리어 요구(적반하장. 비단 경제적 상황에만 적용되는 일은 아닐 듯) 4. 그 와중에 님은 왕복 세네시간 출근 하도록 냅둠.(출근 세네시간 생각보다 엄청나게 빡셉니다. 일년정도로 딱 정해져있는거면 버티지만, 그렇지 않은 상황에선 진짜 몸도 몸이지만 사람 마음도 좀 먹음) 5. 그러면서 그 와중에 지는 십분 거리 차 갖고 다니겠다 함(아직 결혼 안 한 나이면 회사에서 주차권 안나올텐데 사비 들이겠단 소린데.. 너무 철 없음) 6. 회사 사람들이 외제차에 대한 욕심있다 함(본인이 그렇단 소리임. 님이랑 경제 합쳐서 돈 여유 생기면 외제차 사겠단 소리임.) 님 남친은 낙관적인게 아니고요 생각 없고 문제에 회피하는 성향인 사람인겁니다. 문제 있는 거 본인도 알면서 외면하는거에요. 애써 괜찮은 상황이라고 자위하면서요. 저라면 절대 결혼 안 합니다. 문제가 딱 한 건이라면 차라리 크게 한 건 터진거라면 뭐에 씌었나보다 하고 평소 남친 모습 믿어보라 하겠지만 계속 너무 뻔뻔하고 당연하게 썩은 속내 얘기하고있는데 그걸 캐치 못하면 어쩝니까. 만약 친한친구였다면 눈치도 생각도 없는 년이라고 욕했을겁니다. 정신차리세요
	26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8-07 01:54:38	1	삭제
		일단 학벌 차이가 어느 정돈지 모르겠고 경제력 차이도 어느 정돈지 모르겠네요. 노후 준비 되어있는 평범한 집이라 하셨는데 그 기준이 너무 모호합니다. 저희집과 신랑 집은 경제력 차이가 꽤 많이 나지만 둘 다 평범의 범주에 들어요. 둘 다 노후 준비 되어있구요. 다만 다른거라면 저희집은 취미활동할 돈 (해외 골프, 사진, 낚시) 포함 노후고 시댁은 그 정돈 아니고 국내여행과 병원비 정도 할 수 있는 노후준비입니다. 남자친구분 책임감 있고 돈도 잘 번다면 시댁에 들어갈 돈이 확실히 없다면 밀어붙이셔도 되지 않을까요. 전 결혼했는데 신랑이 떼돈 번다든지 신랑네가 부자라 서울에 집을 해온다던지 하진 않았지만 항상 제 편이고 저부터 생각해주는 신랑과 경제적인 능력은 저희집보다 아주 조금 떨어지지만 인품이 너무 훌륭하신 시댁 덕분에 정말 시집 잘 왔다고 생각해요. 다시 결혼해도 신랑 선택할거구요. 님이 올려주신 정보가 조금 추상적이라 확실하게 뭐라고 말씀드리진 못하겠지만 제 경우도 선택에 도움이 되시려나 싶어서 댓글 길게 남깁니다
	262	다이아 목걸이 귀걸이 셋트 가격이 얼마정도 할까요?? [새창]	2018-08-07 01:46:07	0	삭제
		다이아는 등급과 사이즈에 따라 가격이 천차만별이에요. 또 종로에서 사느냐 백화점에서 사느냐의 차이는 더 큽니다. 프로포즈용으로 해주시고싶다면 그냥 등급 좋은 다이아만 종로에서 사서 반지상자에 담아서 프로포즈 하시고 반지 목걸이 디자인은 결혼 준비하면서 여자친구분이 직접 정할 수 있도록 해주세요. 반지나 목걸이 디자인 잘못사면 여자친구분은 하고다니자니 취향 아니고 안 하자니 미안한 상황이 생길 수 있어요
	261	애완용으로도 키우는 호박벌.jpg [새창]	2018-08-07 01:29:45	13	삭제
		저도 벌한테 두번 쏘여봤는데 벌은 무섭긴한데 징그럽진 않아서 ㅋㅋㅋ 벌레 중엔 벌이 젤 나아요 걍 살살 휘휘하면 도망가니까 ㅎㅎ 다른 벌레는 무섭고 징그러워서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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