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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샤프지우개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6-05-02
    방문 : 47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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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샤프지우개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5 오늘자 시구왕 성소 춘리 코스프레 사진들.jpgif [새창] 2016-09-15 15:54:17 49 삭제
    성희롱 맞긴 맞지 뭘.
    얼굴 보고 못할 소리 인터넷에서 한다고
    그게 맞는 소린 아니잖아요.
    적당히들 했으면.
    34 미국에서 노트7이 6살 아이 손에서 터졌습니다... [새창] 2016-09-13 08:26:36 6 삭제
    링링123님
    세상엔 생각보다 미친 것들이 많아요.
    주작이든 진짜 폭발이든
    애기가 얼른 낫고 정신적인 충격도 회복하길..
    33 시부모님들의 관여... [새창] 2016-09-10 12:05:16 7 삭제
    잘못한 것도 없으면서 계속 죄송하다하니
    시댁부모님들도
    '흥 지가 잘못한 건 아네'
    해서 더 잡으려 하시는 것 같네요;
    죄송하지 않으면 죄송하다 소리 하지 마세요.
    잘못한 거 없잖아요.
    오히려 잘못은 작성자님 빼고 다른 분들이 했지
    32 여러분 진짜 겟잇틴트 사지마세요...ㅋㅋㅋㅋㅋ [새창] 2016-09-06 22:00:36 0 삭제
    전 두개 뚜껑이 합체돼서 안닫혀서
    열번도 못 바르고 버림...ㅠ
    3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06 18:14:17 72 삭제
    본인이 진짜 원하면 해요
    단, 자고나서 남친이 헤어지자해도
    쿨할 수 있으면요.
    헤어지자는 거엔 쿨하지 못하더라도
    '몸까지 줬는데 나쁜놈' 소리는 안나와야죠.
    경험 유무가 딱히 큰 것도 아니고,
    관계 여부도 딱히 중요한 거 아닌데,
    꼭 나쁜놈 만나서 먹튀당한 사람들은
    관계여부에 연연하더라구요.
    작성자님은 아직 경험 없다 하시니까 오지랖 부려봤어요.

    남친이 나쁘다 이상하다 이런 얘긴 안할께요.
    관계 갖고 헤어졌을 때, 관계 상관없이 받아들일 수 있으면 하시는게 좋아요
    3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06 09:51:38 1 삭제
    예수님한테 용서 구했단 개소리겠죠.
    진짜 한심함.
    바람은 둘째치고, 저런 여자가 내 아이의 엄마가 된다 생각해보세요.
    진짜 애 없을 때 갈라서야돼요.
    나이트 갔다쳐도 반성하도 싹싹빌면 모를까
    끝까지 교회타령...
    에휴 한심해
    2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06 08:12:43 40 삭제
    내가 잘못하긴 했는데, 너도 너무 한다.
    나도 기도하면서 예수님께 빌어서 회개했어.
    그니까 너도 오바 좀 그만해.
    이정도 실수는 다 하고 살아ㅡㅡ
    왜 혼자 유난이야.

    라고 읽히는데요.
    아무리 봐도 반성 안함.
    양심도 없고 죄책감도 없고.
    '남자들 룸 가도 여자들 참고 살잖아'
    라는 생각 가진 거 같네요.
    거 참....
    2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04 14:46:36 59 삭제
    진짜 웃기고 이기적인게,
    딱 봐도 힘들어하는 거 보였을텐데
    '내가' 힘들고 귀찮다는 이유로, 사랑하는 배우자와 자식을 외면해놓고,
    세게 나오니 이제 와서 깨갱하는 거...
    그나마 작성자님 남편분은 반성하는 것 같기라도 하네요.
    너무 오래 끌지 마시고,
    대화를 좀 해보세요.
    아무리 남편분이 잘못했다하더라도
    오래 끌면 잘못한 사람도 지치게 되어있어요.
    참 웃긴 일이지만, 잘못은 내가 안했어도
    그 잘못을 고쳐나가는 과정과 뒷감당은 나도 해야해요.
    2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04 00:00:12 0 삭제
    뱃살이 없으시네여ㅠ
    부럽다ㅠㅠㅠ
    26 삼겹살 먹으러갔다 멘붕썰... [새창] 2016-08-27 23:14:25 0 삭제
    작성자님 왜 애먼데서 화풀이 하세요;
    25 개그맨 이상준 역대급 '배달원 비하발언'.jpg [새창] 2016-08-19 16:16:29 10 삭제
    마빡이랑은 좀 다른게..
    마빡이는 이마를 세게 안쳐요.
    때리는 부분이 아파서 힘든게 아니고, 운동급으로 계속 움직이면서 힘들어하는 모습으로 웃기는 거였죠.
    근데 그건 건강에도 좋을 거 같고 가학적인 요소라고 보기는 조금..
    24 (약혐) 여동생 입원시킨 썰.JPG [새창] 2016-08-17 00:09:47 5/6 삭제
    열일곱 여자애를 저 지경으로 팬다구요?
    23 (약혐) 여동생 입원시킨 썰.JPG [새창] 2016-08-17 00:08:55 21/21 삭제
    패더라도 부모님이 패는거지
    오빠가 뭐라고..
    부모님이 오빠한테 니가 좀 패라한 것도 아니고 말리는데.
    저도 폭력이 무조건 잘못됐다고 생각하진 않고
    오히려 긍정하는 편인데도 저건 심하네요.
    덩치 큰 남동생이였어도 '교육'이라며 저렇게 팰 수 있었을까요.
    저건 그저 자기보다 약한 사람에게 화풀이, 폭력 그 이상으론 안보이네요.
    22 나는 오늘 이혼했다. [새창] 2016-08-16 19:49:05 92 삭제
    솔직히 말하면... 전 아내분 이혼 잘하신 거 같아요.
    작성자 본인이 본인 입장에서 쓴 글만 봐도 아내분 무시하는게 보이고, 이기적이고 멋대로인게 보이는데
    당사자가 느끼는 건 오죽했을까요.
    후회한다고 올리신 글만 봐도 하나도 안변한게 보이는데
    아내분 입장에선 잘된 것 같네요
    2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15 23:43:43 55 삭제
    여기서 남자편 드는 사람들 다 자기도 똑같은 생각 갖고있던 사람인 듯 ㅋ
    여자는 남자위해 희생해야되는게 당연하다던가,
    아님 성별 상관없이 상대방은 나를 위해 희생해야되는게.당연하다 생각하는 이기적인 사람이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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