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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샤프지우개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6-05-02
    방문 : 47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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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샤프지우개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1-27 01:50:01 96 삭제
    선물 받을 때 '이 사람이 나 좋아하는구나'
    이미 알았을거에요.
    작성자님한테 마음 없고 오빠 동생으로만 지내고싶었다면
    그런 선물은 안받아야죠.
    받으면서 오빠 동생으로는 지내고싶단 건
    어장관리하면서 줄듯 말듯 여지 주면서
    선물 받고싶단 소리에요.

    그냥 인간 관계로도 멀리하심이 좋을 듯
    64 젊은 인력을 싼 값에 착취하고 댓글로 비아냥 거리는 인X컴 직원 [새창] 2016-11-24 20:24:39 1 삭제
    앗.. 맞네요
    십년전엿는데 알바 시급 5천원 받았었어요. 물가 같은 거 고려하면.. 참...
    6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1-22 12:13:36 0 삭제
    직업에는 귀천이 없습니다. 그러니 ~~
    이렇게 쓰려던거 잘못 쓴 거 같기도..
    62 손연재측 공식입장 .jpg [새창] 2016-11-22 10:21:51 1 삭제
    엌ㅋㅋㅋㅋㅋ 가슴보다 배가 더 ㅋㅋㅋㅋㅋ 진짜 거울에서 많이 보던 친숙한 몸ㅋㅋㅋㅋ
    61 손연재측 공식입장 .jpg [새창] 2016-11-22 10:21:07 1 삭제
    거울에서 많이 보던 몸이네
    60 천호식품 반납했습니다. [새창] 2016-11-21 18:11:24 144 삭제
    전 아직도 남양 안먹는데여..
    5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1-21 14:51:21 0 삭제
    거기다가.. 그 웃음 한번으로
    통곡을 하고 ... 열흘을 가슴앓이 하시는 거 보니...
    뭐라 할 말이 없음
    5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1-19 20:56:54 142 삭제
    흠.... 두번째 만남에 폰케이스 사달라 하고
    18케이 팔찌를 '이쁘다'며 사주는 걸 받고....
    제가 봤을 땐 좀... 감이 안좋네요.
    여자분이 돈이 많아서 다음 만남에 그에 준하는 작성자님 선물 사들고 나오는 거 아니면
    저라면 여기서 스톱할 듯
    5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1-16 11:27:12 80 삭제
    정치색은 다른거지 틀린게 아니에요.
    작성자님부터도 와이프가 '틀렸다' 생각하시는데
    어떻게 합의점을 찾나요.
    56 밤낮 안가리는 관리실 안내방송.. 원래 이러나요 [새창] 2016-11-15 07:43:47 0 삭제
    밤 11시에 했던 방송은

    탄냄새가 나니 확인해달란 방송이였어요.

    그런 중요한 사항은 당연히 시간 안가리고 방송 하야겠지만,

    원인 찾았다는 안내방송 하고나서

    두번을 더 하더라구요.

    전자렌지 사용시 조심해달라면서요...

    미치겠네요 진짜ㅠㅠ

    예전에 냉장고문 이상하다고 고쳐달라고 얘기하고서 (붙박이장처럼 되어있는 냉장고문이요ㅠ
    첨 입주할 때 부동산에서 관리실에 얘기해서 고쳐준다했음)

    소식이 없길래 또 전화했는데

    올라와보지도 않고 자기들이 못고친다고 기사 불러준다더니 감감 무소식...

    다시 전화했더니 기사 전화번호 알려줄테니 전화해서 알아서 하라더니 기사 전화번호도 안알려줌

    결국 두달인가 걸려서 수리 받았는데

    관리실 아저씨 올라와서 문 쪽 나사 돌리고는 바로 고친거에요

    진짜 막장같네요ㅠㅠ
    55 신혼인데 색시가 너무 우울해합니다 [새창] 2016-11-09 22:37:40 3 삭제
    오해가 쌓이는 거 같아 다시 댓글 남겨요ㅠ
    제 댓글 이력 보시면 아시겠지만,
    '남자라 불이익 받는다!' 혹은
    '여자라 불이익 받는다!'는
    일ㅂ나 ㅁ갈 같은 생각 전혀 한 적 없어요ㅠㅠ
    다만 이 글 보고서 든 생각은
    첫날밤에도 부모님이 눈에 밟히고,
    즐겁지만 서로 싸우기도 하느라 정신 없을 신혼 초에
    아프거나 사별하시지도 않은
    어머니 걱정에 자주 우는게 일반적이진 않은 듯 했어요.
    더군다나 작성자님은
    신혼집을 처가 15분 거리에 얻으시고
    주말에도 자주 찾아뵙자고 하는 둥 노력을 하시잖아요.
    그럼에도 마냥 혼자 힘들고 속상하다 어필하는게 이해가 안됐어요.
    그럼 반대로 작성자님은요?
    작성자님은 어머님 걱정 안될까요?
    남성분이 어머니 걱정되니 신혼집은 도보 15분 거리에 얻고,
    주말에도 자주 찾아뵙자하고
    그럼에도 어머니 걱정에 울었다면요?
    너무 여성은 감정적이라는 생각에 익숙해져있는게 아닌가 싶어서 남긴 글이에요.

    그리고 당장은 작성자님도 아내분 걱정되시겠지만
    이 일이 반복되고 지속되면 지칠 수 밖에 없거든요.
    초반에 얼른 아내분이 자리 잡으셔야한다고 생각했어요.
    글쓴이님이랑 같이 처가 가면
    '내가 결혼했구나' 하는 생각이 강해지면서
    어머님 걱정으로 이어질 거 같아서
    한동안은 신혼집에선 유부녀로
    처가에서는 딸로
    지내며 적응하시라고 남긴 댓글이에요.

    만물 남녀바꾸기는 아니에요ㅠ
    54 신혼인데 색시가 너무 우울해합니다 [새창] 2016-11-09 11:22:50 14/55 삭제
    아.. 흠..
    아내분 심정도 이해 못하는 건 아니지만
    너무 그렇게 걱정할 정도로 티내는 건 좀...
    솔직히 남녀 바뀐 글이였으면
    마마보이 소리도 들었을 거 같네요..
    어머니 걱정되는 마음도 당연히 이해는 하지만
    결혼 생활에 지장을 줄 정도라면
    심적으로 독립이 덜 되셨던 상태 아닐까요
    며칠만이라도 주말에는 아내분 혼자 친정가서
    어머니랑 시간 보낼 수 있도록 해보심이 어떨까요
    53 엌ㅋㅋ 개콘 미쳤넼ㅋㅋ [새창] 2016-11-06 22:09:52 16 삭제
    ㅋㅋㅋㅋㅋㅋㅋ 태블릿피씨 자기꺼 아니라고 이게 왜 여깄냐하는데 빵터짐ㅋㅋㅋㅋ
    곰탕만 나왔으면 펄펙인데 ㅋㅋㅋㅋ
    52 [단편] 자살하러 가는 길에 [새창] 2016-11-04 08:13:23 6 삭제
    오늘 글 진짜 좋네요
    담담하고 담백한 문체부터 내용까지
    특히 도입부는 이방인 생각났어요
    작가님 최고
    51 롤스타전 매드라이프 1등이라고 까는사람 많네요..... [새창] 2016-11-03 08:12:37 10 삭제
    매라 블랭은 진짜 충경이였죠 ㅋㅋㅋ
    매라를 위해 만들어진 캐릭같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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