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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샤프지우개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6-05-02
    방문 : 47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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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샤프지우개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0 황당한 이유로 파혼 당했습니다 [새창] 2017-01-26 11:48:37 43 삭제
    너무 한 거 같은데..
    의외로 글쓴이 입장에 공감하시는 분이 많네요.
    어머니 입장에선 자식 두번 죽는 기분이였을 거 같은데...
    109 결혼이 현실화되어가는 지금 제가 너무 부끄럽습니다 [새창] 2017-01-25 14:49:19 8 삭제
    1 저도 공감이요
    한글만 모르시는거지 머리는 좋으실 거 같습니다.
    조금만 가르쳐드리면 금방 마스터하실 거 같아요.
    108 [단편] 문자 그리고 나의 '두번째 엄마' [새창] 2017-01-25 00:15:30 0 삭제
    예전에 봤던 기억 나요
    그 때도 잼났었고, 결말을 기억하는 지금도 재밌네요
    다들 안타깝네요
    107 생애 첫 킹크랩의 맛은?!?!?! [새창] 2017-01-23 21:19:01 11 삭제
    그럼 기를 죽이지 애를 죽여욧?!
    106 이재용 수치플 [새창] 2017-01-21 11:21:40 2 삭제
    11내가 이 빵으로 널 죽일 수 있을까 없을까?
    105 더이상 삶에 의욕이 없네요. [새창] 2017-01-13 15:39:16 163 삭제
    저 사립 나왔는데 학비 개비싸요
    25년 전인데 한분기에 40 정도였어요.(일년 총 네번)
    교복값도 비쌌고,
    스케이트장 가고 스키 캠프 가고
    여름엔 학교 수영장에서 수영해야하고
    돈 부수적으로 많이 듭니다.
    그때마다 주변 아이들이랑 비교될 수 없으니
    비싼 옷, 장비 사야하구요.

    남의 아내분께 이런 말 하기 좀 그렇지만
    철 없는 걸 넘어서 정신 나간 거 같네요.
    계속 시댁 가난하다며 깎아내리고
    덩달아 작성자님 자존심도 짓밟고 있네요.
    정 그러면 친정에서 돈 받아오지 친정은 거지랍니까?

    거기다가 아이한테
    아빠가 아이 위한 돈 아까워하는 듯이 말하고.
    진짜 허영심에 미쳐버린 느낌이네요.
    사립 보내는것도 아이 위해서가 아니라
    자기 만족인 듯 합니다.
    '우리 아이는 사립 다닌다.'
    이걸 느끼고 싶은거죠.
    104 서울 5대 떡볶이 .jpg [새창] 2017-01-13 03:39:13 0 삭제
    18년 전에 가던 덴데 아직도 있나여?
    떡은 보통인데 양념이 예술이죠
    103 19)잉야잉야??;;; 라고하는 글들중 몇몇글들이 저만불편한게아니었군요. [새창] 2017-01-12 09:26:16 6 삭제
    저도 그 글 보고 놀랐네요 ㅋㅋㅋ
    예랑이가 그딴 글 올렸으면 파혼했을 정도인데 본인들은 모르나봄
    10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11 00:42:04 0 삭제
    1,4000원..
    101 19+본삭) 여자친구와의 속궁합 [새창] 2017-01-10 06:56:11 8 삭제
    저도 경험 별로 없을 땐 삽입은 별로고 애무가 좋았어요.
    지금은 아닙니다.(단호)
    100 임신한 와이프, 터미널 못데려주겠다는 남편 글쓴 글쓴입니다. [새창] 2017-01-10 00:17:32 7 삭제
    시부모님한테 왜 말을 합니까..
    친정부모님한테 얘기해야죠
    시부모 지금은 착해보여도
    최후의 순간 등 돌릴껍니다
    거기다가 시부모님한태 얘기하먄 남편 귀에 안들어갈 거 같나요
    99 영화관에서 작은 소리로 대화 나누는 정도는 괜찮은거 아닙니까? [새창] 2017-01-09 08:55:44 31 삭제
    제목 보고
    '뭔 개소리야. 걍 닥치세요ㅡㅡ'
    하고 들어왔는데 ㅋㅋ
    본문에 공감하고 나가요 ㅋㅋ
    98 [복가] 다음분들은 누구인가요 ?? [새창] 2017-01-08 17:41:50 0 삭제
    ㅇㄱㄹㅇ ㅂㅂㅂㄱ
    97 출산은 의무가 아니라 권리입니다- [새창] 2017-01-07 13:39:54 38 삭제
    그렇다면 여자는 조금 더 우월한 유전자를 위해
    배우자를 버리고
    남자는 더 많은 씨를 뿌리기 위해
    이 여자 자 여자 자고 다녀야겠군요!
    9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07 13:36:15 9 삭제
    끝내주네요 ㄷㄷㄷㄷㄷ
    꿀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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