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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타나시스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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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타나시스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89 은퇴한 네쿠남을 위한 헌정 경기 나설 라리가 올스타 명단 발표 [새창] 2016-08-23 17:46:02 0 삭제
    이 선수 국내언론때문에 한국에선 좀 밉상이미지가 된면이 없지않아있는데 오사수나 시절 인터뷰 보니까 멘탈도 휼륭하고 꾀나 매력적인 선수더군요
    188 52키로되어버렸습니다 [새창] 2016-08-18 23:39:17 0 삭제
    불과 몇달전 저랑 같은 몸무게네요(저도 174입니다) 지금은 60키로입니다 운동빡세게 하시면서 그동안 받았던 서러움 다 날려버리세요 금방 찔거예요!
    187 벌크업 하지마세요... [새창] 2016-08-17 13:21:48 0 삭제
    175에 40키로에 조금만 몸을 움직여도 휘청거리는 사람한텐 무작정 남들 따라서 운동하면 오히려 독이 될수 있어요
    186 벌크업 하지마세요... [새창] 2016-08-17 13:11:20 0 삭제
    실제로 시간을두고 장기적으로 그렇게 하니까 몸이 약간 불었습니다 어깨도 더 벌어졌고요 장기적으로 계획을 세우고 운동량과 식사량을 늘려나가는게 벌크업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딱히 그런걸 염두에 둔건 아니에요
    185 벌크업 하지마세요... [새창] 2016-08-17 13:08:25 0 삭제
    아니요 저는 평소대로 세끼먹으면서 꾸준히 웨이트를 1년간 병행했는데도 몸무게가 50그대로였습니다 딱히 군것질도 안했고 학교에서 주는밥 집에서 먹는밥 병원에서 권장하는 음식 꾸준히 먹으면서 했는데도 살은 오히려 빠지더랍니다 근육은 약간 는 정도였고요

    이런 경우에는 섭취량을 적당히 늘려주는것도 방법아닌가요? 늘린다고해서 무식하게한번에 많이 들이붓는 방식이 아니라요 소화를 고려해서 횟수나 중간중간 텀을두고 적당히 점진적으로 섭취량을 늘리는 것도 하나의 방식이라고 생각하는데요

    그리고 사람마다 체질이 조금씩 다릅니다
    184 단식 3일차 고통스럽네요 [새창] 2016-08-17 09:11:11 1 삭제
    당장 그러한 상태로 친구분들한테가시면 분명히 눈에 띠게 될거예요 억지로 감추시려고해도 금방 눈에 보닐겁니다 그러면 작성자분이나 친구분들한테도 안좋을수 있어요
    183 단식 3일차 고통스럽네요 [새창] 2016-08-17 09:07:45 1 삭제
    그만두시라고 권해드리고 싶습니다 정 그것이 마음에 걸리신다면 아예 사람들하고 같이 다른곳으로 휴가를 가시지 않는것도 방법이겠네요 혼자 여행을 하긴다거나..

    억지 단식으로 망가질수있는건 신체 내부만이 아닙니다 영양공급이 안되고 스트레스때문에 피부가 윤기를 잃고 나이들어 보일수도 있어요 특히나 단식으로 인한 스트레스나 않좋은 결과가 눈빛으로도 나타날텐데요

    최악의 경우 거식증 상태까지 오면 그때는 본인이 컨트롤 하시기가 더 힘들거예요 힘들거예요

    드시고 싶은것 스트레스풀릴때까지 드시는것만 못합니다
    182 벌크업 하지마세요... [새창] 2016-08-16 21:52:43 0 삭제
    흠... 그래도 몸무게가 키-120이하인 사람들한텐 벌크업 병행이 좋을수있다고 생각했는데 아닌가요?
    18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14 18:34:10 0 삭제
    조롱하시는 분들 군대언ㅅ급하시는 분들 심정은 이해못하는 바는 아니에요 거기에는 분명히 불합리한 면이 있는것이 맞습니다

    그래도 이런식으로 한 개개인을 조롱하는 것은 좀 잔인하다고 생각하시지 않나요? 축구선수들이 정치인들이나 다른 공인들보다 더 강자이거나 안정된 위치에 있는것은 결코 아닙니다
    18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14 18:30:23 0 삭제
    축구선수가 일반인들에 비해 엄청난 혜택을 받는 금수저라고 단정하고 말씀하시는 분들이 많은거 같은데..

    축구선수라는 직업 자체가 그렇게 안정적인 직업은 아니에요
    사비 라울 이에로 이 선수들이 왜 다 은퇴 언저리에 중동리그에서 뛰었을까요? 아시다시피 이 선수들은 현역시절 손흥민운 거뜬히 뛰어넘는 네임벨류로 한시대를 풍미했던 선수들입니다 이 사람들이 은퇴이후에 대한 고려없이 중동이나 중국으로 가는 걸까요?

    축구선수들특히 프로선수들은 초기 성장기에서 은퇴에 이르기까지 엄청난 경쟁과 부담을 떠안고 살아가야합니다(그 과정에서 사기를 당하는 이들도 있구요)
    특히나 축구를 비롯한 스포츠분야에서 네셔널리즘이 유독 강한 동아시아지역에서 국대선수는 엄청난 부담을 떠안고 동료들과도 경쟁해야합니다
    은퇴후에 어렵게 살아가는 이들도 의외로 많습니다
    179 좋은선수소개)그리스의 신성, 올림피아코스의 중원사령관 코스타스 포르투니스 [새창] 2016-08-12 13:44:09 0 삭제
    사실 수비축구라고 해도 선수들 개개인의 기량이 뛰어나면 자연스레 스포트라이트가 오죠 이탈리아 국대처럼
    근데 그리스 국대가 그정도의 강팀은 아니라 늪축구라는 오명을 듣기도 합니다(물론 늪축구도 어느정도는 조직력과 실력이 바탕이 되어야 가능한거긴 하지만..)
    178 좋은선수소개)그리스의 신성, 올림피아코스의 중원사령관 코스타스 포르투니스 [새창] 2016-08-12 13:31:03 0 삭제
    가령 최근 국내축구팬들에게 그래도 친숙한 선수는 과거 멘시티에서 뛰었던 요르고스 사마라스입니다 박지성이 맨유에 가면서 해외축구팬들이 대량 양산되던 시절에 얼굴을 비추던 선수였지요(국제대회도 꾸준히 나가면서 쏠쏠한 모습도 보였습니다) 근데 사실 사마라스는 클럽 커리어나 스탯으로 비추어볼때 그리스 탑급이라고 보긴 힘들거든요
    177 좋은선수소개)그리스의 신성, 올림피아코스의 중원사령관 코스타스 포르투니스 [새창] 2016-08-12 13:26:17 0 삭제
    사실 2004년 이래로 빅리그 및 국제무대에서 두각을 나타낸 선수들은 꽤 많았어요
    다만 그리스 선수들의 스타일이 국내에서 인기를 얻기 힘든 카데나치오 전술에다가 느릿느릿한 수비축구로 특정 선수들이 부각되기가 어렵죠
    게다가 잘 알려진 선수도 독일이나 이탈리아에서 뛰는 경우가 많아 국내에 잘 알려지지 않은 면도 있지요
    176 좋은선수소개)그리스의 신성, 올림피아코스의 중원사령관 코스타스 포르투니스 [새창] 2016-08-12 11:05:21 0 삭제
    그럴수도 있겠죠
    루머든 아니든 개인적으로는 올림피아코스에 남아서 팀을 이끌었으면 합니다
    그리스발 자료에서는 오퍼를 거절했다고 인터뷰에서 언급하긴 했는데 구체적인 정보는 없었습니다
    175 [오피셜] 다리요 스르나, 크로아티아 국가대표 은퇴 [새창] 2016-08-09 23:42:08 0 삭제
    클럽에선 계속 뛰는건가요? uefa에선 볼수 있을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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