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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94	중국 통일왕조 중 제일 약했던 왕조는? [새창]	2016-11-19 15:02:53	0	삭제
		군사력이나 영토확장력 때문에 송이라고 하는건 좀.. 어찌보면 오늘까지 이어지는 한문화가 가장 먼저 활짝 꽃핀곳이 송이었다고 해석할수 있을 만큼 문화강국이었는데.. 저는 송 이전에 존재했던 한계 왕조들(한 당)보다도 송을 높게 평가할만한 요인들도 많다고 봅니다
	293	기습 아재 테스트 [새창]	2016-11-19 01:26:37	5	삭제
		최.. 최신까지야
	292	기습 아재 테스트 [새창]	2016-11-19 01:21:04	1	삭제
		요즘은 문화콘텐츠를 접하는게 옛날보다 더 쉬워져서 어린 사람들중에도 왠만한 옛날영화나 배우 가수들 잘 아는듯
	291	기습 아재 테스트 [새창]	2016-11-19 01:17:28	0	삭제
		오타났네.. 그리고 주성치 매니아들중에는 2000년대 이후로 주성치 영화를 접한 팬들도 많아서 90년대생중에도 저 영화 아는 친구들 많더라구요.. 도성이 제가 두살때 개봉했나? 그랬는데.. 전설의 슬로우모션 따라하기도 왠만한 어린영화팬들은 다 알더군요
	290	기습 아재 테스트 [새창]	2016-11-19 01:06:29	1	삭제
		마지막 분은 프랑스영화나 프랑스 여배우 계보에 좀 관심있는 사람들한테는 전설아닌 레전드로 통하는 분이라 저 사진보고 누군지 안다고 아재라고 하긴 어려울듯 전 29인데도 저분보다 이자벨 아자니를 먼저 접했거든요접했거든요ㅎㅎ
	289	너희가 결국 결혼하는구나 [새창]	2016-11-18 04:39:04	0	삭제
		세상엔 별의별 놈년들이 다 있는듯
	288	“난 삼각김밥으로 버텼는데, 돈도 실력이라는 여자는 파티를 열었다” [새창]	2016-11-17 17:56:57	1	삭제
		한국음식이 근대를 넘어가면서 맵고 짠 정도가 더 강해진것도 그런맥락과 관련이 있다고 하더군요 적은양의 음식으로 배를 채우고 노동을 버티기 위한.. 지금이야 그런 한국음식이 상당히 상품화되긴 했지만요
	287	“난 삼각김밥으로 버텼는데, 돈도 실력이라는 여자는 파티를 열었다” [새창]	2016-11-17 14:35:03	10	삭제
		그래서 전 편의점갈때 늘 전전긍긍합니다 두개 세트로 묶인게(1500원짜리) 없으면 어쩌나 하고
	28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1-17 11:34:11	0	삭제
		물론 출판시장에서의 초벌번역은 전문번역 지망생들이 번역의 길에입문하는 첫 단계이기도 해서 대학이나 대학원에서 일부러 학생들에게 맡기는 경우도 있긴 합니다 말하자면 아르바이트 겸 학습의 용도인 셈이지요
	28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1-17 11:28:51	0	삭제
		더 엄밀하게 말하자면 기계와 인간이 병행하는게 현 초벌번역 공정입니다 일부러 사람한테 맡긴다기보다는 번역과정에서 나타날수있는 실수를 기계번역으로 보완하라고나 할까요 말하자면 번역공정의 맨 아랫단계는 전문적 번역능력을 갖추지 못한 알바생과 기계 번역이 공존하는 형태라고 할수 있습니다
	28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1-17 11:13:57	0	삭제
		물론 출판업자들이나 최종 감수자들같은 위선에서야 쾌재를 부르겠지만.. 사실상 최저시급에 못미치는 돈받아가며 초벌번역을 하는 대학원생들이 한숨쉬는 모습이 눈에 선합니다..
	28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1-17 11:05:26	7	삭제
		지성과 정보 창출의 수단이 이제 소수 엘리트 계층의 독점을 넘어 더 폭넓은 대중들에 개방되는건 당연히 기뻐해야 할 일이지만... 저는 번역 및 문서정리로 얼마 보잘것없는 돈벌이를 해왔던 사람입니다 얼마 안있으면 저같은 초벌번역가들의 입지는 좁아지겠군요ㅠㅠ 보잘것없는 능력과 인물을 가진 제가 사회에서 쓸수있는 얼마 안되는 수단이었는데ㅠ 안그래도 배고픈 직업이었는데 저희같은 사람들의 생할은 더 팍팍해질듯ㅠㅠ 초벌번역 알바해보신분들은 무슨 이야긴지아실겁니다
	282	축구 경기 중에 바지가 벗겨진 모습 .jpg [새창]	2016-11-15 13:45:06	0	삭제
		에딘 제코ㅡㅡ 그리스도 시간끌기로 악명높은팀이긴 한데 어제 보스니아만큼은 아님
	281	채식하시는분 있나요? [새창]	2016-11-13 02:50:46	0	삭제
		아 혼자 사시면 편의점등에서 싸게 파는 가공식품의 유혹(?)도 조심하셔야 할거 같습니다 무작정 사드시지 말라고 말씀드릴수는 없지만 직접 재료를 구입해서 차려드시는게 훨씬 좋다고 단언할수 있습니다
	280	채식하시는분 있나요? [새창]	2016-11-13 02:11:36	0	삭제
		구체적인 사이트로는 한국채식영양연구 치시고 사이트에서 채식식단들어가보시면 유용한 레시피가 나와있으니 보시고 시도해보시는 것도 좋을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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