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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나시스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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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69	전북팬 분들 특히 지금 흥분해 있는 분들 봐주세요 [새창]	2017-01-19 03:10:44	1	삭제
		봉이김선닭님과 같은 문제의식이 더 폭넓게 설득력을 얻으려면 그런 내부의 문제부터 처리하고 인정할건 인정하는게 올바른 수순입니다
	368	전북팬 분들 특히 지금 흥분해 있는 분들 봐주세요 [새창]	2017-01-19 03:08:35	0	삭제
		그 부분에 대해서는 이번건과는 별도로 접근해서 논의하시면 됩니다.. 아축연맹의 정치적 혹은 절차적인 문제점이라든지 해서 논의할 방법이나 기회는 전북을 비롯한 국내 구단에 열려있습니다 이 사안의 처벌건은 팬분들도 받아들이시는게 현명하다고 봐요
	367	작년 아챔전 알아인 보실때 승부조작 기운 못 느꼈나요? [새창]	2017-01-19 02:58:09	0	삭제
		전북분→전북팬분
	366	작년 아챔전 알아인 보실때 승부조작 기운 못 느꼈나요? [새창]	2017-01-19 02:57:29	0	삭제
		물론 유베의 경우가 더 조직적이고 체계적인 범죄였던 것이 사실입니다 다만 저는 관점에 따라 그런 해석상의 차이가 나타날수 있었다는걸 말씀드린거고.. 이 논쟁은 너무 소모적이군요 한쪽은 거시적인 관점에서 정치적으로 확장시켜서 해석하고 있고 다른 한쪽은 이 사안의 미시적인 차원에서 현안을 얘기하니 논의가 안될거 같습니다 전북분이신 두분이 이야기하는 사안은 이 사건과는 별개로 아예 별도로 논의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365	작년 아챔전 알아인 보실때 승부조작 기운 못 느꼈나요? [새창]	2017-01-19 02:39:09	0	삭제
		의식하지마// 예 그 부분은 제가 정정하겠습니다 다만 유벤투스건도 정황상 승부 자체에는 직접적으로 영향을 미치지 않은것으로 판명해서 승부조작건에 대해선 구단과 전 단장 모두 무죄판결을 받은걸로 알고 있습니다 유벤투스에 비해서 전북이 더 경기에 직접적으로 연관된다고 해석할수 있다는 말을 하려다 말이 헛나왔네요
	364	작년 아챔전 알아인 보실때 승부조작 기운 못 느꼈나요? [새창]	2017-01-19 02:23:50	0	삭제
		있습니다
	363	작년 아챔전 알아인 보실때 승부조작 기운 못 느꼈나요? [새창]	2017-01-19 02:22:53	0	삭제
		사족을 붙이자면 유벤투스의 경우 심판배정에 연루된 것이고 전북의 경우 심판에게 직접 금전적인 수여 행위에 연루된 것입니다 후자의 경우를 더 경기 자체에 직접적으로 연루되었다고 해석할 여지도 있슴
	362	작년 아챔전 알아인 보실때 승부조작 기운 못 느꼈나요? [새창]	2017-01-19 02:11:16	0	삭제
		제가 구단차원이라고 말씀드린건 그걸 단순한 개인의 일탈에서 비롯되었다고 하더라도 구단 역시 그 책임에서 자유로울수는 차원에서 말씀드린겁니다 그 둘을 분리해서 볼필요는 없다고봐요
	361	작년 아챔전 알아인 보실때 승부조작 기운 못 느꼈나요? [새창]	2017-01-19 01:59:23	0	삭제
		조진→보진
	360	작년 아챔전 알아인 보실때 승부조작 기운 못 느꼈나요? [새창]	2017-01-19 01:58:16	0	삭제
		칼치오폴리 사건을 예로 드셔서 하는 말씀인데 그 사건이 밝혀진 이후로 유벤투스는 해당 시즌 우승 지위를 박탈당했고 승점 감점을 안은 채 세리에세리에b로 강등되었습니다 구단장은 영구제명되었고 다른 연루된 구단도 이에 따른 처벌을 받았습니다 이를 미뤄봤을때 전북에 대한 처분이 과하다고 조진 않아요 전북이 부정한 일에 연루된 게임이 몇경기이냐라는 사실보다 중요한것은 전북이 구단차원에서 부정한일에 연루되었다는 사실 자체와 그 질적 문제입니다
	359	자칭 전북팬분들이 읽어주셨으면 합니다. [새창]	2017-01-19 01:42:23	0	삭제
		응원구단이 불미스러운 일에 연루된데 대해서 구단차원에서 책임을 인정하고 받아들여야하는 현실을 인정하자는걸 돌려서 표현하신거 같습니다 물론 일반팬분들은 사과해야할 이유가 없지요 마찬가지로 그분들도 피해자라고 볼수 있으니까요
	358	작년 아챔전 알아인 보실때 승부조작 기운 못 느꼈나요? [새창]	2017-01-19 01:33:52	0	삭제
		일단 주요논점은 전북이 부정에 연루된 것이 사실이고 그에 따른 징계조치입니다 무슨말씀을 하시는건지 알겠고 오일달러를 앞세운 산유국 축구계의 문제는 어제 오늘일이 아닌것도 압니다 하지만 그에 대한 논의는 전북에 대한 징계건과 국내 축구계의 부정논의와는 별개로 논의해야할 사안입니다 논점을 확장시켜서 바라보시는거 같네요
	357	작년 아챔전 알아인 보실때 승부조작 기운 못 느꼈나요? [새창]	2017-01-19 01:26:35	0	삭제
		피장파장의 논리로는 어느 쪽에든 도움이 될 수 없습니다
	356	신고라는 좋은 기능이 있습니다. [새창]	2017-01-18 23:41:27	0	삭제
		사안이 각 팀과 팬들의 이해관계가 걸려있는 민감한 사안이다보니 서로 불가피하게 감정이 격앙되는 것 같습니다 안그래도 높지 않은 글 리젠율 떨어질까 걱정이네요 그리고 평소의 축게는 국대경기나 이런저런 큰 사안들 아니면 오히려 치고박고 싸우거나 조롱하는건 그리 많지 않은 편입니다 저도 이런 아기자기한 맛에 축게 들어옵니다(근데 국대경기 있을땐 그게 좀 깨지긴 하더군요)
	355	박주호 생일 챙겨준 카가와 [새창]	2017-01-18 01:04:26	2	삭제
		올시즌 벤치로 밀린 두 아시아 선수가 만났네ㅠ 둘다 남은 시즌 대박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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