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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아랍거지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9-12-29
    방문 : 12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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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랍거지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09-30 03:49:17 2 삭제
    1 빙님

    제 생각은 다릅니다..

    저런 동영상 보고 행동으로 옮길 수 있다는 잠재적 범죄자 취급되는건 아닌것 같아요.

    더 무서운건 저런 동영상보고 무덤덤해 질 수 있다는 사실 같습니다..

    그 동영상 관련 댓글에 아무런 감흥없다는 글들 보고 전 경악스럽네요.

    전 하루종일 울렁거려서 정신을 못차렸는데 말이죠..

    마지막 말씀처럼 무덤덤해 지는게 더 큰 문제라 생각하고요. 최소한의 경계를 할 수 있는 장치를 요구하는겁니다.
    81 바보소환글.성공게 신고하겠습니다. [새창] 2011-09-30 03:49:17 0 삭제
    1 빙님

    제 생각은 다릅니다..

    저런 동영상 보고 행동으로 옮길 수 있다는 잠재적 범죄자 취급되는건 아닌것 같아요.

    더 무서운건 저런 동영상보고 무덤덤해 질 수 있다는 사실 같습니다..

    그 동영상 관련 댓글에 아무런 감흥없다는 글들 보고 전 경악스럽네요.

    전 하루종일 울렁거려서 정신을 못차렸는데 말이죠..

    마지막 말씀처럼 무덤덤해 지는게 더 큰 문제라 생각하고요. 최소한의 경계를 할 수 있는 장치를 요구하는겁니다.
    8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09-30 03:45:14 2 삭제
    그러게요..사람 많은 시간에 올렸으면 좋았을것을..

    "운영자에게 바란다"에 이미 건의 했고요..

    유머 자료 게시판에 올렸으면 아마 게시판 잘못찾아왔다고 시커매 질거에요..

    술김에 오늘 올려놓고 자는게;;
    79 바보소환글.성공게 신고하겠습니다. [새창] 2011-09-30 03:45:14 0 삭제
    그러게요..사람 많은 시간에 올렸으면 좋았을것을..

    "운영자에게 바란다"에 이미 건의 했고요..

    유머 자료 게시판에 올렸으면 아마 게시판 잘못찾아왔다고 시커매 질거에요..

    술김에 오늘 올려놓고 자는게;;
    7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09-30 03:42:02 2 삭제
    아무튼 본글에 썼다시피 성공게 없애 달라는게 아닙니다.

    최소한의 여과장치를 마련해 달라는거고..

    씹선비 운운하며 달려들 몇몇사람들에겐 또 마찬가지로 키워질 해야겠지요..

    하루종일 피범벅 생각이 가시질 않네요. 자러가야겠네요.

    베스트라도 한번 보내주세요~~
    77 바보소환글.성공게 신고하겠습니다. [새창] 2011-09-30 03:42:02 0 삭제
    아무튼 본글에 썼다시피 성공게 없애 달라는게 아닙니다.

    최소한의 여과장치를 마련해 달라는거고..

    씹선비 운운하며 달려들 몇몇사람들에겐 또 마찬가지로 키워질 해야겠지요..

    하루종일 피범벅 생각이 가시질 않네요. 자러가야겠네요.

    베스트라도 한번 보내주세요~~
    7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09-30 03:39:43 3 삭제
    술한잔 하고 와서 쓰는거라 뭐 좀 과격해 보일 수도 있다는점.. 죄송합니다.

    하지만 이건 정말 아닌거 같네요.. 취향 존중도 중요하지만 더 중요한게 있지 않을까요?

    여러 사람이 보는 게시판..여러사람의 입맛을 다 맞출 수는 없겟지만.최소한의 지킬건 지켜야 하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사람 목이 잘려나가는 동영상을 아무런 여과장치 없이 버젓이 게시할 수 있다는 사실 자체가 제겐 쉽게 지나치기 힘든 일이었고요.

    또한 사람들 반응또한 충격적입니다. 아무런 문제없다는 식의 생각은 쉽게 받아들이기 힘들더군요.

    이 글이 베스트 이상 가서 여러 사람의 공감대를 얻을 수 있으면 좋겠으나 1등맨님의 지적대로 "내가 하란대로 안하면신고"식으로 받아들여져서

    공감될 수 없다면 두번 세번 게시글 올려서 시정될 수 있게 할 생각입니다.

    그 이전에 운영자또한 이렇게 방치한다면 어쩔 수 없는 선택을 해야겠지요.

    뭐 취향이라고 존중해달라는 사람이 있으면 반대로 저같이 받아 들이기 힘든 사람도 있는 법입니다.

    어쩔 수 없지요.


    75 바보소환글.성공게 신고하겠습니다. [새창] 2011-09-30 03:39:43 0 삭제
    술한잔 하고 와서 쓰는거라 뭐 좀 과격해 보일 수도 있다는점.. 죄송합니다.

    하지만 이건 정말 아닌거 같네요.. 취향 존중도 중요하지만 더 중요한게 있지 않을까요?

    여러 사람이 보는 게시판..여러사람의 입맛을 다 맞출 수는 없겟지만.최소한의 지킬건 지켜야 하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사람 목이 잘려나가는 동영상을 아무런 여과장치 없이 버젓이 게시할 수 있다는 사실 자체가 제겐 쉽게 지나치기 힘든 일이었고요.

    또한 사람들 반응또한 충격적입니다. 아무런 문제없다는 식의 생각은 쉽게 받아들이기 힘들더군요.

    이 글이 베스트 이상 가서 여러 사람의 공감대를 얻을 수 있으면 좋겠으나 1등맨님의 지적대로 "내가 하란대로 안하면신고"식으로 받아들여져서

    공감될 수 없다면 두번 세번 게시글 올려서 시정될 수 있게 할 생각입니다.

    그 이전에 운영자또한 이렇게 방치한다면 어쩔 수 없는 선택을 해야겠지요.

    뭐 취향이라고 존중해달라는 사람이 있으면 반대로 저같이 받아 들이기 힘든 사람도 있는 법입니다.

    어쩔 수 없지요.


    7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09-30 03:17:30 0 삭제
    1등맨님 혹시 저한테 하시는 말씀이신지요.
    73 바보소환글.성공게 신고하겠습니다. [새창] 2011-09-30 03:17:30 0 삭제
    1등맨님 혹시 저한테 하시는 말씀이신지요.
    72 고소공포증 있으신분 클릭 금지.swf [새창] 2011-09-27 10:07:40 2 삭제
    아....부랄이 쪼그라드는게 느껴진다................

    안그래도 작은데..ㅠㅜ
    71 美친 오유 씹선비 여성까기 전문 이틀러 병신들아 [새창] 2011-09-23 18:55:07 0 삭제
    니가 해달란대로 해줘야 하나?

    추천이나 받고 꺼져
    70 아는 가사가 이것밖에... 고수님들 도와주세요 ㅠ 노래점.. [새창] 2011-09-22 23:03:04 1 삭제
    이문세,고은희 - 이별이야기


    69 대학병원의 하루.jpg [새창] 2011-09-21 23:09:57 12 삭제
    치과 성형외과 이런 의사는 정말 때돈 벌고요~

    개인병원 개업한 일반전문의들은 위치에 따라 병원임대료 내기도 힘든 그런분들 많습니다..

    의사가 사짜 들어가는 직업이다보니 환상을 많이 가져봤는데 실상은 그렇지 못하더라구요..
    68 대학병원의 하루.jpg [새창] 2011-09-21 23:09:57 24 삭제
    치과 성형외과 이런 의사는 정말 때돈 벌고요~

    개인병원 개업한 일반전문의들은 위치에 따라 병원임대료 내기도 힘든 그런분들 많습니다..

    의사가 사짜 들어가는 직업이다보니 환상을 많이 가져봤는데 실상은 그렇지 못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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