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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참메주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6-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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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메주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7 6개월인데.. 수면교육 이미 늦었겠죠?.... [새창] 2018-10-16 12:18:57 0 삭제
    재우는ㄱㅓ 진짜 힘들어요. 저도 첨에 조리원퇴소하고 와선 아가가 안아서만 품에서만 잠을 자서 낮에도 팔빠지게 안고있고 재워도 한시간에 한번 깨고해서 하루에 잠을 한시간이나 잤나...?도저히 안되겠구나 싶어서 백일지나고부터 무조건 같은시간에 불 다끈 방에 들어가서 우유먹이고 잘때까지 안아주고 자면 내려놓고 하다가 익숙해진것 같아서 우유먹고 졸려하면 울어도 아기침대에 뉘어서 토닥거렸어요. 안아주지 않구요. 새벽에 자다깨서 울어도 일단 바로 달래지 않고 두고보다 안그치면 가슴팍 도닥여주고. 지금은 습관이 되어서 나름 잘 자요. 늦었다고 생각하지 마시고 바로 시작해보세요! 아기가 자라면 나중엔 습관잡기가 더 어려울거 같애요.
    2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10-16 12:10:17 0 삭제
    조리원 연계해서 홍보하는데서는 사진안찍었어용. 어차피 컨셉도 다 비슷하고 예쁘다는 생각이 전혀 안들어서..50일은 따로 사진안찍구(너무 무심한가요..ㅜㅜ)100일은 집에서 상 차려서 그냥 사진찍구 사진관가서 우리어릴때 많이 찍던 전통백일사진 찍어서 액자해줬어요ㅎㅎ 돌은 어떻게 할지 고민중이에요.
    25 본삭금) 현재 가진재료로 간단한 자취요리 알려주세요★ [새창] 2017-11-11 01:30:13 0 삭제
    돼지고기주물럭/맑은오뎅국/참치김치볶음/식빵,상추사서 스팸이랑 계란 넣고 케챱발라서 샌드위치/ 스팸 넣고 김치넣고 볶음밥해서 계란후라이 ,김가루 올린 볶음밥 정도 생각나요
    24 사과커터기 조심하세요 ㅠㅠ [새창] 2017-04-28 12:32:17 1 삭제
    크게 다치지 않아서 다행이네유.
    사과커터기 사용하실때 아래 위 밑둥이라고 해야되나.. 그부분을 잘라내고 사용하시면 더 잘잘린답니다! 안전하게 사용하셔용^^
    23 질문있습니다. (채소 구입 및 보관 관련) [새창] 2017-02-02 08:51:57 0 삭제
    참! 감자나 고구마는 냉장고 넣지마시고 바구니 같은거에 신문지 깔고 위에 덮어서 햇빛안닿게 서늘한곳에서 보관하시면 되어요!!
    22 질문있습니다. (채소 구입 및 보관 관련) [새창] 2017-02-02 08:49:36 0 삭제
    도움이 될까해서 댓글 남겨요. 결혼한지 얼마안됐을때 저도 채소 되게 많이 버리고 또 버렸거든요 ㅜㅜ..

    파-껍질 등 깨끗이 손질해서 물로 세척하고 대강 크게자른뒤에 물기없게 키친타올같은걸로 제거해서 밀폐용기에 담은 후 야채칸에 보관

    양파-물 닿지않게 겉 껍질(갈색부분)만 벗겨내고 키친타올로 닦은뒤 랩에 하나씩 싸서 야채칸에 보관

    마늘-다져서 밀폐용기에 넣어 냉장고 보관

    잎채소- 소다,식초 푼 물에 잠시 담궈뒀다 샐러드스피너(다이소 같은데서 구입가능)에 물기를 쫙 빼준 후 지퍼백에 키친타올 깔고 넣은 후 윗부분에도 살짝 덮어준다(신선도유지)

    애호박,버섯-그냥 빨리드세요ㅜㅜ금방 물러버려요
    예를들면 된장찌개에 넣고 남는다던가 하면 버섯호박 다져서 부쳐드심되구용.

    청양고추- 구입했을때 상태로 냉장고에 그대로 넣어두고 먹을때마다 세척해서 사용(다져놓거나 하면 금방 물러요)

    도움이 되었길 바라며 집밥 맛있게 해드시길!
    21 수육을 삶았는데.. 문제점이 뭘까요...? [새창] 2016-11-18 21:18:45 0 삭제
    수육하실거면 굳이 핏물안빼줘도 괜찮은데..너무 오래 물에 담궈두신거 같애요.
    20 전북대학교 근처 맛집 추천 좀 해 주세요. 부탁드려요 ㅠㅠ [새창] 2016-11-07 21:09:15 1 삭제
    설렁탕 좋아하시면 족보설렁탕이요. 대부분 어른들입맛엔 괜찮다고 하셨던거 같네요. 북대에서 차로5분정도걸리고 떡갈비도 메뉴에 있구 수육도 먹을만해요.
    19 요리게 여러분이 사용하고 계신 기름때 제거제 제품 추천부탁드립니다. [새창] 2016-10-08 10:22:30 0 삭제
    전 주부에요.ㅎㅎ 만능세제라고하죠? 베이킹소다 세제 식초1:1:0.5로 해서 타놓고 수세미에 뭍혀서 큰 때 닦아내시고(이때 물로 헹궈낼려고 하지마시고 물 흡수하는 스펀지로 거품을 닦아내면서 하세요) 후에 마트에서 파는 에탄올을 매직스펀지에 적셔서 닦아내심 ㄱㅣ름때 쉽게 지워져요(평소에 이렇게 관리하셔요)광나는데나 코팅은 벗겨질수 있으니 주의하시구요
    18 전주여행 계획 봐주시고 갈만한 곳, 음식 더 추천해주세요 [새창] 2016-09-29 17:44:04 0 삭제
    음 전주 토박인데용 ㅎㅎ꼬치류 다우랑만두..원래 한옥마을서 유명한음식도 아니였고 그리 특별한 맛도 아녜요 차라리
    식사를 맛있는걸로 드시고 안드셔도 무방할거같애요. 비빔밥은 경기장 사거리 호남각도 맛있구요. 순댓국밥은 남부시장 어디에 들어가셔도 맛있어요^^조점례는 조미료맛이 너무 강해서..콩나물국밥도 남부시장 본점껀 더 맛있드라구요. 남부시장서 파는 닭강정도 맛있어요~콩국수는 진미집가시면 가까울거같애요.(소바도 나름 맛있어요)
    1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25 23:02:29 0 삭제
    의심이라고까지 하긴 그렇지만 이미 본문에 말씀하신 내용처럼 친구분이 생각하셨다면 유전자검사로 친자확인 하시는게 낫죠. 평생 의심속에 살면 두분 다 불행하실께 뻔하니 확실한 결과를 보셔야 끝이 날 문제같네요. 하지만 본인자녀가 확실해 지는 결과일수도 있으니 나중에 와이프가 친자검사를 했던걸 아시게됐을경우에 어떤 상황이 벌어질까도 생각해보셔야 되겠네요. 제가 와이프라면 결백한경우 남편이 몰래 친자검사를 했다? 절대 같이 살진 못할것 같네요. 하실거라면 출산후에 미리 표본은 채취해놓으시고 와이프에게 미리 말씀하시는게 맞지않나싶네요. 숨기고 뒤로 의심했다는것 만으로 절망적인 기분일 테니까요. 전에 바람피웠었다는 문제는 본인이 감내하기로 하고 다시 만남을 이어간거니 본인은 염두에 두더라도 와이프에게 얘기할 문제는 아닌거 같구요.
    16 도움!!!에어비앤비 카드 수수료가 5만원이나 붙나요? [새창] 2016-09-20 11:29:11 0 삭제
    아마도 기존에 결제하신거 자체를 취소처리 하시고 다시 달러로 재결재를 하셔야 되지 않을까 싶은데요. 저도 그랬거든요..ㅜㅜ
    15 김치 ..물러지는이유!! [새창] 2016-07-07 07:30:13 0 삭제
    거의80프로 이상 윗분들이 말씀하신것처럼 절일때 사용한 소금이나 아니면 양념에 들어가는 젓갈에 들어간 소금이 중국산일때 김치가 그냥 무르더라구요. 저희집도 작년에 그래서 무김치 죄다 버렸어요 ㅠㅠ
    14 다이어트 헬스 중인데요 말린 표고 버섯 어케 먹는게 좋을가요? [새창] 2016-07-06 18:07:28 0 삭제
    뿔려서 살짝 짜준다음에 마늘 국간장살짝 넣고 간하고 후추랑 기타 야채류랑 닭가슴살같은거같이 해서 기름 싫으시면 물살짝 넣고 볶아서 먹으면 될거같은데용
    1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06 18:03:16 3 삭제
    하루 먹었다고 다이어트가 끝나는건 아닌거 같애요!
    음..다이어트라고 생각하지 마시고 내몸에 삶에 새로운 습관을 들이는 과정이다 생각하고 오늘 먹었으면 내일 더 움직이고 조금 덜먹고 차츰차츰해봐요 우리. 저도 오늘 굉장히 햄버거가 땡기네요ㅎㅎ 자책하지마세요 실패자라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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