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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42	그만두려 합니다. [새창]	2017-04-11 19:19:28	10	삭제
		퇴근 했습니다. 매장에서 게임중이신지라 메뉴만드느라 말할 타이밍을 놓쳤네요. "내일 꼭! 그만두겠습니다 하고 말할거에요." 많은 용기랑 위로 얻어 갑니다.
	141	그만두려 합니다. [새창]	2017-04-11 18:08:00	16	삭제
		근무중이라 이제보았네요. 다들 감사합니다 용기가 생기네요. 음 일단 그만두지 못했던건, 매장 2호점을차리면 점장자리를 주겠다. 월 200좀 넘게 받으면서 편하게 일해라! 라는말에 버티고 있었던거도 있어요. 하지만 2호점은 차릴 기미도 안보이네요. 근무카드는 없지만 월금 내역은 통장에 찍혀있고 근무시간은 CCTV와 증인들 뿐인데 이거로도 될련지 모르겠네요. 오늘은 주간이라 퇴근전 이여서 댓글내용을 휘리릭 봤습니다. 다들 감사합니다. 일 그만두고 검정고시 보려구요 지금 있는곳에선 병원갈시간도 없어서 .. 공부는 생각도 못했네요.
	140	그만두려 합니다. [새창]	2017-04-11 16:45:15	35	삭제
		아직도 말못하고 있네요... 옆에선 롤중입니다. 작은매장이면 그려려니 하고 버텨보겠는데 테라스포함 60평 가까이 되는 매장입니다. 테이블수도 4인테이블 12개, 2인테이블6개 테라스테이블 4개 있는 매장이에요. 이 매장을 금, 토요일마다 혼자 마감합니다. 화장실도 3개나 있고 ... 댓글쓰는 중에도 사장님은 롤중이군요..
	13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10 20:14:40	5	삭제
		1 일단 베복팬분들도 쌓인게 있으니깐요 팬이 봤을때도 심각한정도면 그쪽팬들은 더 심각했다봐요. 어디가서 나 베복팬이다 말도 못하고 다니고 저가수들은 숙소밖에 잘 나가지도 못하고 벌벌 떨면서 지냈으니깐요. 쌍방이라하기엔 아무튼 규모면이나 피해면이나 베복팬이 더 피해가 심해요!
	13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10 19:34:02	20	삭제
		지지야 // 닉언죄송 일단 저때당시 팬덤 크기를 생각해봐요. 저도 H.O.T. 팬이고 닉네임 보시다시피 문희준 팬으로서 그때당시일을 부끄럽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는 평범한 팬이라 자세한 내막은 모르고 저도 인터넷이랑 프로그램만 봐서 알지만 ... 저때당시 H.O.T. 팬규모를 생각했을때 과연 누가 피해자일지 생각해봐요.
	13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10 18:46:17	29	삭제
		문희준이랑 간미연이랑 열애설 났을때 H.O.T. 팬들이 엄청 심하게 대했죠 .. 협박편지하며 자해해서 혈서로 편지보내고, 계속 시달렸어요. http://todayhumor.com/?star_396136
	136	시골의사가 인턴의 뺨을 때렸던 이유-해당일화 전체 옮겨올려봅니다. [새창]	2017-02-27 21:51:11	0	삭제
		맹목적인 종교적 신념이 무섭죠 여호와의 증인뿐만이 아니라... 전에 그알에서 본 잘못된믿음인가 그 신애양... 부모님이 종교적신념때문에 애 배는종양에 불러오는디 병원인가고 기도로 치료하겠다. 하면서 병원도 거부하다가 압박에 갔었나 ...? 오래되서 기억이 가물한데 종양이 재발해서 하늘나라로 갔죠.... 종교 믿는건 좋은데 너무 과하면 독인거 같네요.
	135	드디어 주변에 포켓스탑이 생겼어요!!!! [새창]	2017-02-23 06:33:03	0	삭제
		엔젤리너스는 주변에 없기때문에... 시내에 가야 하나 있어요 ㅎ 시내갈람 버스가 시간당 2대정도 와요;; 뭔 시골동네에 편의점이 이렇게 많아!!! 하고 있다가 주변이 세븐이 많아서 ~~ 좋네요!!!
	134	네이트판에 올라온 게시물이 멘붕;;; [새창]	2017-02-21 22:15:18	13	삭제
		장애인 부모를 둔 평범한30대입니다. 어머니만 장애인인데 (정신질환) 전혀 후회안합니다. 부끄럽지도 않구요. 10대 땐 부끄러운 것도 있었고 쪽팔리고 했는데 지금은 우리엄마다 자랑하고 다녀요.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절대 불행하지 않습니다. 집에 돈이 많은것도 아니구요 저희집 저소득층이라 학교다닐때 방학때도 지원받고 우유받고 그랬는데 부끄럽거나 불행하다 생각한건 사춘기때 뿐이 였네요. 학창시절 급식이 아니여서 도시락 싸들고 다녔는데 반찬 한가지만 싸주긴 했어도 육아에 소흘하지도 않았구요. 어디가서 기죽지말라고 최신유행하던 가방 신발도 손수 사주셨습니다. 그냥 몇몇 댓글보니 가슴이 아프네요.
	133	초등생 성폭행 사건을 덮으려 하는 경남교육청과 학교!! [새창]	2017-02-21 18:03:02	6	삭제
		만약 피해자 말이 사실이라면 왕따도 포함되어있는듯합니다. 허나 양쪽말이 다르니 뭐라 말해야할지 ... 저 나이대에 마음에 상처 생각보다 회복하기 어려운데 ...
	132	누구보다 가슴아픈건 팬입니다. [새창]	2017-02-12 14:39:55	0	삭제
		오늘 결혼축하글 올리려고 했는데 하 ......... ㅠㅠ
	131	현재 20년차 문희준 팬들의 탈덕 이유.jpg (스압주의) [새창]	2017-02-12 04:58:10	68	삭제
		20년 팬입니다. 그냥 울고싶고 답답하네요.
	130	후후, 모두들 안녕하신가.... 동게도 오유를 한번 점령해보지 않겠는가. [새창]	2017-02-12 00:55:33	6	삭제
		길냥이도 껴주나요???
	129	문희준이 문보살이라고 인정 받을때 진짜 보살은 따로 있었음 [새창]	2017-02-12 00:10:19	45	삭제
		저도 팬이지만 그때당시 팬들 사이비종교마냥 미친거 같았었죠 잡지에서 눈오려다가 커터칼 동봉해서 보내고 난리도 아니였는데 - 제가 다 부끄럽네요.
	12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2-11 21:03:14	1	삭제
		내일이 빨리와서 볼충전하러 가고싶어요 ㅠ 볼이 없으니 똥줄이 탑니다. 원정가서 볼체우는 1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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