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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80	운영자(바보)는 눈팅하고 있는거 아니까 와서 이 글을 읽습니다. [새창]	2017-12-04 16:06:00	0	삭제
		영자님 생축해드릴려고 간만에 로긴했어요!!! 달콤한 케잌 드시고 가족분들이랑 행복한 생일 보내세요~
	179	남편님께 드리는 고백 [새창]	2017-09-14 01:11:25	3	삭제
		어머!!!!!!!!! 너무 이쁘네요!!!! 감사합니다. 굿밤되세요!!
	178	남편님께 드리는 고백 [새창]	2017-09-14 00:58:30	6	삭제
		옆에서 코골고 세상 모르게 잠든 남편님께 이 영광을 바치긴 하겠는데, 안그래도 좀전에 탄신축하 기념으로 노래방갔다가 백점내기해서 졌는데 날 밝아서 이 글까지 보여주면... 저는 완패당하는거죠? ㅠㅠ
	177	남편님께 드리는 고백 [새창]	2017-09-13 22:32:16	11	삭제
		아 저 뒷얘기가 있는데 남편님은 저를 기억 못해서 집가서 졸업앨범 보고 담날 병원 다시 찾아왔더라는 ㅠㅠ
	176	남편님께 드리는 고백 [새창]	2017-09-13 22:30:58	10	삭제
		남편이랑 동창이라 좋은점 한가지는 저는 절업앨범 이사다니면서 분실했는데 남편님은 제본까지 다시해서 보관하고 있어서 자주 들여다봐요. 그 촌시런 모습들을 ㅋㅋ
	175	남편님께 드리는 고백 [새창]	2017-09-13 22:29:18	3	삭제
		뜨거운 밤 보내세용~~
	174	남편님께 드리는 고백 [새창]	2017-09-13 21:18:47	16	삭제
		님들 !! 제가 선물을 안사고 이 엄청난 고백을 하는 마당에 초를 치기오?!!
	173	남편님께 드리는 고백 [새창]	2017-09-13 19:10:37	71	삭제
		학교생활에 대한 에피 하나 풀자면 저때 국어선생님께 저는 문학부여서 참 이쁨 받았는데 남편님은 그 선생님께 바리깡으로 머리를 한가운데 밀린적이 있어서 최악의 선생님으로 기억하고 있더라는 ;;
	172	남편님께 드리는 고백 [새창]	2017-09-13 17:53:24	36	삭제
		감사합니다. 아직도 그 창가에서 본 남편님 얼굴이 그대로 그냥 사진같이 기억나요. 헤~ 님도 행복하셔요!!
	171	남편님께 드리는 고백 [새창]	2017-09-13 17:10:47	79	삭제
		내일 남편님 탄신일이신데 깜짝 선물로 이 글 보여줄려구요. . . . 엄청 우쭐대겠지...
	170	마음이 아파서 그냥 주저리 씁니다. [새창]	2016-11-29 08:36:21	0	삭제
		어제 남편이 외근갔다와서 묻어줬어요. 저는 보지 말라고 해서 못보고 오백원 동전하나 달라고 하더라구요. 왜냐니까 노잣돈으로 같이 묻어줄려고 한다고. 남편은 기르던 강아지가 죽거나 회사앞 길냥이 로드킬 당한거 종종 묻어주곤 했나보더라구요. 그럴때마다 노잣돈 같이 묻어준다고... 노잣돈으로 고양이별 무사히 갔으면 좋겠습니다.
	169	마음이 아파서 그냥 주저리 씁니다. [새창]	2016-11-28 14:13:38	10	삭제
		그냥 미안해서 쓴 글입니다. 여기에 쓰면 저 말고도 냐옹이를 위해 슬퍼해줄 사람이 여기도 있을거같아서요. 그리고 제발.. 차가 많은 도로도 아닌데 자기가 실수로 그렇게 했으면 더 흉한 꼴 안당하게 한쪽에 치우고 가면 안됩니까? 누구신지.. 정말 밉습니다.
	168	이정도면 정운호 도박이 나라를 구한셈 [새창]	2016-10-26 08:39:52	0	삭제
		요즘 너무 바빠서 눈팅만 했는데 이 자료를 보고 로긴하네요 추천 탕탕탕!!!
	167	저는 진짜 고양이가 싫어요 [새창]	2016-10-21 15:29:51	14	삭제
		그냥 흔한 츤데레네~ 한번에 세마리 주인님 벅차실텐데 으샤랴 하십시오! 그나저나 동게 규칙 좀 지켜주이소!
	166	고양이를 주웠었어요ㅠ [새창]	2016-10-21 15:25:08	0	삭제
		이미 작성자님도 그 사실을 아니까 맘이 아프고 속상하다고 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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