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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클린세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6-04-26
    방문 : 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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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클린세이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 경제민주화? 그것이 뭘까요? 제 생각입니다. [새창] 2016-05-11 03:17:01 0 삭제
    경제는 수요와 공급의 원리에 의해 결정된다! 이게 엄청난 맹점 있습니다. 애덤스미스의 보이지 않는 손은 이미 오래전에 존네쉬에 의해 깨어 졌죠!
    즉 독과점이나 담합 앞에는 수요와 공급의 법칙은 무용지물입니다.
    가장 쉽게 하는 착각이 시장에 논리에 맞겨 두는 것이 가장 공평하다는 생각입니다. 절대 공평하지 않습니다.
    김종인을 100% 지지하진 않으나 이런 부분에는 분명 시스템에 보완이 필요하고 국가의 개입을 통한 규제가 필요함음은 공감하는 부분입니다.
    10 경제민주화? 그것이 뭘까요? 제 생각입니다. [새창] 2016-05-11 02:33:15 0 삭제
    저능 경제민주화를 단 한 문구로 이해합니다.
    '인간의 탐욕은 억제를 하지 끝이 없다!'
    이건 MB정권이 주장했던 낙수효과의 정반대 개념이죠!
    아무튼 인간의 탐욕과 경제 민주화가 뭔 연관관계냐고 할 수도 있지만, 민주화라는 것에는 균등한 기회란 의미를 가지고 있기에 충분한 연관관계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미 부와 권력을 가진 기득권의 폭주하는 탐욕과 그렇게 못한 계층과 단순 경쟁을 시키면 이건 균등한 기회라고 할 수가 없죠!
    그래서 규제를 통해 최소한 경쟁이 가능한 상태로 시스템을 만드는 것!
    이게 경제민주화의 핵심이라 생각합니다.
    9 변액이나 연금보험상품에 추천하는 설계사들이 각성이 필요합니다. [새창] 2016-05-11 02:17:30 2 삭제
    설계사님들 각성하시라니까 또 이러신다.
    20년요? 만약에 복리식 적금으로 산출한다면 20년 동안 수익률이 얼마나 나올까요?
    지금 보험사의 변액 상품이 20년이 되면 그 수익률은 초과 한다고요?
    본격적으로 수익이 난다는 7년 후 또는 10년후 수익률 증거 한번 가져와보세요... 원금 이상이 절반은 됩니까?
    요즘은 조그만 인터넷 찾아봐도 보험사의 펀드 수익률 다 확인 가능합니다.
    심한 보험사 같은 경우는 은행 예금이자 수준 정도 안되는 곳도 있는데,
    주식형은 박스권이라 수익률이 미미하지만 글로벌 상품은 수익률이 좋다 이건 가요?
    결론은 고객이 수익률 좋은 펀드를 갈아타면서 관리를 못했다 이건가요?
    그것을 잘 할 거면 직접하지 변액보험에 엄청난 사업비 뜯기며 직적 관리까지 합니까?

    수수료요?
    초기 사업비 명목으로 15~20% 때고 운용하면서 어디서 수수료 타령을 하는 거죠?
    어떤 펀드 상품이 그런 수수료를 받나요?
    펀드 후취 수수료 많이 나온다구요? 많이 나오면 많이 나올 수록 땡큐합니다. 그만큼 수익도 많았다는 거니까...
    마치 10년 지나면 소득공제된다는 소리하고 똑같은 이야기입니다.
    수익이 나야 소득공제가 의미가 있는 거지 수익이 없는데 뭔 소득공제입니까?
    마찬가지로 수익이 있어야 후취수수료 나은가 선취 수수료가 좋은가 의미가 있는거지 수익이 마이너스 인데 뭔 의미...
    그나마도 비교 불가의 사업비를 받아 가면서요???

    그리고 납입 중간에 힘들면 납입 중지나 납입금 인출이 가능하다며 이야기 하시면서 그때 발생하는 수수료는 이해 할 수 있게 설명 하십니까?
    예을 들어 납입 중지는 가능하나 납입 중지를 해도 납입금의 10%가 넘는 수수료는 꼬박꼬박 빠져나가다는 설명은 정확하게 하는지요?

    추가 납입요?
    예를 들어서 월 10만원을 넣으면 사업비 명목으로 15~20% 가량 빠지는데 그것을 추가 납입으로 최대 20만원 납입이 가능하고 추가 납입부분은 사업비 없다 이거죠?
    그래서 결론은 사업비가 7~10%로 줄어 든다?!!! 이겁니까?
    ㅋㅋㅋ 고객을 조삼모사 원숭이 취급입니까?
    8 2018년 부동산 [새창] 2016-05-11 01:44:16 3 삭제
    이게 사실이면 부동산이 문제가 아닌데요? 2018년에 나라 망함???
    글의 내용이라면 시장의 붕괴 수준이고 은행 기업 모두 폭망에 대규모 실업과 공황 동반입니다.
    뭤때문에 이런 글을 올리는 지는 모르겠지만 감정 선은 그대로 느껴지네요!!!
    부동산이 거품인지 아닌지는 판단할 수준아니라 이야기 못하겠지만 적어도 부동산 최선의 방향성은 물가상승 수준의 하향 안정화라고 생각합니다.
    그게 일반서민에게도 최선이구요...
    7 “2분 지각도 해고 사유” 수습 2개월 만에 해고당한 쿠팡맨 [새창] 2016-05-10 16:41:54 6 삭제
    이건 변명의 의지가 없을 듯 한데요?
    가장 긴장상태로 임해야 할 수습기간에 횟수도 2개월동안 7번이나???
    몇분을 늦었나가 중요한 것이 아니죠!
    시간관념, 약속, 책임감, 성실성 모두 꽝입니다.
    이미 1~3분 지각이라 억울하다고 생각하는 자체가 잘 못 된 겁니다.
    6 빅3 조선소 직영 직원입니다. [새창] 2016-04-27 00:12:29 13 삭제
    이건 입장의 관점의 차이겠죠? 당사자 입장에서는 잘 나갈때에 충분히 보상 받지 못했는 이제 불황에는 왜 같이 고통을 분담하냐? 이거 갰죠? 근데 3자 관점에서는 잘 나갈때는 왜 더 나누지 않냐고 따지다가 불황때는 고통을 분담해야 한다는 생각조차 않하냐고 묻는 겁니다. 특히나 자신이 낸 세금으로 사용되는데 말이죠... 전 그런 관점을 비난 할 생각은 없습니다만 어쩌면 당연한 3자의 반응을 부전 한것으로 매도 하는 모습은 불쾌하네요! 누가 수평적 폭력을 가하는 건지요?
    5 빅3 조선소 직영 직원입니다. [새창] 2016-04-26 23:56:00 7/16 삭제
    글쓴이 같은 분이 있으니 직원과 노조를 욕하는 사람이 생겨나는 겁니다. 조선업 호황기에 혜택을 많이 누리셨죠? 회사가 그렇게 돈을 많이 버는데 직원들에게 돌아가는 것은 부족하다고 생각도 하셨을 겁니다. 근데 그 반대의 경우에는 지금 어떻게 이야기 하나요? 업계가 불황에 회사가 적자로 힘들어 졌는데 그건 경영자가 잘 못한 거지 직원의 문제가 아니다! 왜 우리 월급 많다고 욕하냐? 이겁니까? 회사가 돈이 넘쳐 날때는 일은 왜 더 많이 나누지 않냐고 불만을 가지지만 반대의 경우에는 그건 내문제가 아니다 난 희생 할 이유도 생각도 없다!는 식의 속마음이 비난을 받는 겁니다. 그리스 국민요? 비난 받았습니다. 그런 상식에 관심이 없었나본대요 그리스 부채를 상황 연기와 탄감을 위해 국제사회가 강력한 구조조정을 요구했지만 그리스 국민투표로 거부했습니다. 자신의 연금을 포기 할 수 없다는 이유로... 그런 나라를 국민을 살리기 위해 자신들의 자본을 넣어야 하는 타국에 그 국민성을 욕할 수도 없다는 겁니까?
    4 현시점 집을 팔아야 하나 쥐고 있어야하나(개인문제입니다...) [새창] 2016-04-26 21:27:04 2 삭제
    안타갑네요! 얕은 지식으로 몇마디만 해봅니다.
    일단 월세는 힘들듯...
    시세 2억1~2천에 은행대출을 어떻게 1억6천을 받았는지 모르겠지만 대출 1억6천이면 근저당은 120% 잡힙니다. 즉 저당권이 시세에 육박한다는 소립니다.
    월세 세입자가 그런 위험부담을 가지고 들어올려고 하지 않을 겁니다. 뭐! 보증금을 몇 백수준으로 몇개월 치만 걸고 올 수도 있겠지만 그런 세입자는 또다른 위험을 가지고 있는 겁니다.
    전세를 놓는다면 전세금으로 대출금 끄고 가능 할 것 같습니다만, 그럼 어디서 살겁니까? 역시 안됩니다.

    그럼 남은 선택지는 파는 것과 그대로 유지하는 건데...
    일단 집을 파는 것을 생각하면 대출금 이자가 줄겠죠??? 아마 이자는 지금 금리 기준이면 40만원 정도 일듯하고 나머지 원금 상환비용도 빠지니 여유자금 생길 겁니다. 그런데 역시나 살집은 있어야 하니 집을 팔고 남은 돈으로 최대 6천으로 살집을 구해야 합니다. 어머님과 원룸 생활 할 것 아니면 결국 월세나 반전세를 구해야 합니다. 아마도 이자비용 이상이 월세로 나갈 겁니다.
    저의 의견은 일단 회생 5년 남은 기간까지 기존의 상태로 버텨보는 겁니다. 아마 무척이나 힘들 겁니다. 생활비 거의 없을 거니...
    그러나 5년후 회생 기간이 끝나면 월세로 전전하는 것보단 상황이 훨씬 좋은 상태가 될거라 생각합니다.
    아무튼 화이팅 하세요~
    3 I보험사의 변액보험 8년차 호구로 살다. [새창] 2016-04-26 11:54:47 0 삭제
    시간이 오래되서 수수료 절약하면 뭐 합니까? 채권으로 돌려서 은행이자 수준으로 안정화 하면 뭐합니까? 결국은 그 기간의 은행이자 수준도 안되는데... 그것도 스스로 관리를 해야 그나마 10년쯤에 원금 회복내지는 좀의 수익이 발생하는데 도데체 왜 이 상품을 유지해야 할까요? 한번 설명 해보세요!!!
    2 I보험사의 변액보험 8년차 호구로 살다. [새창] 2016-04-26 11:50:19 0 삭제
    저기요! FC 님들 좀 진정성을 가지고 솔직해집시다. 제 담당 FC분도 이런 저런 말 하시다가 조목조목 따져보다가 결국은 자신의 회사 상품이지만 잘 못된 상품임을 시인했습니다. 3년만에 원금회복 하고 수익 발생요? 그게 어느 수준인지 알고 말하는 겁니까? 납입금에서 사업비 15~20% 먼저 때고 나머지 금액으로 운영합니다. 80%금액으로 단기간에 수익 나려면 매년 수익률이 버핏 수준이 나와야 합니다. 그런 능력자분이 왜 보험을 합니까? 상식적인 이야기를 합시다.
    1 I보험사의 변액보험 8년차 호구로 살다. [새창] 2016-04-26 10:27:20 0 삭제
    ㄴ 이보세요! 고객을 호구 취급 맙시다. 채권요? 수익률 많이 쳐줘도 은행 예금이자 수준이데 두자리% 수준의 사업비와 수수료 받아먹으면서 은행이자 수준의 수익률 챙기라구요? 왜요? 그리고 추가 납입요? 최대 납입금 200% 넣으면 그 비싼 사업비 100% 수준만 받으니 이익이라구요??? 누굴 조삼모사 원숭이로 아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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