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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powerjin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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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owerjin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9 카메라의 발명으로 실체가 드러난 화가들 [새창] 2024-10-02 00:49:27 0 삭제
    니들이 예술을 알아? - 작가 마음 -

    이 작품은 에디트 화풍의...
    68 윤석열은 탄핵되지 않습니다 [새창] 2024-08-30 17:05:37 1 삭제
    거듭되는 경험에도, 반복되고 있는 현실...
    말도 안되는 코미디가 펼쳐짐에도, 머릿속으로 계산만
    하는 인간들이 너무 많음.
    좋은 지도자를 가질 자격이나 되는지... 반성도 필요!
    6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4-08-30 16:39:46 2 삭제
    뉴스를 끊고, 수명을 늘였습니다...
    바뀔때까지 유지할 계획...
    66 시집간 친누나가 딸을 낳았는데.jpg [새창] 2024-07-20 08:55:29 3 삭제
    수희야! 너는 언니한테 평생 고마워해라~
    아빠가 너 태어나고(나 7세...) 책상에서 옥편 들여다
    보시며 '양순'이는 어떻냐고 하시기에...
    언니가 결사반대 했단다!

    ※충격이 너무 커서... 50 중반이 되도록 그 기억이 박제되어 있는데, 아무래도 나를 놀리신것 같음...
    내 이름도 나름 괜찮은걸 보면...^^
    65 507년을 산 조개가 갑자기 죽어버린 이유 [새창] 2024-07-18 19:05:39 0 삭제
    조의를 표합니다!
    64 스태프의 도움을 받는 정우성 [새창] 2024-07-15 18:44:39 2 삭제
    우울할때 꺼내보면 저절로 미소가~
    63 스태프의 도움을 받는 정우성 [새창] 2024-07-15 18:43:39 2 삭제
    정우성이...
    눈까지 살포시 감아줬어...
    인증사진 영원히 소장할것 같음. 쓸데없는 주변은 잘라내고...
    62 내 인생 최대의 고통 몇가지 [새창] 2024-06-17 10:17:22 4 삭제
    제 고통은 아니었지만... 동생이 고3때 사고로~
    안경을 쓰고 있었는데, 눈 밑을 쓱싹

    대학병원에서 피부 이식수술을 했는데...
    위험해서 마취 못한다고 쌩으로 수술했어요.
    팔뚝 안쪽 살을 떼어내 이식하는데, 꼼짝도 안하고 그 수술을 받더래요. 의사가 더 놀라 중간중간 생존확인함.

    본인은 머리카락이 다 뻗칠 정도의 고통을 참고 있는데, 의사가 자꾸 말시켜서 정말 한대 쳐주고 싶었대요!
    얼마나 고통스러운지 아니까, 쇼크라도 온줄 알고 의사들은 긴장해서 그랬겠지만요~

    아무튼... 병원 유명인물 되서 간호사든 의사든 동생같은 환자 처음이라고~
    어떻게 신음소리 하나 안내냐고~
    자기들이 놀라 죽을뻔 했다고...

    독한건지. 참을성이 많은건지...
    동생이 지금 50대니까, 그시절에 있을법한 일인지는 모르겠어요.
    대학병원에서 쌩으로 피부이식수술? 제가 갔을때는 이미 수술이 끝난 상태였는데, 눈동자가 완전 새빨개서...
    회진돌때 의사들이 웃으면서 얘기하는것도 싫었던 기억이 강력하게 남아 있어요.
    61 20세기 가요계 안 늙는 가수들의 과거와 현재.jpeg [새창] 2024-03-26 09:36:34 4 삭제
    우리신랑... 64년생

    정신연령까지 점점 어려지고 있음...

    아들들 다 독립해서 자유를 찾았는데, 우째...
    점점 혼란해짐...
    걍 스스로 깨닫기를 바라며... 방목함!... 하!...
    60 개가 안 짖어서 병원에 데리고 갔는데 [새창] 2024-03-26 09:23:44 9 삭제
    아기랑 비슷...^^
    삼십여년전 일입니다만, 지인 아들이 세살이 넘도록 말을 못해서 병원을 다녀도 특별한 이상은 없다곸...
    그래도 부모 마음은 항상 걱정뿐이었는데...
    어느날 업고 볼일을 보러 나갔는데~
    약국 입간판을 보고 "약" 하면서 입을 떼더라는...
    그러더니 곧 한글을 떼었답니다.

    좀 듬직하기는 했어요^^
    부산스럽지 않고 애어른 같은~
    외아들 하나라 애지중지 다챙겨주니... 귀찮...아 보이던 표정이^^

    '필요한것을 다 챙겨주는데 힘들게 말할 필요까지야~'
    '저거 내가 아는 글자네... 잘난척좀 해볼까?'
    결론은 똑똑한 아이였어요!
    59 스타벅스에서 모델 같은 남자를 본 유부남 [새창] 2024-02-04 11:42:51 0 삭제
    남주... 맞네요^^
    58 대한민국 자동차 튜닝 레전드 [새창] 2023-11-01 11:11:30 1 삭제
    음... 나 고등학교때 스쿨버스 고장났다고~
    스쿨버스 사장님 이라면서 태우러 왔는데, 은색 반짝이(락카 뿌린 줄;;;) 차종 식별 불가능 자가용이 '쨘' 하고 나타남!
    속알머리는 없으신 단발을 휘날리는 아저씨와 차를 여고생 대여섯명이 눈만 꿈벅이다가 할수 없이 타고 마는데...(지나가시던 선생님이 신원 보증하시고~)
    집에 가는 내내 불안에 떨며 후회함...
    그 차는 아마 우리 태우고 얼마 안가 수명을 다했거나 윗 짤과 비슷한 상태가 되었을 거라 생각함!
    문도 아저씨가 열고 닫아줘야 타고 내렸음...하!
    다 삭아서... 도로에다 우리 떨어뜨리고 갈까봐...

    37.8년 전 기억인데, 너무 강렬해서 저 차를 본 순간 저절로 떠오르며, 심장이 떨리네요.
    나 아저씨 이름도 기억남! 미쳤나봐!
    이 종O 싸장님! 건강하시면, 90은 되셨을것 같은데...
    참고로. 같은 재단 여중.여고 다님~
    같이 탔던 친구들아! 잘 살고들 있겠지?^^
    57 엉덩이 때문에 중간고사 망침 [새창] 2023-05-04 12:52:13 0 삭제
    의자의 죄임...
    아무튼
    의자의 죄가 큼!^^
    56 점심 먹는 중에 사장님이 굥 칭찬을 하길래 [새창] 2023-05-04 12:44:21 1 삭제
    1.2년 안자는건 고사하고 한달안에 다 죽어요!^^
    55 제주도입니다. 전국이 태풍때문에 난리라고 하는데 [새창] 2022-09-06 08:24:47 4 삭제
    전북 익산인데요...
    비만 좀 왔어요.
    아침에 일어나니... 지나갔다네요...

    이곳은 역대급
    조용한 태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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