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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빅씨디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6-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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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빅씨디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1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01 11:54:30 3 삭제
    나태함이라기 보다는 일을 재대로 처리하고 두세번 정확히 보려다보니 그런일이 생기는거 같아요. 우체국은 느려도 국가가 워낙 크니 그럴수 밖에 없고요. 인건비가 비싸고 일하는 사람들도 쉬는시간이랑 제시간에 출퇴근하려면 택배가 좀 늦게와도 이해할수 있슺니다. 요즘은 PAT같은 큰도시에 한인마트는 오뚜기 다 들여놨고요. 원주민은 더 도와줘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온타리오주만해도 북쪽으로 올라가면 아이들이 얼마나 열악한 상황에서 자라는지 알수있죠. 국가가 돈을 대준다고 잘사는건 아니거든요. 자살 폭행 아동성매매 실종등등 정말 위험하게 살고 있더라고요. 어린애들이 일년에 한동네에서 몇명씩 자살하고 그러더라고요.
    캐나다 사는게 좀 불편할수 있죠. 하지만 사람들이 불편하다고 불행한건 아니거든요. 전 한국만 들어가면 편하지만 살기는 참 불행해질수 있다는 생각이 들어서 빨리 캐나다로 돌아오고 싶더라고요.
    나머지는 다 동감합니다.
    613 이시간에 베오베가면 장을지진다. [새창] 2017-09-01 04:30:26 4 삭제
    이런글은 추천이죠.
    612 집안일이 끔찍하게 싫어요 [새창] 2017-09-01 03:44:01 36 삭제
    저도 너무 싫어서 열심히 일을해서 돈을 벌고있습니다. 좋은 식기건조기 빨래건조기의 도움을 받고 청소해주시는분이 와주십니다. 그래도 가끔해야할때 너무 싫어요. 애는 제가 싫어해서 다행이 상관없고요. 싫으면 본인이 안하고 다른분들을 고용하거나 기계의 도움을 받으시는걸 추천합니다. 다행이도 남편이 둘다 힘들게 일하는데 주중에 도우미분이 와주시는걸 그리고 두사람이 쉬는날 시간을 더 효율적으로 보내는거라고 당연하게 여겨서 너무 고맙네요.
    611 패션의 완성은 몸매 [새창] 2017-09-01 02:53:28 2 삭제
    여자는 가슴아닙니까? 그냥 해본 소리에요.
    610 개고기가 왜 문제일까요???이해를 못하겠습니다. [새창] 2017-08-31 11:42:20 0 삭제
    개고기의 큰 문제점은 고기로 쳤을때 사육하는거 그리고 나중에 프로세스하는거 자체를 아예 관리 안하고 또한 일부 남에 개 훔쳐서 팔고 하는 사람들입니다
    60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31 11:10:18 5 삭제
    가방은 본인이 쓰세요. 친정엄마가 저런 문자를 받았는데 무슨 좋은기분으로 그 선물을 드립니까.
    607 한국남자와 일본여자가 결혼하면 대부분 궁합이 잘맞는듯 [새창] 2017-08-31 04:09:46 38 삭제
    한국여자고 캐나다 남자랑 결혼해서 살고있습니다. 주변에 캐나다 남성이랑 결혼해서 잘사는 한국 여성이 정말 많은데 그렇다고 말도안되게 그걸 일반화 시키면 저는 메갈이라고 욕을 먹겠죠. 사실이 아니니까요. 글쓴님이 생각하는 일반화가 잘못된거 같아서 글 남깁니다.
    606 회사에 묶여 있는 남편이랑 살면 어떤가요? [새창] 2017-08-30 14:17:08 1 삭제
    세벽 3시...
    605 회사에 묶여 있는 남편이랑 살면 어떤가요? [새창] 2017-08-30 14:16:45 0 삭제
    남편이 요리사라서 처음에 결혼하고나서는 아침 11시에 나가서 저녁 3시에 들어왔어요. 그래도 결혼전엔 쉬는날 몇시간 보는게 다였는데 같이 사니까 집에 매일 들어오고 아침에 잠깐이라도 얼굴 보는데 나무 행복했습니다. 지금은 직장이 바뀌어서 회사원같이 저녁 7시면 들어오는데 적응안되서 처음에 힘들었어요. ㅎㅎㅎㅎ
    604 너무 외롭다는 사람에게 소개팅 주선하려했더니 거절하네요 [새창] 2017-08-30 14:12:31 2 삭제
    미혼에 의사인 사람이 이혼한 경력이 있는 사람은 애가 있건 없건 만나기 싫을수도 있죠. 성별을 떠나서 충분히 거절할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60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30 14:00:29 0 삭제
    제 남편은 아무것도 없이 결혼했고 저는 집을 샀습니다. 그래도 불만하나 없었고 지금은 남편이 훨씬더 잘벌고 저는 생활비를 30프로 정도 밖에 못냅니다. 사람마다 처한상황이 다 다르니 그냥 본인이 할수있는만큼 해가는게 가장 좋은거 같아요.
    602 베오베 시어머니와 한바탕 후기 입니다. [새창] 2017-08-29 21:24:24 30 삭제
    시애미나 남편이나 오십보 백보.
    601 솔찍히 부당한거 부당한거 맞습니다 [새창] 2017-08-29 17:43:15 1 삭제
    지난글보기는 정말 좋은거같아요.
    600 하...고부갈등이란..(길어요) [새창] 2017-08-29 17:38:42 17 삭제
    그걸 왜 가십니까? 저라면 돈도 안보내고 그냥 남편에게 아주버님께 알아서 돈을 부치건말던 알고싶지도 않고 둘이서 메일이나 전화나 하라고 할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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