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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04	한국에서 언어교환할수 있는 가정을 어떻게 구할까요 [새창]	2018-03-24 19:30:39	1	삭제
		돈들이면 늘어요. 학원이나 개인교사를 붙이세요
	703	Numbeo 로 살펴본 한국 vs canada 물가비교 [새창]	2018-03-24 19:24:05	0	삭제
		근데 캘거리랑 비교를 하시면 좀 그렇죠. 토론토도 아니고 ..
	702	토론토여행 추가질문. [새창]	2018-03-24 19:20:03	0	삭제
		헬기투어 캐나다도 있어요. 나이아가라라 나이아가라온더레이크에서 아이스와인 먹는 투어하세요
	701	최근 피부가 좋아진 기초케어 + 생활습관 팁 (트러블 피부) [새창]	2018-02-23 10:09:12	0	삭제
		저도 25호쯤 되는데 베이스 뭐쓰시는지 너무 궁금해요. 추천해주세요!
	700	리턴사태. 저처럼 생각하시는 분들도 있나요? [새창]	2018-02-12 18:37:53	2	삭제
		그냥 그드라마 그만 보려고요. 시청률이나 많이 떨어졌음 좋겠어요.
	699	캐나다에서 bookkeeper 취업 어떤가요? [새창]	2018-02-11 23:34:41	1	삭제
		경력이 없으면 잘 안써줘요. 캐나다 안에서 학교를 다니고 일자리를 구하실 생각인가본데 일단 인맥이 중요합니다. 학교다닐때 정말 공부 열심히 하시고 영어가 가장 중요해요. 영어는 정말 자연스러울 정도로 하시고 인맥관리 잘하시면 가능할거에요.
	698	화장을 안하는데 립제품은 왤캐 사고싶을까요 [새창]	2018-02-01 10:35:14	0	삭제
		저도요!!!!! 립제품은 정말 중독이에요. 더 이쁜게 있을것 같은느낌. 계속 찾아보는 리뷰와 발색으로 위시 리스트는 점점 길어져가고 곧 생일이라 더더욱 지르고싶어요!!
	697	[건조주의보]손 보습 개꿀팁 알려드려요 (1석 3조 개꿀팁!!-긴글주의) [새창]	2018-01-28 08:18:37	1	삭제
		제 남편이 이글을 읽었으면 좋겠습니다.
	69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27 21:59:30	1/18	삭제
		결혼 반반 내고 한다고 생각하는 분들이 점점 많아지는 추세입니다. 시댁애서 현금1억말고 아무것도 필요없다 하시면 사실 정말 반반 하는거기에 특별한 문제는 없어보여요. 남편이 집 해오는건 사실이잖아요. 물론 아직 2억 남았지만 이미 2억이나 들어간거니까요. 여자가 10프로만 해도 된다는건 예전 생각입니다. 물론 이건 남편되실분이 그럴만한 가치가 있을 경우에만요.
	69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27 21:54:13	3/18	삭제
		남편되실분이 정말 괜찮은 사람이라면 1억 해가시는것이 나을거같아요. 어차피 남편될분이 이미 4억집에 2억넣은거고 1억 해가시면 그중에 반은 내신거니까 명의 님꺼도 넣어서 공동소유 하시고요. 저도 해외사는데 거긴 어떤지 몰라도 여긴 6개월 같이살고 그 이후부터는 어차피 재산은 반반이라 나중에 집 반은 님꺼에요. 남편이 집해오는데 1억 못해갈것 없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남은 2억 모기지 같이내고 하면 둘다 손해보거나 그러는거 없이 공평하게 반반 낸거고요.
	694	엄마가 좋아할만한 촉촉이파데....? 뭐가있을가오 [새창]	2017-12-25 03:23:35	0	삭제
		저희 어머니도 퓨쳐리스트 쓰시더라고요. 샤넬은 팩트랑 블려셔 그리고 에센스같은걸로 쓰시는거 같고요. 어른분들은 정말 에스티로더랑 샤넬을 좋아하시것 같아요.
	693	자연스러운 피부화장 추구하시는 분들 있으세요? [새창]	2017-12-22 12:07:48	0	삭제
		약간 홍조있고 주름도 있고 모공도 크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불편해서 파운데이션은 못바르고요. 파우더는 사도 게으른 편이라서 안쓰게 되더라고요. 틴모를 가장 많이 사용해봤는데 그것도 많이바르면 화장 많이 한것처럼 보이고 똥손이라 주름이 더 부각 되보이는게 싫어서 손이 안가고요. 얼마전 까지는 톤업선크림을 바른후에 컨실러를 사용하는 방법을 즐겨했는데 많이바르면 너무 하얗게 떠서 (전 얼굴이 좀 까만편입니다) 아무래도 선크림양을 마음껏 듬뿍 못바르게 되서 피부에 기미가 더 많아지는거 같더라고요....(하지만 생각해보면 그냥 나이들어서 기미가 올라오는걸지도....ㅠㅠ) 요즘엔 일단 선크림을 맘껏 바르고요 원톤코렉터라고 초록, 피치, 보라색 섞인 베이스 같은걸 손으로 바르고 그위에 컨실러를 여드름 자국이나 기미 심한거 그리고 심하게 다크한 다크서클위에 바르고 물먹은 똥퍼프로 톡톡 해주고 있어요. 화장 안한거지만 톤이 단정해지고 홍조같은것도 잡아주고 좋은거 같아요.
	692	남편분들 아내가 성형 고백하면.. [새창]	2017-12-21 19:31:05	18	삭제
		당연히 말해야하는거죠. 저희 남편이 만약 수술해놓고 계속 숨기다가 결혼후 갑자기 말하면 거짓말한거 같을거 같아요.
	691	겨울철 목도리로 남심 자극하기 [새창]	2017-12-18 21:06:56	6	삭제
		연휴라 훈훈하네요. 두분의 콜라보를 보다니!!!
	690	라식, 라섹의 위험성 [새창]	2017-12-17 16:03:18	4	삭제
		외국 대학병원 안과에서 일합니다. 라식때문에 문제생겨서 나중에 병원오시는분 꽤많아요. 같은데 일하는 사람중에 안경써도 라식하는 의사는 없습니다. 매우 안전한 수술이지만 눈이 정말 중요하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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