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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9	뷰티 디바이스 포레오 vs 클라리소닉 [새창]	2016-07-21 20:34:05	0	삭제
		미아2쓰고있는데 저는 갠적으로 완전 만족해요. 다른건 써본젓은 없고 소포라에서 구경만 해봐서...
	118	밴쿠버) 친구가 아파트 보러다니길래 몇번 따라갔는데 가격이 참... [새창]	2016-07-20 19:33:07	0	삭제
		그래서 다들 도시에서 조금 나와서 사더라고요. 저는 토론토 근처에 사는데 집사기전에는 다운타운에서 콘도 렌트하다가 집사볼까 하니까 너무 비싸서 그냥 근처에 작은 도시로 옮기고 직장성격상 옮기는게 별로 그리 어렵지 않아 직장도 옮겼어요. 저도 19살에와서 혼자 이것저것 하다보니 벌써 30대 중반인데 아무것도 없이 렌트만 하는게 걱정되서 큰맘먹고 움직였어요. 요즘 벤쿠버랑 토론토 집값은 미친듯해요. 더 오를거라고 하던데..참..
	117	애완동물 키우기 전후 [새창]	2016-07-18 21:23:20	1	삭제
		개둘 고양이둘 집사겸 똥치우개입니다. 정말 동감합니다.
	11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18 18:55:10	2	삭제
		허락은 아니라도 서로 의논하고 어디다 쓰는지 공유하는게 좋아요. 물론 처음에는 불편할수 있지만 그래야 제경험상 서로 믿음도 생기고 책임감도 늘아나는거 같아요.
	115	[왕중왕] 30. 제모기 [새창]	2016-07-16 10:42:22	1	삭제
		다리 겨드랑이 10년째 사용중인데요. 그냥 무난하고 다른거 사용해도 그냥 이거말고 더 나은것도 없어서 계속 사용중이에요
	114	선크림 추천해주세요 [새창]	2016-07-16 09:21:25	1	삭제
		아벤느 주황색 좋았어요. 근데 고급은 아닌지라...그냥 약국화장품 정도 가격이에요.
	113	전주 맛젤치킨 [새창]	2016-07-15 22:15:27	0	삭제
		제가 지금 뭘 본건지...
	112	현재 재한 중국인들 상황 [새창]	2016-07-15 16:57:21	0	삭제
		이거 이해가 전혀 안되는데 누가 설명좀 해주세요....
	111	진동클렌저 사용해보신 분 계신가요?!? [새창]	2016-07-15 09:33:48	1	삭제
		ㅋㄹㄹㅅㄴ 미아2를 2년째 사용중이에요 일주일에 2-3번정도 쓰는데 확실히 한날은 피부가 좋아요 만졌을때 깨끗하고 부드러운 느낌
	110	차량 관련 질문 (캐나다) [새창]	2016-07-14 19:52:13	1	삭제
		렌터카 하시는게 나을거 같아요.
	10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14 19:01:20	170	삭제
		솔직히 말하면 아내분도 같은생각을 하고 있을지 모릅니다. 남편보면 그냥 같이사는 룸메이트 아저씨같고 길에는 멋진남자 보면서 눈도 돌아갈지도 모르고요. 하지만 애들때문에 가족이다 생각하면서 같이 사는지도 모르죠. 아내분도 남편처럼 사람이고 같은생각할수 있어요. 그러니까 두분이 대화를 하시는게 좋지않을까 싶네요.
	108	(뻘글) 맥에는 사고 싶은 색이 없어요.. [새창]	2016-07-13 20:14:58	1	삭제
		립 마에스트로 201은 어떠신가요.
	107	남편 40살 기념으로 각자 여행가기로 했어요 ㅋㅋㅋㅋ [새창]	2016-07-12 22:08:49	0	삭제
		여름이면 캐나다 추천합니다. 안전하고 여자 혼자 여행하기 좋고요. 대서양앞에 노바스코샤에서 랍스터도 먹고 타이타닉 관련된것도 보고요 프린스에드워드아일랜드 가셔서 빨가머리앤 관련 투어도 하시고 도시좋아하시면 토론토나 벤쿠버 가면 자전거 타고 시내둘러보기도 좋고요.
	106	내결혼의 스트레스가 내부모님이라니.. [새창]	2016-07-12 21:33:32	15	삭제
		님쪽네선 힘들겠지만 사실 혼수랑 현금예단 500당연히 님쪽에서 해야한다고 생각해요. 만약에 둘이 전세 반반 한거면 몰라도 남편되실분이 전세집 거의 다해오는건데 그쪽집안에서는 그정도는 해와야할거라고 생각할지도 모릅니다. 글쓴님이 쓰신대로 본인이 준비가 안되있는데 결혼을 하려면 슬프지만 식구들의 금전적 희생이 따릅니다.
	105	조카가 정말 예쁜가요? [새창]	2016-07-11 17:38:34	0	삭제
		별로 하나도 안예쁜데 그리고 사실 신경도 잘 안갖니다. 저희오빠도 애가 하나있는데 이쁘다는 생각 한번도 안해봤어요. 사실 남애죠 뭐. 애를 원래 안좋아해서 그런지 그냥 잘산다는것만 알면 되는거라 생각하고 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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