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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빅씨디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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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빅씨디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49 제가 비정상인지 깨시민인척하는건가요? [새창] 2016-08-03 20:29:18 3 삭제
    제가 말하고자하는 학습된것은 학습된 무감각함을 말씀드린거였습니다. 감각기관과 신경 그리고 그사이에 문제가 생겨서 몸에서 생기는 무감각중에서 신체그 학습하여 생기는 무감각도 잇습니다. 제가 단어를 잘못선택하였는지도 모릅니다. 제가 말한건 신체도 감각기관도 배운다는겁니다. 물론 성에대한것만이 아니라 전체적인 신경 감각 관련된것에 대하여그렇게 이야기 한것입니다.

    아래 잘못달았다가 지우고 다시 씁니다. 답글 더렵혀서 죄송...
    14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03 20:19:28 2 삭제
    원래의 딩크는 사회적으로 보면 이기적인 선택입니다.
    '아이들 낳는거 말고 다른 방식으로 사회에 기여할 수 있다'는 말은 많이 과장된 말입니다.
    그 어떠한 기여도 사회 구성원으로서 아이를 생산(!)하는 것에 미칠 수 없습니다.

    이부분에 동의할수가 없네요.
    146 제가 비정상인지 깨시민인척하는건가요? [새창] 2016-08-03 19:27:16 5 삭제
    병이고 병이 아니고보단 일단 뭐든지 무감각이라함은 무감각인것이 그사람이 선천적으로나 학습적으로 정말 무감각한건지 아님 그 기관이나 관련된 기관이 문제가 있는것인지 찾아보는것이 의학적으로 맞는거 같아요. 성감각뿐만 아니라 식감이나 통감 열감 모든감각은 무감각해지거나 무감각한것을 알았을때 전문의에게 상담하여 원인이 병인지 아니면 그냥 본인이 그런것인지 알고난후 이것이 그냥 자연스러운것인지 아님 치료나 상태유지가 가능한것인지 알아보는것이 가장 논리적이고 의학적으로 맞는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무성애는 병이 아닙니다. 하지만 다른 어떤병이 있다면 무성이라는 결과가 증상으로 나타날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 둘을 가리는게 중요하겠죠.
    145 부산 범어사 모카페.....진짜 어이가 없네요 [새창] 2016-08-03 19:00:06 3 삭제
    그분이 말씀을 이쁘게 하는편은 아니네요. 아가다르고 어가 다른데...하지만 애를 안받는 가게 있을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도 요즘 이상한 부모님들이 많고 저지도 잘 안해주셔서 가게입장에선 그럴수도 있죠. 다른곳 가면 되죠.
    14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02 20:39:01 3 삭제
    근데 결혼해서 시부모님한테 얻는 권리는 뭔가요? 그냥 궁금해서요...의무라고 말씀하시는게 동의는 안하지만 그래도 뭔지 대충 짐작이 가는데 권리는 도저히 생각이 안나서요.정말 그냥 궁금해서 물어봅니다.
    143 솔직한 질문 드립니다. 출산을 후회하시는 분은 한분도 없나요? [새창] 2016-08-02 20:32:12 5 삭제
    이미 아이가 있는사람이 후회한다해도 쉽게 인터넷에 글을 올릴수는 없을거 같아요. 그렇게 생각한다해도 본인이 글을 쓰고 그걸 읽으면서 은근 뜨끔 할수도 있고 그런글을 쓴다는게 아직 한국정서상 아이가 모른다 해도 할이야기가 아니라고 생각하는사람도ㅜ있을것 같고요. 저희 오빠네 부부가 39에 아이를 하나 낳아서 지금 3살 조금 안됬는데 오빠가 올케언니에겐 말안해도 저한테 후회한다고 몇번 말했어요. 부모님이 하나라도 낳으라고 자꾸그러시고 나이가 나이인지라 하나 낳았는데 둘다 전문직에 커리어도 있고 일하는데서 잘나가는데 바쁘니까 집에 신경도 못쓰고 언니도 바쁜데 애보고 일도 하고 하려다보니까 서로서로 신경도 못쓰고 부부가 아니라 그냥 애부모로 사는거 같다고...그냥 다들 좋은점만 쓰셔서 그런부부도 있다고 알려드리고 싶어서요.
    141 예비신부입니다 질문이 있어요 ㅠㅠ [새창] 2016-08-01 21:28:48 56 삭제
    전 만약에 남편이 시부모님이랑 같이살자고 하면 맘편하게 예스는 못할거 같아요. 정말 사이도 좋고 좋은 분이지만요. 그래서 남편이 나중에라도 글쓴님 어머님이랑 같이 살수있다고 한다면 정말 남편한테 고마워 하세요. 그리고 시부모님도 언제든지 나도 모실수 있다는 생각을 해야할거 같아요.
    14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01 21:00:24 0 삭제
    베트남이 한국을 따라잡는데는 별로 오래안걸릴겁니다. 중국이 미국을 따라잡는건 좀 걸릴거에요. 그냥 경제의 문제가 아니라 문화와 시민의식 이런걸 따졌을때 상당히 오랜 시간이 지나야 비슷해질거라 생각합니다.
    13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01 20:38:33 2 삭제
    마지막네 쓴건 오타..
    13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01 20:38:04 38 삭제
    그분이 거기서 얼마를 내서 뭘했는지보다 그냥 그남자 안만나는게 나을거 같아요. 걀허
    137 이기적이고, 냉철하고, 원래 이랬냐고 물어보네요. (스압ㅠ) [새창] 2016-08-01 20:22:35 53 삭제
    시댁사람들이 이상한게 맞고요. 남편분이 제대로 시댁과 이야기해서 막지 않는한 시모가 한 행태로 봐서는 앞으로 더하면 더했지 덜하진 않을꺼 같아보입니다. 남편분도 벌써 팔이 안으로 굽는거 같은데요. 글쓴님 혼자 나쁜사람을 만들면서요. 절대 안닙니다. 누가봐도 화가나야 마땅한거죠.
    13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01 20:10:03 6 삭제
    저희집이 다문화가정인데 전혀 그런생각 한번도 안해봤어요. 다른 문화나 언어를 배우는건 본인선택으로 인한 본인이 노력해야할 문제입니다. 특히 언어도 못하면서 배우자따라 아무생각없이 노력이나 투자없이 누가 도와주기만을 바라는 이민자를 원하는 국가는 없어요.
    135 살빼는데..넘나속상해요 [새창] 2016-08-01 11:24:54 0 삭제
    그사람이 할말 못할말을 못가리는 생각을 안하고 말을 뱉는 인간이에요. 님 살은 안빼도 상관없어요. 저만 그런지 몰라도 남들은 이목구비 외모 많이 따지지만 제생각엔 그것보다 속에서 나오는 표정이 이쁜사람이 이뻐보이고요.살은 솔직히 뚱뚱해도 건강이 해칠정도가 아니라면 굳이 뺄필요도 전 모르겠네요.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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