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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94	[네이트판] 남편이 제가 까탈스러워 같이 다니기 창피하대요 [새창]	2016-08-31 18:31:41	0	삭제
		이상한거 맞아요.
	193	회사에서 정수기 안 갈겠다는 신입 [새창]	2016-08-30 20:03:50	1	삭제
		이거 지난번에 올라와서 답글 왕창달린글이랑 ㅣ슷한데 자꾸 또 올라오는것도 참 신기하네요.
	192	고딩인데 다시는 산부인과 안갈래요 [새창]	2016-08-29 20:21:40	0	삭제
		X살식 0상식
	191	이번 10월 11월에 캐나다로 떠납니다 [새창]	2016-08-29 19:36:50	0	삭제
		몬트리올은 불어 영어 둘다 못하면 취직하기 힘들어요. 특히 불어못하면 캐내디언도 취직못하는곳이 퀘벡주 입니다.
	190	고딩인데 다시는 산부인과 안갈래요 [새창]	2016-08-29 19:31:24	4	삭제
		그런사람들 다 미친거아닌거요? 정말 예의도 없고 살식도 없고 뚫린 입이라고 아무말이나 해대는거같은데 아주 재수없네요. 나이먹고도 저러는사람들 보면 왜사나..싶습니다. 힘내시고요. 님이 아름답다고 생각하고 알맞는 체격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세상엔 많아요.
	189	30대 중분 평범한 회사원 남자 가장입니다. 이민 가고싶네요... [새창]	2016-08-28 10:42:16	0	삭제
		윗분이 말씀하신대로 영어가 정말 중요합니다. 하지만 영어를 잘하는건 정말 그냥 필수입니다. 취직이 되고 안되고를 떠나 그냥 그나라에서 살아가는데 필수인것 같아요. 그나라에 그냥 가서 살고싶다는 막막한생각보단 뭘하고 살고싶은지 네가 가진 조건내에서 할수있는 이민방법이 무엇인지를 알아보시는걸 추천합니다.
	188	‘윤일병 사망사건’ 주범 징역 40년 확정 [새창]	2016-08-25 17:38:54	44	삭제
		저분이랑 관련된 사건은아니지만 군관련 사건으로 한효주씨 동생도 나쁜짓했지만 2개월 감봉만 당하고 한효주씨는 드라마로 승승장구...결국 군에서 자살한 군인만 불쌍하네요.
	18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24 06:08:43	0	삭제
		저도 꼭 알고싶습니다 그래서 수고하시는게 너무 감사하고 흥미진진하게 읽었습니다. 올해 가을에 8년만에 한국들어가는데 동해바다로 꼭 혼자 여행해보고 싶네요.
	186	신화창조였던 와이프 빠빠라기였던 나 [새창]	2016-08-23 19:38:05	0	삭제
		신화는 언제나 옳습니다!! (몰래 오랜만에 집에있는 신화 누드사진집이나 봐야지)
	185	모르는 개는 만지지마세요. [새창]	2016-08-23 02:54:36	40	삭제
		개주인한테 개 만져도 되냐고 물어보지도 않고 만지는게 문제의 시작 아닌가요?
	184	카드 사용을 거부당해서 헛걸음 했어요ㅠ [새창]	2016-08-22 20:18:53	0	삭제
		물론 자영업하시는 분들 수수료내야하는거 힘들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그럴거면 카드를 못쓰게 아예 카드기계없이 장사를 하거나 카드를 받을거면 수수료 감안하고 다 받아야 한다고 생각해요. 그거 아까워서 장사 못할거면 장사 접어야죠.
	183	제 눈 왜이러죠? 갑자기! [새창]	2016-08-22 20:15:46	0	삭제
		한쪽눈인가요 양쪽 다인가요? 머리가 아픈증상은 같니 시작한건가요 그전에 시작하고 눈이 흐릿해 지신건가요? 증상이 저렇다고 무조건 다 뇌종양은 아닙니다. 편두통이 심할때도 그럴수 있긴합니다. 그리고 혈압관련 또는 안압관련일수도 있습니다. 가까운 안과를 내일 꼭 찾아가 보시길 바랍니다.
	182	Bgm) 간호사들이 말하는 응급실풍경 [새창]	2016-08-19 20:20:48	5	삭제
		눈도 정말 중요한건 바로 봐줍니다. 망막이 떨어지거나 뇌출혈과 관련된건 바로바로 봐줍니다. 아프고빨갛게 충열된눈은 사실 사람죽거나 시력이 평생 좌지우지될만한 상황이 아닙니다. 다음번엔 그냥 안과가시는게...
	181	Bgm) 간호사들이 말하는 응급실풍경 [새창]	2016-08-19 20:13:17	17	삭제
		1 현제 캐나다 병원에서 5년째 일하고 있는데 확실히 저런환자질하는사람 본적이 없네요. 아직 한국국민성이 성숙하지 못한건 맞는말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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