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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빅씨디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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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빅씨디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09 (펌) 여동생 입원시킨 썰 후기 ㄷㄷㄷㄷㄷ [새창] 2016-09-04 20:26:27 5 삭제
    오빠란 사람이 한짓은 감옥갈짓!
    207 집에서 쫓겨났는데 개강입니다. 조언부탁드립니다. [새창] 2016-09-04 19:50:57 4 삭제
    어머니가 무슨죄라고 그런 중각역할을 꼭 해야하나요? 성인 아들이랑 아버지일인데....어머니의 동의없이 아버지 혼자 아들을 쫒아낸건 아닐거란 생각이 듭니다.
    20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04 19:43:32 3 삭제
    동감합니다
    205 캐나다 주요도시 주택구입비용 비교 (스압) [새창] 2016-09-02 20:24:02 2 삭제
    저가격에 타운하우스나 콘도는 매달 300에서 800정도 또 돈내야하는건데 그건 무조건이죠. 그리고 저가격보다 보통 10프로 더 높은가격에 팔려요. 그냥 가격만보고 살만하다 하기엔 사실 부수적으로 들어가는돈이 생각보다 많습니다
    204 캐나다 대학 진학&이민 질문 [새창] 2016-09-02 20:19:25 1 삭제
    이민이 꿈이신건지 정치학하시고 뭔가 다른꿈이 있는건지 몰라서 대답하기 힘드네요. 이민하면 좋은점도 있지만 그게 꿈일정도로 아무거나 해도 행복할순없어요. 장래 뭘 하면서 평생 살고싶은지 그거에 대해서 생각하신후 결정하시는걸 추천합니다.
    203 약 3개월간 영국서 살며 느낀점 [새창] 2016-09-02 10:34:46 1 삭제
    팁은 음식점에서 앉아서 서버가 가져다 주는걸 먹는곳에선 당연히 내야하는거라고 생각합니다. 기번적으로 음식값에 15%정도 내고 서비스가 정말 좋고 대도시에선 20%까지도 요즘은 내기도 힙니다.
    202 대만가시는 분들 팁! [새창] 2016-09-02 08:58:24 1 삭제
    11월에 친구들이랑 가는데 정보 고맙습니다.
    20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01 19:46:30 12 삭제
    111 저건 휴가가 아니고 워크샾같이 일하는거나 마찬가진거죠.
    200 [네이트판] 남편이 제가 까탈스러워 같이 다니기 창피하대요 [새창] 2016-08-31 20:03:25 2 삭제
    캐나다 사는데 저정도면 진상이에요. 두부랑 샘플은 이해받지도 그냥 진상이구나..할거고요. 음식 먹고 안내고 갈려고 한건 불법이라 상대할필요도 없는 진상입니다. 외국이라고 다들 더 대우받을거라 생각하지만 저런진상한테 얄짤없어요.
    199 [네이트판] 남편이 제가 까탈스러워 같이 다니기 창피하대요 [새창] 2016-08-31 19:58:26 0 삭제
    " 샘플을 준다" 그이야기는 샘플 즉 파는게 아니고 덤으로 주는거죠. 광고가 들어간다해도 샘플이라는건 정말 샘플입니다. a small part or quantity intended to show what the whole is like.
    19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31 19:49:34 2 삭제
    저혼자 집에서 그런호칭쓰는데 저렇게 욕먹을 미친정신나간짓이였나..싶네요. 뭐 징그럽고 소름끼치는줄을 몰랐네요.
    196 [네이트판] 남편이 제가 까탈스러워 같이 다니기 창피하대요 [새창] 2016-08-31 18:38:07 1 삭제
    저런행동은 다 진상이에요. 만약에 남이 저러고 다니는데 진상이 아니구나..싶으면 님도 진상이라 그런건데 주변에서 안말해줘서 모르는겁니다.
    195 [네이트판] 남편이 제가 까탈스러워 같이 다니기 창피하대요 [새창] 2016-08-31 18:33:40 1 삭제
    정말 동감합니다. 읽으면서도 놀랐지만 정말 세상엔 저런 진상이 많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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