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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39	나도 립스틱을 발라보고싶다. [새창]	2016-09-15 20:47:09	0	삭제
		해외 제품중에 바이트뷰티 라고 캐나더건 내츄럴해서 사용가능하실지도 몰라요
	238	결혼하시는 분들 너무너무 부러워요.. [새창]	2016-09-14 20:41:25	36	삭제
		이민 추천 드립니다. 캐나다 사는데 정말 친한친구가 레즈비언커플인데 2004년에 결혼해서 지금 건강한 아이도 낳고 (시험관으로, 정자은행에서 받아서) 행복하게 잘살고 있어요.
	237	진선미, '리벤지포르노' 성범죄로 처벌하는 법안 발의 [새창]	2016-09-14 20:31:23	26	삭제
		너무 당연한건데 아직도 블법이 이니라니 이상하네요. 그리고 답글중에 좀 이상한분들 몇분 눈에 듷어오네요. 이게 그냥 아직 한국 수준... 여자건 남자건 저건 인격살해입니다. 무조건 잡혀가길...
	236	캐나다 워홀 일자리 (질문) + 인생진로 .. [새창]	2016-09-14 20:07:13	0	삭제
		불어못함 말짱 꽝 입니다.
	235	저처럼 가끔 밤에 자기 전에 누워서 공게, 미게글들 보시는분 계실까요? [새창]	2016-09-14 07:29:10	2	삭제
		저요!!!! 정말 제맘과 똑같습니다. 누워서 공게보다가 자는게 너무 좋아. 실화는 더더욱 무서워서 소름돋으면서 훅 빠지게 되더라고요.
	23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13 20:42:48	1	삭제
		글 너무 잘읽고 있습니다. 외국에서 탈모약좀 보내드리고 싶네요...
	233	지진관련해서 글올렸던 사람입니다. [새창]	2016-09-12 20:48:07	9	삭제
		성지순례하고 갑니다. 이런건 일단 그냥 조심하는게 좋죠. 감사합니다.
	232	이것에 대해 어떻게들 생각하시는지 묻고 싶습니다. [새창]	2016-09-12 18:34:00	16	삭제
		저도 이걸 답글로 쓰려고 했습니다. 이게 맞는거 같아요.
	231	5년 일한 요양병원 때려치웠어요. [새창]	2016-09-11 23:33:36	0	삭제
		그리고 의사 간호사말고 얼마나 많은 다른 직업이 환자들을 위해 일하는지도 알게되죠.
	230	Gs본사에서 선물이라고 우유를 왕창줬네요 [새창]	2016-09-11 21:29:55	26	삭제
		그날 가져다가 배식해서 집없으신분들이나 쉘터에서 나눠주는거 외국에선 많이해요. 잘못된게 아니죠. 유통기한 안에서 나눠먹는게 뭐가 어때서요.
	229	지디는 좋겠다 [새창]	2016-09-11 20:02:42	1	삭제
		1뭐 당한건 당한거고 힘든거 격었다고 약한과거가 없어지진 않죠
	22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11 17:08:08	0	삭제
		질문글은 본삭금
	227	왜 해외취업이나 이민으로 도피를 하려는 거죠? [새창]	2016-09-09 20:00:20	2	삭제
		외국도 이젠 바닥에서 치고올라가기 힘듭니다. 특히 좋은일거리들은 이미 아는사람 추천같은것으로 정해논사람이 있으면서 캐나다 법상 안하면 걸리기에 잡포스팅만 올리는경우가 허다합니다. 정말 사람하기 나름이지만갑자기 외국나가서 아무것도 없는데 패기하나로 유학오거나 이민와서 잘될거라는건 정말 예전이야기죠.
	226	스압>연게의 한 글이 멘붕으로 이끌고, 또 답글들이 불면으로 이끌고. [새창]	2016-09-09 19:47:52	13	삭제
		페도필리아가 괜찮다고 말하는 인간들이 한국에 이렇게 많다니...정말 놀랍고 더러운 느낌을 버릴수가 없네요.
	22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08 20:52:49	0	삭제
		동영상이라서 그런걸가요? 저는 비공 안눌렀지만 하도 동영상만 올라고 글은 없는 자료가 너무 많아서 그냥 안보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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