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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빅씨디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6-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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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빅씨디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84 엄태웅 성매매 [새창] 2016-10-14 18:44:15 17/143 삭제
    와이프 임신중이면 당연히 성매매해도 되요?
    283 이혼안한다고 나무라지마세요 [새창] 2016-10-14 18:39:30 17 삭제
    저도 30대중반입니다. 저희부모님도 정말 비슷하셨는데 지금은 잘 사세요
    하지만 저는 부모님 보기도 싫은데요. 정말 할수없이 연락드릴때만 드리지만 이제와서 친한척하면 정말소름이 끼치게 싫더라고요. 아빠가 어렸을때 성질내면서 부시고 할때 엄마도 자기걱정 하느냐 그랬던건지 막아주지 않고 우리가 같이 도망가자고 엄마한테 여러번 말했어도 제가 못된애라고 말하던 엄마 아직도 기억합니다. 그리고 예전부터 나쁜짓하고 패던건 생각안하고 이제와서 자식보고 싶어하는 아빠도 꼴도보기 싫고요. 결코 참고 산다고 좋은게 아니라는말씀을 드리고싶어요. 애들도 눈이 있으니까요.
    282 이민게분들중 요리사로 일하고 계신분 있으신가요? [새창] 2016-10-11 19:36:45 0 삭제
    제남편이 토론토에서 셰프로 일하는데 처음에 시작해서 한 8-10년정도는 정말 시간이 많이 들어가요. 보통 레스토랑같은경우는 11시쯤 시작해서 밤 2시가량 끝나고요. 그런식으로 8일이나 9일정도 쉬는일없이 일하고 이틀 쉬는게 대부분 스케쥴입니다. 밤늦게 까지 하는 레스토랑이 아닌경우 약간 일찍끝날지도 모르지만 그럴경우 아침식사를 하는 레스토랑이라면 아침에 5시에 시작하고요. 셰프 자리잡고 일하는데 적어도 8년에서 10년은 걸린다고 보시면 되요. 그리고 경쟁이 장난아닙니다. 칼리지에 대부분이 동양인이고요. 나와도 칼리지 안나오고 어려서부터 그냥 레스토랑에서 경험쌓고 일하는 사람이 많아서 경쟁이 끝이 없네요. 거기다가 요즘은 여기도 음식 자영업하고 싶어하는사람이 많아지는 추세여서요. 힘내세요.
    281 근데 정말 궁금한데 [새창] 2016-10-11 19:23:42 8 삭제
    여성이고 집도 제가 거의다 해갔습니다. 남편은 뭐 안에 가구체울정도 돈밖에 없었고요. 직업도 그때는 제가 훨씬 좋았지만 전혀 문제가 되지 않았습니다. 그렇다고 제가 하루에 12시간넘게 일하는 남편한테 나 집해왔으니 니가 반반 집안일해야지 해본적이 단한번도 없네요. 결혼 물론 모든게 맞아떨어지고 반반해도 문제없고 그러면 얼마나 좋겠습니까만 실제 그런집안을 본적이 없네요.
    280 어차피 여자도 남자도 서로 사랑해서 하는 결혼이라는 건데 말이죠... [새창] 2016-10-11 19:16:48 84 삭제
    본글은 추천이 전부인데 님답글은 비공이 수두룩하네요. 남이야기하기전에 본인모습을 한번더 보시는게 좋지 않을까요?
    279 피시방에서 밤새고온 애기엄마에요.. [새창] 2016-10-10 22:56:10 75 삭제
    일단 여기서 접고 들어가면 평생 애버리고 나간엄마라고 하면서 정말 노예처럼 사셔야 할거에요. 지금도 지가 잘나고 잘한줄 아는사람이 님이 갈곳도 없이 집에들어와서 있으면 이젠 정말 물건던지는정도로 끝나지않고 더더욱 안좋은상황이 될거라 예상됩니다. 간호학과 결과가 나올때까지 들어가지 마시고요. 아제쓴글을 동생이랑 엄마한테 보내주세요. 얼마나 님이 고생하고 어떤취급을 받는지 알아야할것 같아보여요. 아직도 들어가라 말씀하신다면 친정식구들이 문제의 심각함을 이해못하기 때문입니다.
    님 남편이랑 그집 시어머님은 님 신경안써요. 그나마 지금 본인이 본인을 챙겨야 할때입니다. 그래야 나중에 애도 데리고와서 잘 키우죠. 애들도 나중에 크면 누가 쓰레기같은 부모인지 다 알게되어있습니다.
    그사람들은 지금 집에서 이것저것 해주고 애봐주던 집순이가 없어진게 불편하고 지가 잘못한게 하나인지 모르는게 화가난거에요. 여기서 굽히고 들어가시면 정말 평생 애도 님도 무슨취급을 받을지 모르고요. 마음이 아프고 힘들겠지만 어제 싸우면서 그사람이 진짜 어떤인간인지 이제 슬금슬금 나타내는 거라고 봅니다. 지금부터 정말 마음 독하게 먹고 나랑 내아이맘 생각하세요. 동생과 친정어머니도 님글 읽으시고나서 님과 대화하면 님편에서 생각할거라고 믿어요.
    27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0-07 22:49:29 0 삭제
    마음이 아프네요 아직 어린 학생인데...전 도움을 드리고싶지만 외국에 있어서 많은분들이 보시고 도움받으시라고 추천 눌렀어요. 도움못드려 죄송해요.
    277 김영란법이 부셔버린 내동생의 꿈 [새창] 2016-10-04 19:39:27 1 삭제
    저도요.
    27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0-04 03:16:24 69 삭제
    이미 용서하고싶다고 앞으로도 같이살겠다고 마음먹은분께 이런말해봤자 상처만 주는거 같아서 불편하네요.
    275 주택 구매 vs 렌트 [새창] 2016-10-03 19:40:42 2 삭제
    집을사는 이유가 뭔가에 따라 다르겠지만 본인이 살집이고 집을 투자의 의미보다 안정적인 가정을 꾸미고 사는게 목적이라면 사는게 맞는거 같아요. 한국에선 부동산투자가 정말 인기에다가 다들 집값오르고 하는것에 민감하고 여기도 대도시엔 이민자들중에 그런거에 관심있는사람 많지만 현지인들은 그냥 집한번사서 몇십년씩 그집에 사는경우가 더 많죠.
    집을 그냥 집으로 보고 정말 의식주의 하나로써 본다면 전 정신건강상 구매하는게 렌트보다 좋다고 생각합니다.
    274 개선 된 노트7 폭발 사건의 검사결과 [새창] 2016-10-03 09:42:09 0 삭제
    미국에서 이미 삼성은 이번 노트건으로 고소당하고 있습니다. 플로리다에서 한남성이 가지고있던 노트7이 바지 주머니 안에서 터져서 화상입어서 고소하고있는데 저는 전문가가 아니라 이건 정말 제생각인데 잘은 모르지만 이게 리콜전에 터진일이라 아마도 삼성이 합의를 볼듯합니다. 자세한건 링크참조 해주세요. http://www.express.co.uk/life-style/science-technology/712203/Galaxy-Note-7-Lawsuit-Samsung-Explode-Phone
    273 내가 법대 나온거 아무도 몰랐으면 좋겠습니다 [새창] 2016-10-02 20:40:41 7 삭제
    의료관련된과 나오면 사람들이 아플때마다 아님 새로 영양제 사먹을때마다 연락 옵니다. 이거먹어도 되냐, 저건 정량이 얼마냐, 여기가 아픈데 뭐가 문젤까...하하하하하 전 요즘 환자들 눈만보는데 제가 뭔수로 달맞이꽃종자유를 얼마나 먹어야 하는지 알겠습니까...황당
    272 맥&입생 신상(+샤넬, 나스, 에뛰드, 아르마니 등)후기 ♪ [새창] 2016-10-01 20:51:12 4 삭제
    오늘은 여기 눕겠습니다.
    271 이게시판은 본삭금 안해도 상관없나요? [새창] 2016-09-28 08:35:32 1 삭제
    그렇군요 그렇담 이제부터 그런답글은 안달고 다녀야겠네요. 인포 감사합니다
    270 지하철에서 화장하는거 어떻게 생각하세요?? [새창] 2016-09-27 20:37:31 16 삭제
    동의합니다. 집에서 좀 하고 나오는게 정상이죠. 저런데서 화장수정 하시는분들 보면 화장실가서 했음 하는생각을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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