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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5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29 19:28:09	1	삭제
		전 막 조심안하고 다니는 애들을보면 부모들이 줄좀 달아서 데리고 다녔으면 너무 좋겠더라고요.
	553	제 조건이면 캐나다 유학후 이민 난이도가 어떻게 되나요? [새창]	2017-06-29 19:20:03	3	삭제
		일반적으로 bilingual 이라고 하면 캐나다 안에서는 영어 불어 둘다 현지인처럼 하는 사람을 말합니다. 모국어와 영어를 둘다 할경우에는 그냥 이력서에 모국어인 코리안 할줄 안다고 적어내는정도가 맞고요.
	55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26 19:55:23	0	삭제
		이미 저건 누군가 사용하셔서 C99BX3CAR9WD6NN77G3T2SK 사용했습니다.
	55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26 19:52:29	0	삭제
		안드로이드 BJ2GV9FRGU2X0W1LQLPT9WF 사용했습니다. 감사합니다.
	550	와우 생각보다 캐나다 물가가 비싸군요! [새창]	2017-06-26 00:27:30	7	삭제
		물건 사서 들어올때 그냉 제대로 신고하세요. 걸리면 나중에 골치도 아프고 몇푼 아끼겠다고 불법을 저지르는건 아닌거 같습니다.
	54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25 20:18:44	15	삭제
		남편이 저정도면 그냥 아기 어디 맡기시고 일다니세요. 스트레스 너무 받을거같아요.
	548	연애하면서 있었던 흑역사 한번씩 싸봐요! [새창]	2017-06-17 00:19:16	9	삭제
		뚱뚱한데 반바지 입고나가서 커피숍에 앉아있었는데 바지 단추가 퉁 하고 부러지면서 튕겨나갔는데 그때 너무 쪽팔렸던 기억이..참고로 전 여자...ㅠㅠ
	54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15 20:27:06	6	삭제
		자리는 정말 눈치가 없고 회사 그만두는 형식도 기본이 없는 사람들이네요. 커피는 사실 뭐 뭐 먹을거냐고 물어보면 자기가 먹고싶은거 말할수있죠. 본인이 내겠다고 한번도 안한건 좀 이상하지만요. 가장큰문제는 저러고 일도 못했다는세 문제죠. 커피 휘핑 먹건말건 일이나 철저히 잘하면 욕이나 덜 먹었을텐데..어딜가나 저럴 사람들 입니다. 다음번엔 좋은 부하직원 만나길 바래요.
	546	이성혐오하는 사람들 특징.jpg [새창]	2017-06-15 19:53:01	43	삭제
		일베 매갈 둘 다 문제죠. 페미니즘짤과 함께 일배놀리는 짤도 같이 올려주셨으면 더 좋지 않았을까 합니다. 다른분들은 왜 누르셨는지 모르겠지만 저는 그래서 비공 눌렀는데요.
	545	누가 제 통장에서 돈을 빼갔어요 [새창]	2017-06-15 17:41:28	1	삭제
		조사해보고 님이쓰신게 아니란게 확인되면 돈은 바로 다시 은행에서 돌려줍니다.
	544	[본삭금] 이민 진로에 관한 조언 [새창]	2017-06-14 18:06:36	0	삭제
		미국이민이 꿈이시면 그냥 미국을 가세요 캐나다 왔다가 미국가실필요 없습니다. 특히 유학도 생각중이시면 그냥 미국 유학하시고 그후에 자리잡으시는게 가장 빠르고 쉬울거고 미국이민 방법이 다 막힌것도 아닙니다. 캐나다는 미국가는 발판은 아니에요. 그냥 캐나다 와서 행복하게 사시고 싶은 마음이 아니고 미국에서 자리잡고 싶은분이라면 뭐하러 그런길로 돌아가시나 생각합니다.
	543	결혼후 이바지 음식으로 개빡쳤던게 두고두고 가슴에 남아요 [새창]	2017-06-14 10:11:50	5	삭제
		친정어머니 정성이 들어간건데 속상하시겠어요. 나중에 남편께 살짝 물어보세요. 그래도 저라면 시부모님한테 티도 안내고 그냥 귀에 안들어가게 할것같아요. 그분들이 어떻게 하는지 아니 앞으로 그런사람들이니 더이상 정성들어가거나 특별한 선물은 하지 않을것같아요. 뭐 이미 준 선물같은것인데 내손을 떠난것인거라고 생각하고 앞으로 친정어머니가 뭐주실려고 하면 말리세요.
	54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12 19:21:13	0	삭제
		공부 다 마치시고 시험본후에 결혼하시면 저런 소리 해도 무시하고 당당하게 뭐라할수 있죠.
	54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03 20:06:20	15	삭제
		세상에 다른 쓰니님과 맞는분이 있을텐데 왜 평생을 참고 그런길을 가려고 하시나요? 아직 나이도 어린데....여자분이 결혼한다고 확 ㅅㅅ에 적극적느로 바뀔 가능성을 보고 결혼하는건 확률상 성공률이 정말 작습니다.
	540	결혼하고나서 가장 좋은점이 뭔가요? [새창]	2017-06-02 21:02:21	5	삭제
		결혼의 장단점때문에 하는게 아니라 결혼생각이 하나도 없었는데도 이사람이랑은 평생살고 싶다는 생각이 드는사람이랑 같이 살고싶어서 하는게 결혼인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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