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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한국도깨비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6-04-21
    방문 : 30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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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도깨비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2 제 얘기좀 들어주세요... [새창] 2016-07-09 09:32:57 2 삭제
    보통 지인들이 이런 상황때문에 따로 본인들에게 직접 축의금을 주죠...
    81 제 얘기좀 들어주세요... [새창] 2016-07-09 09:31:43 4 삭제
    속상하시겠습니다.... 힘내시구요..

    돈이야 없어도 그만이겠지만요 남편분이 확실하게 중심잡고 아내편을 들어줄수 있다는 확신이 들때 혼인신고 하셨으면 하고 생각해봅니다.
    8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08 14:07:54 0 삭제
    혹시..... 친구분?????
    7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08 12:35:43 227 삭제
    이런 심한말은 안하려고 했는데....

    혼자 사세요~~~~
    7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08 12:28:12 198 삭제
    헐~~~
    같은 남자지만 이건 정말 아닌듯 싶네요....
    아내분은 시어머니 챙기기까지 하는데 이건 남편이 아내챙기는것도아니고 자신의 어머니 챙기는것도아니고 오히려 친구들과 여행을 떠난다니.... 할말이 없습니다.
    말로만 안가겠다하면 뭐합니까!!!
    그즉시 친구들한테 못간다고 하고 아내에게 정말 미안하다 내가 생각이 짧았다 사과하고 아내 기분 풀어주려고 노력을 했어야 정상이죠.. 그러고도 여행을 떠나다니..... 정말 답답하군요...
    친구들도 못되먹었네요.... 목걸이나 사주면 풀린다고 생각하는 친구들이라니....

    저는 뭐 해줄 답변이 없네요....
    77 결혼선배님께 여쭙습니다 (돈문제) [새창] 2016-07-07 23:19:21 1 삭제
    방법은 가계부를 적는겁니다... 두분이 버는돈 모두 합쳐서...
    거로 따로따로 생활비를 합치고 미래를 계획하세요~

    안그럴거면 아내도 자기급여 맘대로하고 남편도 자기급여 맘대로 하는 방법뿐인데요.... 서로 터치하지 말아야겠죠.

    저는 개인적으로는 두번째 방법은 결혼생활 하는 의미가 없다고 보구요. 첫번째 방법으로 생활합니다. 아내와 함께 미래를 위해 적금넣고 대출값고 용돈은 없이 필요할때 서로에게 말하고 사용하죠~ 양가부모님에게 들어가는 비용도 적절히 꼭 필요한 부분만 사용하고 오로지 저희 가족에게만 집중합니다. 물론 아내도 같은 의견이구요~
    7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07 08:57:44 2 삭제
    처가댁에서 일하시는건 힘드실텐데요....

    월급이 얼마인지 정확하게 알고계셔야죠. 자기 가정을 꾸려나가는 입장에서 얼마나 수입이 생기는지도 모른다는건 납득이 안되네요. 또 적금을 장모님과 함께 붙는건 아니시겠죠???? 이렇다면 말도 안되는데... 나중에 누구돈이냐라는 상황에서 어떻게 주장하죠? 정당한 급여를 제공하고 각자 관리를 해야죠.
    좀 힘드시겠네요... 아내분도 대화를 안하신다니 앞으로 일을 하면서도 힘드실듯 싶네요.
    75 결혼 선배님들 제가 잘못한 것 일까요? [새창] 2016-07-06 20:51:38 34 삭제
    제 생각에는 아내분이 배려심이 부족한듯 싶네요....

    방법은 대화밖에 없어요...
    두분이 서로 제일 나쁜 방법으로 싸우시네요. 대화를 중단하는 방식은 나중에 그냥 한번에 크게 터지게 마련입니다. 그때그때 서운한걸 말하고 해소해야죠. 대신 말하는 방식이 마음 상하지 않게 해야겠지만요.
    당당히 말하세요 저녁은 내가 차렸으니까 설겆이는 해줬으면 한다고...
    그리고 싸우셨다고 각방을 쓰거나 침묵하는건 하지 마세요 두분다... 그날 싸운건 그날 푸시든지 다음날까지는 푸셔야 ~
    74 게임만 하는 남편... 슬슬 짜증나요ㅜㅜ [새창] 2016-07-05 21:20:27 116 삭제
    저 결혼 초 시절이 생각 나는군요....
    아내가 한번 진지하게 말하더군요. 퇴근후에 오자마자 옷도 벗기전에 컴터전원을 킨다구요.... 그말에 좀 충격 먹었어요.
    제가 하는 행동을 되돌아 봤는데 창피하더라구요.
    안되겠다 싶어서 그날로 게임 접었던 기억이 나네요.

    남편분과 대화좀 해보세요~
    7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03 20:04:06 0 삭제
    서로가 서로를 배려하고 이해해주면 최고죠~ 행복한 가정 꾸리세요~~~ ^^
    72 집의 편안함을 잃었을때 더 이상 답은 없는건가요? [새창] 2016-07-02 22:11:12 4 삭제
    한마디 덧붙이자면 저는 젓먹이 데리고도 아내 출퇴근도 시켰습니다.... 난리도 그런 난리 없었지만 애는 뒷자리에서 울고 불고 운전해야하고 쩝 다~ 그렇게 힘들지만 육아합니다.... 양가 부모님 도움없이도 가능합니다... 육아한다고 특별하게 남편이나 아내보다 더힘들다고 할것두 없더라는 거예요~ 서로서로 힘든거 이해하면서 결혼생활 즐기는거지요. 육아라는걸 직장생활처럼 인식하면 그 생활 자체가 불행하다고 생각합니다.
    71 집의 편안함을 잃었을때 더 이상 답은 없는건가요? [새창] 2016-07-02 22:00:08 5 삭제
    육아가 힘들다는건 동의합니다만...눈치 보여야 하는것이 당연하다는말.... 참... 듣기 거북하네요.
    제가 남자로 아이 세달부터 현재 6학년까지 키웠습니다만.... 그런소리를 한다는건 넘 심하네요.
    힘들고 짜증나고 합니다만 아내가 퇴근하고 오면 전 짜증 한번 안냈습니다. 아내도 집에와서 같이 도와줬구요. 아내는 직장일 저는 아이와 있던일 대화하면서 하루 마감했죠. 우울증도 잠시 오기도 했구요..
    하지만 저는 느끼는건 아이가 네살쯤 되면서 부터는 육아가 여유가 생긴다는거죠. 유치원 들어가면서부터는 정말 여유롭습니다. 초등생되면 완전 여유죠...
    이제는 저도 일하고 아내도 일합니다.

    직장생활하는 아내보면서 전 항상 고마웠어요. 저도 직장 다녔지만 넘 힘들었거든요 업무실적에 스트레스에 상사 눈치보구 어후~ 때려치고싶구... 아내또한 그랬으니까 제가 이해한거죠....
    직장생활에는 몇년지나면서 여유라는건 없어요 항상 그상태인거거든요...
    지금은 전 자영업에 아들녀석 돌보지만 아직도 아냐 직장 다니면서 스트레스 받는것 보면 참 안쓰럽다고 생각하고 고맙게 생각합니다...

    남자육아 경험자로 느낀점입니다... 단 자녀 두명이상 키우시는분들 특히 한살터울 키우시는 분들은 존경합니다~~~~ ^^
    7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30 18:37:55 4 삭제
    육아에 대해서 남자분들 너무 스트레스 받는듯 싶어요... 그냥 퇴근하구 아이와 놀아주고 씻기구 재우는거죠... 특별히 그것을 일이라고 생각하면 어떻게 하나요
    씻기는것도 아내와 같이 붙들고 씻기고 하면서 아이모습 보면서 웃고 하는거죠. 젓병 물려보고 안아서 우유먹이고 등에 업고 왔다갔다 재우고... ㅎㅎㅎ 이것도 한때예요~ 동영상 돌려보면서 얼마나 웃는데요. 팬티만입고 애업구 재우는 모습 보면서 회상합니다.
    뭐 그때는 등짝이 쫘악~~~~ 갈라지는것 같았지만서도요.

    아내와 육아에 대해서 딱 나눈다기 보다는 같이 한다고 생각하세요~ 이쁜 자식 쳐다보면서~ (젖먹이때 부터 네살까지는 좀 힘들어요 도와주셔야 합니다...)
    69 남편.. 왜이럴까요 [새창] 2016-06-30 16:26:18 123 삭제
    ㅎㅎㅎㅎ
    아들녀석이 알려주더군요 헤드앤숄더 샴푸로 고추 닦으니 엄청난 시원함이 온다구요.... 이게 뭔소리냐구 하면서 저도 해보니 헐~
    북극에 있는것 같은 착각과 시원함이 ^^;
    은근 중독성 있습니다......
    68 테슬라, 아니 국내 전기차 시장에 대한 단상 [새창] 2016-06-30 15:10:44 0 삭제
    배터리제작 문제보다는 배터리를 관리하는 소프트웨어 기술이 더 문제인듯 싶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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