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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8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1-07 19:57:56	11	삭제
		돼지는 뱀을 씹어먹는다는데요....
	186	프로포즈는 결혼 결정 전에..... [새창]	2016-10-29 07:51:05	0	삭제
		그렇겠죠.... 하지만 다 결정난 후에 하는 형식적인 결혼전 행사로 바뀌어버린 상황이잖아요... 반대로 로맨틱하고 꿈같은 달달한 느낌과 남자의 결혼에 대한 간절한 약속을 원하시는 분들에게는 더 적합한듯 합니다.
	18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0-21 10:21:49	5	삭제
		이게 남성들이 비뇨기과 가면 받기는 합니다. 저도 한번 경험 했구요. 남자들끼라 참 수치심 느끼기도 하고 경험하기싫다는 분도 있기도 하구요. 좋다는 분도 있더군요. 남성들 자위 강도를 높이기 위해서 성인몰에서 판매하기도 한답니다. 건강을 위해서라면 좋기는 하겠지만 그래도 병원 의사의 소견을 듣고 일상생활에 필요한것인지 확인하고 올바른 방법을 사용해야 하지 않을까요? 항문에 사용하는 제품인데 세균문제도 있구요. 그냥 권장해야 하는 제품은 아닌것 같습니다.
	18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0-21 07:54:47	3	삭제
		하.... 이건 좀 병원에 문의 해보시구 하시는게..... 남성들 자위 도구로 판매도 되는것으로 들었습니다.. 위험성이 있는지도 알아봐야 하지 않을까요??
	18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0-14 16:59:05	0/28	삭제
		참 저희도 아이낳고 지속적으로 맞벌이입니다. 상황에 따라 다르겠지만 아이가 짐이 되거나 부부가 희생한다는 생각은 하지 않습니다 저나 아내도 마찬가지구요. 오히려 여행가서 집에 없으면 그렇게 허전하고 보고싶을 정도니까요. 붙어있음 싸우면서도요... ^^ 자식이 저희에게는 소중한 선물 정도로 느끼고 살아갑니다.
	18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0-14 16:54:57	0/31	삭제
		저희는 아이가 초6년인데요.... 이쯤되니 좀더 일찍 아이를 갖을걸 하는 후회도 합니다.. 첫째 늦게 낳다보니 둘째 갖을 기회도 사라졌구요... 아내 건강문제로 못낳게되었거든요. 딸 하나 더 키우고 싶었는데...... 나이들어 부부끼리 즐기며 살려고 생각하니 아이가 독립할때 나이 생각하면 일찍 낳는것이 좋았겠다 싶은 생각입니다.
	18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0-14 16:47:11	1	삭제
		저희도 오래전이지만..... 전세 3천에 현금 몇십만원으로 시작했습니다.... 일년간 현금 백만원을 못 모을 정도로 궁핍하게 시작했어요... ^^ 현재는 맞벌이에 아들 하나 있구 대출1억있지만 내집에 행복하게 지냅니다...
	180	결혼하신분들 종교문제 괜찮으신가요? [새창]	2016-10-12 22:27:40	2	삭제
		저희는 부모님이 불교이지만 우리끼리는 무교로 생활합니다. 주말도 그렇고 자유로워야죠.... 개인적으로는 편하고 좋습니다. 아들녀석 한테도 항상 종교에 대해서 만큼은 신경쓰지 않게 이야기 하는 편입니다. 스스로를 믿고 자신감을 가지라고 하죠.
	17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0-05 08:38:29	0	삭제
		제목은 어떤 여자와 결혼할까인데.... 내용은 반대여서 제목을 바꾸셔야 할듯 합니다... ^^ 여자분 시각에서만 쓰여진듯 싶어요~
	17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0-05 07:54:07	0	삭제
		1,9번은 저와 생각이 좀 다르네요.... 아무리 열심히 살아도 가지고 태어난 사람을 이길 수가 없다는것이 20년차 결론입니다... 흑 맞벌이를 해도 현재 저희부부가 느낀것입니다... 혼인신고에 연연할 필요가 있나 싶네요~ ^^
	177	[이혼상담]결혼전에 결정해야 할 일 [새창]	2016-09-23 17:23:02	3/11	삭제
		이건 처음 시작 부터 문제네요... 죄송하지만요. 일반적인 상황이라면 결혼 하면 아이갖는것이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렇다면 아이가 낳고 싶지 않았다면 시작하기전에 확실히 동의를 구하고 결정을 했어야 했다고 봅니다. 아니면 같은 생각을 갖은 사람과 결혼을 하셨어야 ..... 지금은 누구도 무슨 말을 해주실 분은 없겠죠. 어느 한쪽이 잘하고 못하고의 문제가 아니니까요. 이혼 하고 그 후의 삶은 행복해지실 수 있다고 생각하시는지도 .... 그외 남편분의 욕 그부분은 고쳐야 할 부분인데... 답답하시겠습니다. 욕을 어떤 상황에서 하게 되는지 생각해보세요 습관적으로 항상하면 노력하면 고쳐질수 있을것 같구요. 아니면 아이문제로 대화중 화나서 그런것이면 뭐...... 쉽지 않을것 같습니다.
	17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19 19:01:28	5/7	삭제
		여자가 프로포즈 해도 괜찮을것 같은데요? 남자가 해야만 하는것도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그냥 이벤트잖아요~ ^^
	175	장모님 앞에서 팬티만 입고? [새창]	2016-09-16 12:51:32	167	삭제
		헐~ 부모님 앞에서도 팬티차림으론 안있는데요... 누가 반이상이 장모님 앞에서 그런다고 합니까???
	174	결혼은 계산적이어야 하는겁니다. [새창]	2016-08-30 09:24:16	0	삭제
		저는 그래서 현명한 판단도 중요하지만 믿음과 사랑이 제일 우선한다고 생각합니다. 아무리 잘 선택해도 상대의 마음을 알 수도 없으니 나만의 계산법으로는 옳은 선택이라고 장담을 할 수 없죠
	173	결혼은 계산적이어야 하는겁니다. [새창]	2016-08-30 09:20:30	1	삭제
		계산한다는 단어 빼면 글에는 동의합니다... 그런데 여기에서는 결혼에 대한 결정권을 쥐고 계산한다고 생각되네요. 반대로 남자쪽에서도 똑같은 방법으로 계산하게 될때 결혼이 선택권을 쥐고 있는 사람이 두명이 됩니다. 복잡해지겠죠. 그래서 결혼이 어려운거예요. 서로 똑같은 판단을 한다고 보기 어려우니까요. 그 서로 다른 계산방법으로 인해 결혼 후에 생각과 또 다른 결과과 만들어지는것이 현실입니다. 올바르고 현명한 선택이 중요하지만 그 선택은 어느 한명에게만 쥐어진것이 아니라는것이구요 둘 중에 한명이라도 잘못된 계산을 하면 파멸로 가는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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