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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한국도깨비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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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도깨비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2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11 09:38:56 0 삭제
    나쁜 넘이군요...

    우선 놈을 벌주는것 보다는 본인이 아내에게 소송당하는것 먼저 해결하셔야 할듯 싶네요...
    그놈과 대화 녹취하셔서 아내분 만나 나도 속았다라고 증명하셔야 할듯 싶습니다. 그놈 아내분도 엄청난 상처를 받은 상태에서 분명히 소송 준비할겁니다. 당연히 손해배상 받을려고 할텐데 그럼 님에게도 소송 들어올거예요. 그후에 사회적으로 그놈을 매장시킬 방법을 찾으셔야죠...
    126 어떤 여자가 아내로서 적합한가요? [새창] 2016-08-10 21:38:35 3 삭제
    제 경우는 너무 사랑해서 결혼 했지만 20년 가까이 살아보니 서로를 존중해주는 사람이 최고더군요.

    상대의 돈,능력 이런것보다 있는 그대로를 존중해주고 사랑해주는 사람입니다.
    그러다보니 서로의 단점을 서로가 메꿔주게 됩니다.
    남자가 못벌면 여자가 벌고 여자가 살림과 육아를 못하면 남자가 하고 살아가는 방식과 형식에 얽매이지 않고 서로가 삶을 이끌어 가게 되네요. 모든일을 사소한 부분부터 큰일까지 상의하고 적은돈을 사용하더라도 상의하고 모든 일을 독단적으로 처리하지 않게되구요.
    누구 한명이 앞서 달리지않고 같이 끌고 당기며 달리게 됩니다.

    저는 사랑하는 사람이라는건 서로를 가슴깊이 존중해주는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125 결혼 팔개월차입니다 [새창] 2016-08-10 13:25:40 2 삭제
    힘내세요~

    저희는 세번 유산하고 네번째 성공했지만 그것도 의사선생님이 위험하다고 해서 힘들게 수술 받아가면서 낳았죠.....
    수술받은 당일에도 부축받아 가서 아이에게 젖물리던 아내 생각하면 나라면 저렇게 할수 있었을까 하면서 감동받았었습니다.....

    아내분 위로 많이 해주세요~
    124 드로잉 태블릿 추천 부탁드려요 [새창] 2016-08-08 19:29:21 0 삭제
    아이패드 프로 + 애플펜슬 추천합니다~
    123 레진코믹스는 왜 뻐팅기고 있는 걸까요? [새창] 2016-08-04 20:14:13 56 삭제
    저도 아츠님의견에 동의합니다.
    진퇴양난 이상황인듯 싶습니다. 작가들 내치기에는 청강대와 불화가 무섭고 독자들에게 사과하기에는 시기를 놓쳐버린거죠. 시간이 해결해주겠지...... 올림픽 지나면 잊혀지겠지.... 그런 판단인듯 한데요. 제가보기에는 쉽지않아보입니다. 판단착오라는거죠 썪은건 도려내야합니다...
    122 오유에는 유난히 '쿨한 모습을 가장한' 사람들이 많은 듯. [새창] 2016-08-02 10:22:41 7 삭제
    사람마다 생가이 다르니까 그려러니 하죠....

    저는 아이가 없었으면 제가 얼마나 더 힘들었을까 생각합니다. 결혼생활 동안 싸우기도 하고 문제가 생기기도 하는데 아내와 저 모두 힘들때 잡아주는 존재가 바로 아이였다고 느낌니다. 밤에 언쟁하다가도 아이가 들을까 싶어서 멈추고 화해를 시도하죠. 아이가 어려도 부모가 사이 안좋은건 모두 느끼고 있거든요.

    부부끼리 좋을땐 좋은데 19년차 되니 부부끼리 하는 생활이 아이가빠지면 안될 정도입니다. 늦게 낳아서 초6년이지만 남편의 생활이 다르고 아빠로서의 생활도 다르고 책임감도 많아지고 저 나름대로는 행복합니다.

    경제적으로만 보면 당연히 아이 없는게 최고죠. 하지만 아이에게 다 빼앗긴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내것을 아이에게 나눠주는거죠... 뭐 다 줘도 아깝지 않아요 사실~ ^^ 제 몸뚱아리라도 필요하다면 줄 수 있는 존재죠~

    살아가는 방식과 생각하는 방식이 다르다는건 이해해야죠. 서로간에 비방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121 여러 서클들이 케스 레드존이 막히니 통신판매한다고 합니다 [새창] 2016-07-29 14:28:33 0 삭제
    음란물이 합법인줄 아는 사람들 대다나다~
    120 웹툰 불매 자체는 이해가 안가는 징어입니다. [새창] 2016-07-28 11:13:43 0 삭제
    나머지 작가분들이 목소리를 내셔야 한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까?
    피해만 입는다고 하소연 하지 말고 일부인 자까들이 잘못된 생각을 가지고 있다. 우리는 그것에 반대한다고 외쳤으면 현 상황 까지 오지도 않았을겁니다. 자연스럽게 플렛폼에서는 제재를 가했을것이고 스스로 물러났겠죠. 소비자들은 당연히 이해하고 힘을 실어줬을겁니다.
    자연스러운 흐름을 막은건 오히려 나머지 입다물고 있는 작가들이라는 생각은 해보셨는지요...
    118 웹툰 불매 자체는 이해가 안가는 징어입니다. [새창] 2016-07-28 11:07:45 2 삭제
    그 일부 일부 남성들을 대다수 남성들이 방관 하나요? 같이 욕하고 화를 냅니다. 그런데 웹툰은 보세요....
    일부 자까들이 난리인데 대부분 작가분들은 어떻게 하고 있죠?
    일베와 비교하시다니......
    11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27 15:39:29 27 삭제
    아마도 이런글은 학교 게시판에 자성의 목소리를 내셔야하는데..... 과연 .....
    게시판에 올리면 벌떼처럼 달려들듯 싶네요... 학생분들이 올바른 페미니즘 운동이 아니라고 나서야 사회적인 학교 이미지가 바뀔거라고 생각됩니다.
    116 정의당 당원입니다. 저희 싸우고 있습니다... [새창] 2016-07-26 18:39:54 0 삭제
    다시는 정의당 쳐다도 안볼겁니다~~~~ 저희가족 표 정말 후회합니다.
    115 건의] 오유가 진짜 페니미스트가 되면 어떨까요?? [새창] 2016-07-26 18:36:29 5 삭제
    페미니스트는 오늘부터 난 페미니스트야~ 이런다고 되지 않아요... 이미 많은 분들이 페미니스트이고 그렇게 노력들을 하고 있습니다. 말로 표현하고 주장한다고 그들이 페미니스트가 아니예요.
    그냥 일상 생활에 묻어나오는거죠. 가족에서 친구 직장등등.... 아직도 멀었지만 서서히 변해가는겁니다. 급진적인건 오히려 지금의 현상이라고 봐야죠... 홍보가 최고입니다~
    11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21 15:06:23 10 삭제
    여행은 당연히 차를 따로 타셔야죠~ ^^
    저는 가족여행 가더라도 차는 항상 제차로 저희 가족만타고 각자들 목적지에서 합류합니다. 그리고 놀다가 각자들 집으로 향하죠. 한차로 다니는것 제가 불편합니다~

    친가처가 방문은 아내분이 잘못하고 계신것으로 보이네요. 대화해보시고 방문횟수를 맞추시든지 두곳다 한달에 한번 이렇듯 정하고 해보세요. 낮에 아내분이 아이하고 가는거야 신경쓰지 마시고 가족이 움직이는것만 정하시면 될듯합니다~
    11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21 14:52:19 2 삭제
    용인해 주겠습니까? 입니다~ ^^
    이거 수정이 안되니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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