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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5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22 09:44:55	1	삭제
		저희도 폰은 보든 말든 신경 안쓰는데요... ^^ 가족 전체가 비번이 항상 같아서 볼려고 하면 다 볼 수 있고 제폰 아내도 가져가서 보기도하고 저야 아내폰 보지는 않는데... 볼게 없어서 개인적으로는 보든 말든 문제될것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숨길일 자체도 없고.. 부부끼리는 프라이버시 이런거 없어도 된다고 생각 하거든요~ 작은 일까지 서로 터놓구 이야기 하며 지내거든요.
	156	남편이 완전 아이 갖기 싫다고 합니다. [새창]	2016-08-21 17:04:56	10	삭제
		저는 결혼 할때 미리 남여가 아이를 낳을건지 아닌지 서로 확인후에 결혼해야한다고 봅니다. 딩크족 문제로 말들도 많았는데 각자의 선택 문제이기 때문에 뭐라할수 없는 부분인데 결혼 후에 부부끼리 의견 차이로 혼란을 겪는 부분은 참 안타깝습니다. 결혼 전에 미리 자신의 의견을 이야기 하고 서로 합의가 된 후에 결혼해야 하지 않나 싶네요. 상대에게 강요하는것이나 마찬가지 아닐까요?
	155	7년의 연애, 18개월의 결혼생활뒤 이제서야 알게된점. [새창]	2016-08-18 23:12:05	5/5	삭제
		이건 희생이 아니예요~ 남자와 여자의 사고하는 방식이 전혀 다릅니다. 그것을 먼저 이해하시고 대화가 이루어져야 합니다. 맞쳐주고 아니고가 아닙니다. 대화의 방식을 생각하셔야죠. 남자는 어떤 문제에 분석해가면서 잘잘못과 좀더 합리적인 방법을 생각하지만 여자들은 상황에 대한 감정적인부분이 먼저인듯 합니다. 상호 충돌 밖에 안생겨요. 여자의 감정을 이해하고 대화를 하시고 마음이 편안해졌을때 남자의 생각을 말씀하시면 됩니다 물론 약간의 시간이 흐른 뒤에 대화하시면 되거든요. 남자와 여자의 대화방식의 차이점이라고 이해하세요. 제 경험으로는 결혼 생활에 굉장히 중요한 부분입니다. 대부분 원만한 결혼 생활하시는 부부를 보시면 거의 공통적인 부분일거예요... ^^
	154	7년의 연애, 18개월의 결혼생활뒤 이제서야 알게된점. [새창]	2016-08-18 22:00:19	30	삭제
		여자들이 감정상했을땐 다른 소리를 듣기 싫어하더군요. 결혼초에 많이 힘들었어요. 본인이 답답해서 신랑한테 하소연 하는거죠. 그냥 들어주면서 맞장구만 쳐주시면 됩니다 다른 액션 필요없어요~ ^^ 나중에 괜찮은 여성이면 본인의 실수나 잘못된점 다~ 알고있습니다. 단지 그 순간의 스트레스 해소가 필요한거더군요. 이것이 익숙해지지 않으면 결혼 생활에 대화가 단절되는 상황이 옵니다. 잘하시면 집안에 대화를 많이하고 화기 애애한 가정이 되구요~ ^^
	153	와이프가 남편 팬티입고 있으면 어떤가요? (진지) [새창]	2016-08-18 21:54:15	9	삭제
		저희는 세식구 저+ 아내+ 아들 모두 같은 핫팬츠겸 팬티를 여러개 사서 같이 입는데요... ^^ 구분없습니다 그냥 집에서는 계절별로 여러개 사요 그리고 다 같이 입습니다~ ^^ 고추가 보이든 말든~
	152	7년의 연애, 18개월의 결혼생활뒤 이제서야 알게된점. [새창]	2016-08-18 19:17:24	12	삭제
		20년 가까이 살아보니 그렇더라구요~ ^^ 그러다가도 일년에 한두번쯤 서운하다고 그럴때가 있어요. ㅎㅎㅎ 무조건 무조건 같이 속상해하고 같이 욕해주고 마음아파하고 그래야 합니다... 아니야 그건 이렇게 하는것이 더 좋을것 같아 너도 이런 부분은 잘못한것 같다 등등 남성의 사고 방식으로 대화하면 100% 싸움나요~ ^^
	151	7년의 연애, 18개월의 결혼생활뒤 이제서야 알게된점. [새창]	2016-08-18 18:51:55	120	삭제
		일찍 깨우치셨네요... ^^ 제 경험으로는 여자는 감정을 공유하기를 원하구요. 남자는 옳고 그름을 따질려구해요. 그래서 꼭 싸움나더군요... ^^ 남자와여자의 사고 방식이 좀 달라서 그런듯 합니다. 잘 사실것 같아보입니다~
	150	진선미 의원실과 통화내용 정리 [새창]	2016-08-18 17:45:58	8	삭제
		전 이럴것 같더라구요.... 비서진이 메갈이던지 전의원의 꼬리자르기 둘중 하나인듯 느껴지네요.
	149	정의당 TF에서 두루뭉술한 글 쓰길래 어떻게 될까 봤는데... [새창]	2016-08-18 12:30:04	0	삭제
		제가 보기에는요 지도부에서 정보를 직접적으로 접하는것이 아니고 아래 직원들이 제공해주는 단편적이고 걸러진 정보를 제공받고 적어주는대로 검수만 하는것 같다보입니다. 그렇다보니 현재 상황 파악도 느리고 가공된 정보만 접하게 되었다고 보입니다. 젠더문제로 몰아가는것만 봐도 답답하죠...
	148	시게에서쓰는 사상검증은 처벌이 동반되는걸 말씀하시는건가요? [새창]	2016-08-18 10:22:23	0	삭제
		투표를 하는 유권자 입장에서는 대상자에 성향도 모르고 투표 할수는 없잖아요. 당연히 그 사람의 성향과 입장을 확인하고 나와 맞는지 보고 투표하는것이 옳습니다.
	147	결혼하신분들중 [새창]	2016-08-17 23:04:41	0	삭제
		저는 죽을만큼 사랑해서 했구요~ 제 아내는 평생 변하지 않을것 같아서라더군요... ^^
	146	뉴스에서도 친일로 때리기 시작하네요. [새창]	2016-08-17 22:20:42	1	삭제
		이번 일은 생각할 수록 화가 납니다.... 한남충이라는 욕을 먹을땐 그냥 신경도 안썼는데..... 미친것들이 정말..... 에휴
	145	헐 진선미 의원 소문 벌써~ [새창]	2016-08-17 20:09:33	2	삭제
		빠르게 수습좀 해줬으면 좋겠네요..... 정의당 처럼 모르쇠로 일관하지 말았으면...... 에효....
	144	매갈과 워마드의 실질적 운영자가 정의당이다고 추측한다면 [새창]	2016-08-17 13:17:05	3	삭제
		제생각에는 워마드 회원 3만정도라던데 단결력이 대단하다고 본듯 싶어요. 일단 흡수하면 열성 당원역할을 할거라고 판단했겠죠. 정의당 당원 회원수 비교하면 뭐 두배가까이 당원이 늘수도 있고 또 이번에 티셔츠 판매하고 성우사건을 보면서 여성 표심을 확실히 자기들 것으로 유입시킬 수 있겠다 싶어서 오유보다 메갈을 선택한것으로 보입니다.
	14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15 11:55:37	13	삭제
		좀 죄송하기는 한데요.... 남친분이 본인의 금전관계나 씀씀이에 대해서 불신이 생긴것 아닌가 조심스레 생각해봅니다. 갑자기 부모님 도움받는것도 미루고 반반씩 하자고 하고 수입관리도 따로 하자는 부분이 제일 핵심이지 않을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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