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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7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24 12:10:19	2/55	삭제
		저는 그러다보니 싸워도 하루를 넘긴적이 없던덧 같습니다. 그런데 너무 예민하시면..... 쩝
	17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24 12:08:43	6/102	삭제
		저는 개인적으로 각방은 전혀 결혼 생활에 도움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아무리 싸워도 절대로 집을 나가거나 잠자리를 따로 하지 않거든요. 등을 돌리고 잠을 자더라도 한침대 한이불 속에서 지냅니다 그러다 보면 서로 불편해서 화해해야지 못살거든요.
	17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23 19:37:48	1	삭제
		저희는 20년차 들어가는 부부 저 - 이름 + 엄마(**이 엄마)가 진화해서 걍 엄마로 부릅니다.... 아내가 가끔 내가 왜 오빠 엄마야? 하구 놀림니다. ^^ 아내 - 오빠
	169	살림분담이나 육아분담 저희 방법입니다. [새창]	2016-08-23 07:44:49	1	삭제
		아 참!!! 순산하시고 이쁜아기 낳으세요~~~
	168	살림분담이나 육아분담 저희 방법입니다. [새창]	2016-08-23 07:43:40	0	삭제
		아내분이 아프면 당연히 해야죠~ 마음만 알아주시고 표현해주시면 남편분이 마음이 행복하실겁니다~ 얼른 건강 되찾으세요. ^^
	167	살림분담이나 육아분담 저희 방법입니다. [새창]	2016-08-23 07:42:24	0	삭제
		네~ 저희집 가훈은 "생색내자" 입니다~ ^^ 뭘하든 했다고 자랑합니다~
	166	살림분담이나 육아분담 저희 방법입니다. [새창]	2016-08-23 07:41:26	11	삭제
		모든 부부들이 한가지 방법으로 가정을 유지하지는 않겠죠. 각자 자신들만의 행복찾는 방법이 있으실거예요~ 자신의 일을 하면서 배려해주시는 모습 보기 좋습니다~ ^^
	165	살림분담이나 육아분담 저희 방법입니다. [새창]	2016-08-22 21:00:24	5	삭제
		귀찮으시더라도 참으시고 마무리해줘~ 하고 디저트 준비하시면 됩니다~ ^^
	164	남편이 히어로 같았어요 ㅋㅋㅋ [새창]	2016-08-22 20:01:51	4	삭제
		저는 꽃게를 해먹겠다고 사서 씻고 다듬어 먹고는 다시는 안해요~ 씻을때 발버둥치고.... 다리가 떨어지고 찜통에 넣는 과정에서 왜이렇게 아프다고 소리치는것만 같은지.... 내손으로는 살아있는거 못하겠더라구요.... 으허허
	163	살림분담이나 육아분담 저희 방법입니다. [새창]	2016-08-22 19:58:04	14	삭제
		이게 습관 되면 가만히 못있어요.. ^^ 뭐라도 안하거나 같이 돕지 않으면 잘못하고 있는듯 생각이 들어서요. 나도 모르게 옆에 달라붙어서 뭐라도 해야합니다~
	162	살림분담이나 육아분담 저희 방법입니다. [새창]	2016-08-22 19:30:07	34	삭제
		네 ^^ 효율적인 방법은 아닐수 있어요... 그런데 항상 같이하니까 좋습니다 구찮아도 같이해야 서로 편하고 즐겁게 할 수 있어요... 빨래개자~~~ 빨래 널자~~~~ 요리할땐 옆에서 이것 좀 썰어줘~ 양념통 전달~ 뒷정리~ 재미있습니다 ^^
	161	가을에 결혼해요! [새창]	2016-08-22 18:56:28	0	삭제
		축하해요~~~ 화이팅!!!
	16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22 15:19:41	0	삭제
		서로 사귀고 충분히 싸워도보구 화해도 해보구 하면서 서로를 알아간 다음에 진행하셔야 좋을듯 싶은데요. 최소 1년은 사귀어보시는게..... 3개월이면 생활 습관 성격 좋구나쁜곳에 대해서도 파악이 안될듯 싶어요. 그 후에 결혼해도 될만큼 믿음이 생긴 후에 상견례해도 되지 않을까요? 나이야 어차피 늦은거? (죄송) 사람 만나 결혼 하는것 인생에서 엄청 중요하잖아요~
	159	기분이 묘하네요 그리고 감사합니다 [새창]	2016-08-22 10:42:06	0	삭제
		축하드립니다~~~~ ^^
	15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22 10:11:38	14	삭제
		저는 우선 병원치료와 함께 생활 터전을 옮기길 바랍니다. 직접적으로 목격한 부분이 남들과 다른 충격이었을것으로 생각됩니다. 같은 작업실 같은 동네등등 환경을 그대로 두고 본인이 잊어버리겠다고 한들 소용이 있을까요? 다른 환경을 조성하고 새롭게 시작을 할 수 있도록 남편분과 상의하세요~ 그리고 남편 친구분과는 연락을 하지 않고 지내시기 바랍니다... 힘내시고 다시 시작한다는 마음으로 자신을 다독이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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