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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몽랑유객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9-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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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몽랑유객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854 승객이 건드리며 말을 걸어서 깜짝 놀란 택시 운전사 [새창] 2025-03-29 21:52:34 1 삭제
    "그래서... 아까 뭐라고 물으셨죠??"
    "제가 어디에 매장되었는지 모르겠어요. 이 근방일 것 같은데..."
    6853 비가 오길 기원하는 국민의힘 김성원 의원.... [새창] 2025-03-29 00:09:35 5 삭제
    저때 돼지쉐키는 저 난리 되는걸 뻔히 구경하면서 퇴근함.

    정상적인 사고관을 가진 사람이 대통령이란 자리에 앉았다?
    서울 난리나고 있는 상황을 보면 그럼 바로 되돌아가서 국무회의 소집해서 대책 마련하고 컨트럴 타워 역할을 해야하는게 정상임.

    심지어 인터뷰에서 이 내용을 지가 지 입으로 얘기한거임. 뭐가 잘못한건지에 대한 이해조차 부족함.

    더더군다나 그 다음해 비 난리나서 전국에 무수히 많은 이들이 죽고 다치고 실종되는 상황에선?
    저 ㅅ끼 부부가 해외 나가서 업소녀는 명품매장이나 쳐돌아다니고 있었고,
    채상병 죽음에는 용와대 외압까지 넣어버림.

    내가 누누히 말하는게... 2찍들을 사람 취급 안하는 이유 중 하나임.
    예전 문재인 때 한강에서 술먹다 빠져죽은 대학생을 두고 어쨌더라? 현장가서 아예 재현쑈까지 해대며 마치 거대한 흑막이라도 있는 양 온갖 음모론 펼치면서 문재인 욕하던 벌레들?

    그런 벌레들이 정작 채상병 죽음에 용와대 외압이 버젓이 드러나도? ㅋㅋㅋㅋ 이 벌레ㅅ끼들은 죽어라고 외면함.

    이게 사람 ㅅ끼들임?
    6852 2찍 종특 [새창] 2025-03-28 10:08:49 2 삭제
    얼마전에 웹소설 문피아에서 몇 년 전에 나온 2차대전 전후 배경의 소설을 읽었는데,
    읽다보니 그 소설에서 설명하는 그 시절의 독일 상황이
    (미쳐 날뛰는 극단적인 광신도들이 정권을 잡고는 자신들이야말로 정의며 진실이며 자신들에게 대적하는 놈들은 모조리 빨갱이들이거나 죽여마땅할 유태인들이고, 누구누구에게 빨갱이 딱지를 붙이는 것도 자신들 마음대로 등등등등)
    현 대한민국과 놀랍도록 흡사함.

    그러다보니 예전에 섹스톤이 말했던,
    "이준석이 괴벨스면 국민의힘은 나치이고, 우리 후보는 히틀러이고, 우리를 지지하는 젊은 지지층은 유겐트입니까?"
    이 말이... 자기도 모르게 본인의 본질을 실토한게 아닐까 싶을 정도임.
    6851 이짝동네 불난거 안스럽다가도 이거보면 [새창] 2025-03-27 10:42:46 2 삭제
    관노는 무슨...
    그냥 ㅂ웅신이지
    6850 2개월 만에 자영업자 20만명 폐업, 이것도 문재인 때문? [새창] 2025-03-11 16:44:19 1 삭제
    ??? : 아 몰랑 문재인 때 최저시급을 확 올려서 경제 개박살거임.
    ??? : 지금 윤석열 정부 힘든건 문재인 때 망한거 뒤처리하느라 그런거임.

    유튭 등에서 아직도 이런 소리 짖어대는 인간들 무쟈게 많음.
    실제로 얼마 전에도 댓글에서 논쟁 붙었던 놈이 썼던 말들임...
    6849 낭만 넘치던 그시절 피시방 알바.jpg [새창] 2025-03-06 16:06:21 0 삭제
    옛날에 나도 오줌 싸는거 본 적 있었음;;;
    그냥 바닥에 주저앉아서;;;
    6848 [베스트펌] 전 분명 차 대지 마시라 경고했음.. -_- [새창] 2025-03-05 22:50:54 0 삭제
    고맙습니다
    6847 어제 주점에서 발밟힘 [새창] 2025-03-05 17:34:47 0 삭제
    근데 카리나가 나한테 침 뱉어도 "감사합니다!!" 할 것 같긴 하지.
    (츄르릅 할짝할짝)
    6846 ㅇㅎ) 호불호가 갈리는 ㄱㅅ [새창] 2025-03-05 17:29:50 1 삭제
    여자들은 좋겠다....
    여자 가슴 만질 수도 있고, 주물럭 거릴 수도 있고, 팅팅 거리면서 장난 칠 수도 있고, 쪽쪽 거릴 수도 있고...
    6845 교수님 뚜까패는 아기냥이래 [새창] 2025-03-05 10:22:16 1 삭제
    ⬆️ 내가 저 고양이 사진만을 가리키며 "귀엽다" 라고 했을까요?
    내가 저분이 등장할 걸 설마 예상도 않고 "귀엽다"라고 했을까요? 후훗
    6844 교수님 뚜까패는 아기냥이래 [새창] 2025-03-05 02:26:22 4 삭제
    아... 귀엽다 ㅎㅎㅎ
    6843 요즘 한복 트렌드라는 갈래치마 [새창] 2025-03-04 07:47:53 4 삭제
    고맙습니다
    6842 2차 계엄 준비하고 있나 [새창] 2025-03-02 16:25:14 2 삭제
    확률의 문제겠지만 충분히 가능성 있다고 봄.
    (첫번째는 이전부터 예견했어도 쟤들은 그저 루머, 좌빨들의 정치적 선동 취급하곤 했었지?)
    아무튼
    첫번째야 워낙 뜬금없고 다들 놀라서 국민들 대부분이 욕하고, 2찍들은 쉴드조차 못 쳤지만...

    지금은 충분히 자기네 편 만들었거든.
    지금 나라를 두쪽 내는 역사의 죄인 같은 짓을 저지르면서까지 자신들을 지지해주고 빨아줄 개돼지들을 충분히 양산해뒀거든.
    이젠 돼지ㅅ끼가 뭔 짓을 저질러도!
    그래서 그에 대한 항의를 해도 "빨갱이지!!", "중국인이지?", "시진핑 욕해봐!" 이러면서 무뇌아 같은 개소릴 짖어댈 광신도들이 차고도 넘치거든...

    설령 내란이 벌어진다든지 하는 최악의 상황이 펼쳐질지언정
    지들이 깜빵 가는 것 보단 낫다 싶은거지.
    6841 변론하러 와서 간증을 하면 어떡하나 [새창] 2025-02-28 06:39:51 0 삭제


    6840 이화여대생 멱살 잡은 극우 [새창] 2025-02-28 06:31:25 1 삭제
    동영상 보면 저 ㅅ끼 지 얼굴 나와서 욕먹는건 싫은지 마스크는 참 꼼꼼하게도 썼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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