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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인즈버그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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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인즈버그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3 [도쿄] 작년 연말에 마주친 일본의 "사람들" 이야기.jpg [새창] 2016-10-18 23:32:21 0 삭제
    한갑을 뭐라고 부르는 지 잘 몰라서;;;

    "히토하코" 인지 오늘 알았네요ㅎ

    "잇뽕" 으로 말했지만 "한개" 로 잘 알아 듣더군요

    발음할 때 "와따시"보다 "아타시"가 구어체로 말할 때 쓰기 편해서

    "여성형" 표현이지만 저렇게 쓰고 있습니다ㅎ

    가사 첨부해 주셔서 감사합니아^^
    12 [트와이스] 만 27세 어린아재(?)가 난생처음 끄적여본 "팬레터" [새창] 2016-10-18 03:19:35 0 삭제
    으응? 뭐라구요?
    1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06 14:38:58 0 삭제
    원본링크 잘못됐네요... http://cafe.naver.com/tongandtong/383128 여깁니다
    1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06 14:37:16 0 삭제
    원본링크 잘못됐네요... http://cafe.naver.com/tongandtong/383366 여깁니다.
    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06 14:36:32 0 삭제
    원본링크 잘못됐네요... http://cafe.naver.com/tongandtong/383289 여깁니다.
    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20 03:58:34 0 삭제
    이새벽에 댓글 주신분들 모두 감사드립니다. 정말 큰 도움 받았네요.
    앞으로 세안할땐 꼭 살살살살 달래듯이 하겠습니다.
    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20 03:10:13 0 삭제
    댓글 감사합니다. 상담한번 받아봐야겠네요. 지금은 이삼일에 한번꼴로 세안할때 두손가락 이용해서 제거하고있는데요. 그정도도 자극적일까요?
    4 그간 세월호에 무관심했던 이십대 후반 남성의 그것이알고싶다 관람기 [새창] 2016-04-17 15:42:09 3 삭제
    날카로운 지적 감사합니다. 세월호에대한 댓글주신분의 식견과 지혜에 탄복합니다.
    제글이 사건을 지엽적이고 협소하게 세월호사건을 바라봤고 123정보다 더 큰걸 봐야한다는 의견 동감합니다.
    제목에서 밝혔다시피 그간 세월호에 무관심했던 이십대 후반 남성의 경험한 우화정도로 해석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앞으로 세월호사건에대해 더 많이 공부하겠습니다.
    3 그간 세월호에 무관심했던 이십대 후반 남성의 그것이알고싶다 관람기 [새창] 2016-04-17 13:18:35 0 삭제
    아니에요;; 새벽에 감정 격해진 상태에서 쓴거라 비문투성이에 결론도 빈약해요 지금 고치지 못해서 안달랐어요ㅜㅜ
    2 그간 세월호에 무관심했던 이십대 후반 남성의 그것이알고싶다 관람기 [새창] 2016-04-17 12:16:47 6 삭제
    댓글 감사합니다.
    주신의견에 적극동의하고
    글수정을 못해 여기 몇자적자면
    산불사고가 대형으로 번져 사건의 누군가가 책임져야할 상황에 놓였고 영내 증인이라 할수있는 저에게 취조가들어온다면 저는 어떻게 대처했을까를 고민해봤거든요;;

    그런데 선듯 진실을 말할수 있을까하는 의구심이 들더군요...

    사실대로말하면 책임지는이는 이제갓 소위단 소대장이겠지만 그럼에도 상당히 신중하게 접근하고 당당히 말할수 없을것같은 자신의 모습을 통해 자신들의 추악한 만행을 발설못하는 청문회 증인 몇몇이 교차되어 개X같은 기분도 들었습니다
    1 그간 세월호에 무관심했던 이십대 후반 남성의 그것이알고싶다 관람기 [새창] 2016-04-17 10:34:29 13 삭제
    오히려 제 글에 관심 가져 주셔서 감사합니다;;;

    덕분에 자고일어나 보니 베스트뭐시기까지 갔네요;;;

    뒷부분에 총선 관련해서 더 적으려다가 말았는데

    그바람에 제일중요한 날짜를 오타냈네요 죄송합니다;;;

    그런데 글 수정하는 방법을 모르겠어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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