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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3	병신과 여고생.SSul [새창]	2018-02-19 21:04:38	5	삭제
		안치환님의 노래가사예요. 글쓴이님이 멋지게 활용하셨네요.
	82	지하철 공익 친구를 만난 DC인.jpg (욕주의) [새창]	2018-01-11 11:32:08	3	삭제
		그런 거 없습니다. 그런 제도가 있었으면 무임승차인원이 훨씬 줄었을텐데요. 안타깝게도 직원들이 게이트 근무 중 부정승차자를 적발하는 경우에도 근평에 아주 미미한 영향을 끼칠 뿐이고 소위 인센티브같은 게 없습니다. 그래서 적극적으로 단속을 안하죠. 부정승차라고 해봤자 대부분 아주 어린 중고등학생이거나 60대 초반(지하철은 만 65세부터 무료입니다.) 어르신들인데 무임승차 적발해봤자 언성 높아지고 피곤해지고 게다가 본인한테 돌아오는 것도 거의 없으니 대부분 직원들이 적극적으로 나서지 않게 되는 겁니다. 본사에서는 부정승차사 사회적 이슈가 되니까 자꾸 단속하라고 하는데, 제도적으로 개선이 필요한 부분이지, 직원들 대상으로 압박해봤자 큰 소득 없을 겁니다. 그리고 사회복무요원들은 기본적으로 부정승차 단속 권한은 없습니다.
	81	정확한 급식 판별기 [새창]	2017-11-10 17:45:49	37	삭제
		27살이 아재라고 하는 거 공감하지 못하겠다는 거랑 91년생 대리 말년차도 있기 때문에 본인이 꼰대가 아닌지 자문해봐라는 어떻게 도출되는 논립니까?ㅋㅋㅋ 27살이 사회 생활 경험이 많으면 아줌마 아저씹니까? 그냥 젊은이죠. 공감이 가지 않아서 공감이 가지 않는다고 좋게 표현들 하고 계시는데 거기에 대고 할배들은 본인이 꼰대가 아닌지 자문해보시라구요? 저는 할배도 아니고 27살짜리가 아재라고 생각하지도 않습니다만 스스로 꼰대기질이 있다고 자문해볼 생각은 없습니다. 자기 스스로 아재라고 생각하는 것? 아무 상관없습니다. 다만 다른 이들의 공감을 사기 어려운 거예요. 댓글 쓰신 님의 의견도 마찬가지구요. 다른 사람들한테 스스로 자문해보라고 지적하기 전에 본인 의견과 근거가 타당한지부터 검토해봅시다 좀.
	80	생명존중 4행시좀.. [새창]	2017-09-25 19:39:04	2	삭제
		생전 처음으로 이제는 말이 없는 이에게 술병을 기울인다. 명색이 남자라고 눈물을 감추려는 듯 마침내 그는 입을 연다. "존 데 가뿌라 임마. 거 가가는 담배 태우지 말고." 중천에 뜬 해가 남자의 작은 등을 비추는데 남자의 얼굴은 저녁처럼 어둡다.
	79	친척이 제게 10억불을 물려주고 죽었답니다... [새창]	2017-09-12 13:49:05	13	삭제
		짐바브웨? 묘하게 틀리게 적어놓으셔서 순간 까먹었네욬ㅋㅋ
	7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05 21:36:58	5	삭제
		되게 극단적이시네 누가 어르신 대접해달라는 분 있었어요? ㅋㅋㅋㅋ 농담조아닌 댓글에도 일관되게 모쏠이라고 적으셔놓고 그걸 곧이 곧대로 받아들이냐고 뭐라하십니까 지금?
	7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05 21:07:25	21	삭제
		본인이 진리인양 단정적인 말투로 글 쓰신 건 안보이시나봐요? 댓글 찬찬히 보면서 내려왔는데 본인 글에 단정적인 부분이 없다고 얘기하시던데 ㅇㅇ한 소리는 개소리다. 니가 ㅇㅇ해서 그런거다. 완전히 단정적으로 말씀하고 계세요. 그리고 다른 분들이 30살이 아재라고 하기엔 젊다 라고 얘기하시는거지 어디에도 비아냥대는게 없는데 그 부분에서 자격지심이란 단어는 왜 등장하는 건지?? 되게 쿨한 척 달관한 척 하고 싶어보이는 문체와 어투를 사용하고 계신 건 알겠습니다. 다만 이런 제목으로 이런 내용의 글을 쓰시려면 좀 설득력있게 쓰셔야죠. 연애경험이 하나도 없으시다면서 '내 생각엔 연애하는 사람들의 심리 상태는 이래' 하고 말씀하시면 다른 사람들이 설득력있게 생각할까요? 글쓰신 분 문제는 30살임에도 불구하고 아재라고 주장하시는 게 아닙니다. 아저씨의 기준이 확실하게 정해져있는 것도 아니구요. 설득력 없는 내용에 어투까지 단정적이니 다른 사람들이 억지스러움을 느끼는 거구요, 공감 안되는 부분도 있고 글쓴이가 모른다고 생각하는 부분도 생기기 마련입니다. 이건 당연한 거예요. 왜 내가 내 생각 끄적인 글에 굳이 와서 고나리질하느냐 하시면 애초에 소통을 바라는 글이 아니었구나 하겠습니다만, 질문 받는다고 하신 부분에서 그건 또 아닌 것 같구요. 30살이면 아직 충분히 젊다고 할 수 있는 나이입니다. 앞으로 작성자님 앞에도 어떤 만남이 어떤 식으로 등장할지는 아무도 모르죠. 그런 만남 속에서 작성자님이 더 많은 걸 느끼고 생각하시고 행복하길 바랍니다.
	7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05 20:52:32	4	삭제
		나이는 숫자일 뿐이고 연애는 경험이 무의미하다고들 하지만 30살 모태솔로라시는 분이 세상 다 사신 것 마냥 연애에 대해 단정적인 말투로 이러저러하다. 하고 있으니 설득력이 떨어지죠. 연애를 해보지도 못했는데 어떻게 연애에 대해 느낌? ~~에 대하여 배려해주는 사람이 의외로 별로 없다 이런건 어디서 어떻게 느꼈고. 30살에 마인드가 아재인 것도 알겠고, 개인적인 소회를 적은 것도 알겠는데 무슨 모태솔로가 연애에 대해 어떻게 적을 수 있을까? 차라리 인간관계에 대한 감상이라면 그런가보다 하겠습니다 저도
	75	노랭진 형제상회 [새창]	2017-08-31 14:12:10	0	삭제
		왼쪽 바깥부분은 연어가 맞구요. 숭어로 추정되는 부위도 있습니다. 형제상회는 기본적으로 숙성시킨 횟감을 필요에 맞춰 썰어주는 방식을 고수하기 때문에 활어회가 올라가는 경우는 거의 없어요. 그래서 우리가 흔히 먹는 우럭이 기본 구성에서 빠집니다. 원하는 생선 구성과 가격을 말씀해주시면견적을 알아서 내줍니다.
	74	교토- 오사카에 다녀왔어요.(발사진주의) [새창]	2017-08-27 02:42:49	0	삭제
		우왕 맞아여
	72	교토- 오사카에 다녀왔어요.(발사진주의) [새창]	2017-08-27 01:03:43	1	삭제
		상호를 몰라서ㅠㅠ 여기 그 니폰바시역에서 이어지는 지하상가에요
	71	교토- 오사카에 다녀왔어요.(발사진주의) [새창]	2017-08-26 04:07:00	4	삭제
		잠이 쏟아져서 사진 몇개만..이거 꼭 드세요... 돼지고기 스테이크인데 고기덕후로서 당당히 추천합니다. 소스가 우리나라 사람들에게 아주 친숙하게 느껴집니다. 일반식당에서 만나기 어려운 양질의 돼지고기구요. 이것도 두번 드세요!
	70	교토- 오사카에 다녀왔어요.(발사진주의) [새창]	2017-08-26 04:04:31	3	삭제

	69	교토- 오사카에 다녀왔어요.(발사진주의) [새창]	2017-08-26 04:04:08	2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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