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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하윤아빠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6-04-14
    방문 : 16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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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윤아빠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6 자신을사랑할수있는방법좀알려주세요.. [새창] 2016-05-20 08:15:26 1 삭제
    아 이거 완전 소설써야되는분위기인데.. 써볼게요.. 잠간동안..

    일단 현재 자기 방안을 천천히 둘러보세요. 꼼꼼히 하나도 빼지말고.
    그리고 이제 눈을 감고..
    내몸에서 나를 분리하세요.
    내몸은 눈을 감고 있고 또다른 나는 방안을 돌아다니며 아까 보았던 곳을 날아다닙니다.
    다시눈을 감고, 방가운데 앉아있는 내몸둥이를 살펴보세요.
    그놈 참...
    그몸둥이와 대화를 하세요.
    그리고 그 몸둥이를 좋아해주세요.
    꼬옥 안아주세요.
    많이 힘들었지? 하며 토닥토닥 해주세요.
    4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20 08:05:31 1 삭제
    9월에 개강해서 '아 메일 잘 봤다, 건강하구나, 잘 지내'하고 쿨하게 ㅜㅜ
    4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20 07:54:42 0 삭제
    글쎄요.. 내용에서 보면 그리심한 글도 아닌데요?
    오히려 글쓴이님이 원망이 가득한 메세지를 보냈다니.. 그가 더 상처 받았겠네요..
    헤어지자고 하고 잠수타지는 않았을테고 본인이 먼저 헤어지자고 하신거 맞죠?

    그리고 잠수타는거 나쁜거 아닙니다. 그냥 사람마다 좀 다른 반응이라 봐주세요.
    흥분한 상태에서 싸우느니 잠시 휴전하고 급한감정 가라앉고 차분히 대화하려는 목적이었겠죠.. 좋게 생각하자면..
    4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20 07:29:16 0 삭제
    에구 다들 반려견 한마리씩 분양받으세요.

    머리검은건 키우는거 아니랬어요, 배신하니까

    강아지 밥먹여주고 똥치우고 해보세요. 꼬랑지 흔드는거 사진도 찍어주고..
    42 [익명]죽고싶다는 전여친 고민.. [새창] 2016-05-20 07:26:43 0 삭제
    막장 드립이 확실해 보이나, 사안이 사안인 만큼 무시할순 없죠..
    일단 만나서 자살소동은 하지 못하게 하세요.

    그리고 헤어짐을 받아들일수 있도록 여유를 주세요.
    그러니까 일정기간 이후 헤어진다, 또는 몇회 만나고 헤어진다 등으로...

    그리고 사람은 실수할수 있어요, 그러니 실수하는것 보다 실수에서 무얼 배워야 하는지를 고민해보세요.
    4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20 07:19:49 0 삭제
    일단 가정해봅시다. 기준을 세워보게요.
    "사랑은 나의 넘치는 부분으로 상대방을 채운다" 라고

    그리고 그와 나를 두고 덧셈을 해보세요. 나의 넘치는 부분 어디가 그를 채워주는가.
    그의 넘치는 어떤부분이 나를 채우는가 살펴보세요

    그의 넘치는 부분, 미래에 대한 희망, 성실성, 전문성, 바쁜 일정을 소화하는 자기관리력 등을 주제로 이야기 나눠보세요.
    또는 나의 넘치는 부분, 쉴세없는 수다로 상대방을 즐겁게하기, 재미나고 긍정적인 이야기 나누기 등으로 그에게 이야기를 해보세요.
    그에게도 없고, 나에게도 없는걸로 대화해봐야 답안나와요.
    4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20 00:54:06 0 삭제
    굳이 알려고 하지 마세요...
    사내 궁시렁 소문들 별 이용가치도 없고 의미도 없는 이야기가 전부에요.
    넌 몰랐어? 하면서 이야기하면
    넌 그건 쓰잘데기 없는것도 아냐? 하는 눈빛으로 바라보세요.
    39 [익명]어떤 말을 들었을때 가장 힘이 되세요? [새창] 2016-05-20 00:51:55 0 삭제
    3살 따님이 아빠아빠 하며 안길때요. ^^
    3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20 00:47:12 0 삭제
    그러게요.. 많이 귀엽네요 ㅎㅎㅎ
    37 황당하고 억울해서 울화가 치미네요. [새창] 2016-05-20 00:42:43 0 삭제
    싸웠던 학생 있잖아요.. 그사람이 글쎄...
    오늘.. 여친에게 차이고, 교수에게 리포트 카피해서 냈다고 0점 처리되었데요 글쎄.....
    얼굴이 울그락 불그락 하며 투털대며 기숙사 갔다고 하던데.. 누구한테 해꼬지 안할지 몰라요...^^
    36 [익명]여러분은 무엇을 위해 사시나요..? [새창] 2016-05-20 00:16:51 0 삭제
    이런 최고난이도 문제에 답할수 있는 사람이 과연 몇이나 될지...

    보통 사람들은 이런 대답할수 없는 문제를 맞이하지 않기 위해 필사적으로 부지런히 살죠.. 정신없이...

    무엇을 위해 사냐는 질문을 받을 틈 없이 정신없이.. 무언가를 하시면 됩니다.

    일단 쉬운것부터 연애를 하세요... 저런 질문 생각안나요.. 상대방 생각하기도 바쁘니까...
    3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20 00:06:33 0 삭제
    아니 무슨 이런 말도안돼는 사실을 납득하다니요..

    참 말도 안돼는 상황이긴 하지만...

    작성자님이 사랑받을 수 있는 걸 생각해 냈어요..

    아는 인맥 총 동원해서 3세-5세 아이를 찾으세요.

    초콜릿, 장난감, 젤리 등등 맛난거 왕창 사가지고 아이와 재미나네 놀으세요.

    아이와 좋은 추억이 주변에 퍼지도록 기도할게요.
    34 [익명]연애가 하기 싫어요 [새창] 2016-05-19 23:58:27 0 삭제
    이야기 하기 힘든건데 용기내어 글쓴거 칭찬해드릴게요.
    잘하셨어요. 이렇게 이야기 하니 속이 좀 후련해지죠? 다행이에요..

    하지만 이런상처를 계속 안고 살아가실건가요?
    이런 슬픈 과거를 덮어버릴 멋진 결혼생활을 생각해본적은 없나요?

    어찌되었든 일단은 최대한 빨리 독립하시길 추천드립니다.
    3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19 23:28:40 2 삭제
    그동안 애쓰셨습니다.
    좀 늦은 감이 있지만 지금이라도 목소리를 높여 한마디 하시겠다니 축하드립니다.
    부디 난청이 있으신 어머니가 들으실수 있도록 크게 또렷하게 말하세요.
    3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19 23:20:43 0 삭제
    음. 저는 윗분들과 생각이 조금 다른데요..
    대다수 30초반 남자들이 작성자님 애인처럼 살아요.....
    직장다니고, 돈 많이 못벌고, 여기저기 돈나가고, 그러면서 장가도 가야하고, 집도사야하고...빚도 갚아야하고...
    그렇지 않나요?

    그리고... 도박을 해서 돈을 못모은다거나,,, 술값으로 돈을 탕진한다거나, 여자랑 바람피우는것도 아니고,
    부모님 용돈 드리고 가족 빚 대신 갚으려고 노력하는 효자이고, 개인보다 교회를 위해 아껴서 헌금하는 것까지 더이상 바랄게 없는 멋진 남자인데..

    이 남자에게 없는게 돈뿐이라면 정말 놓치지 마세요. 돈이라면 당신이 많이 있다면서요.. 집도 있고...

    내돈, 내집 주기 싫어서 이런고민이라면 결혼 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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