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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23 23:35:41	0	삭제
		아이쿠야... 2번 추천드립니다. 하루빨리 취직해서 독립하세요.
	6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23 23:31:08	0	삭제
		저는 폐암으로 아버지가 돌아가셨습니다. 그리고 저는 담배를 끊었죠... 아마도 글쓴이 아버지가 본인의 삶에 시간이 얼마 안남았다 생각하셔서 이것저것 정리하시는 것 같아요. 두렵다고 외면할수 없는거죠. 죽음은 싫다고 미룰수도 없죠.. 아버지는 힘들게 삶의 이것저것 따님에게 눈물로 챙겨주고 있을거에요. 그분 삶의 마지막을 사랑으로 채워 보내주세요. 당신을 만나 웃는 시간 이외에는 고통으로 죽을때까지 아파할 거에요. 영화 8월의 크리스마스에서도 한석규가 마지막에 비슷하게 이야기하죠.
	5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23 23:22:24	0	삭제
		왜 살고 있는지 모르겠어요... 쓰셨는데요.. 대다수 많은 사람들이 그래요. 그러니 당신만 그런거 아니에요. 다들 왜 사는지 대답하지 못해요. 그러니까 왜 사는지 물어보는건 바보 같은거에요. 질문이 잘못되었어요. 죽기전에 재미난건 어떻게 신나게 해볼까.. 하고 스스로에게 물어보시고.. 하나씩 재미나게 해보세요 ...
	58	[익명]조카가 1*한다고 합니다. [새창]	2016-05-23 23:12:12	0	삭제
		민주주의는 다원주의가 원칙이다. 다양성이 그생명이다. (일단 인정해주고) 그 많고 많은 다양성 중에서 하필.. 제일 치우치고 외골수에 뽀루지난 이야기에 몰두하느냐..(문제가 좀 있다...더라..) 좀더 다양성과 폭넓고 편협하지 않은 사고를 접해보는게 어떠냐...(다른곳 추천 해주심이..) 이건 좀 어떤가요?
	57	[익명]기다리라며 [새창]	2016-05-21 22:10:09	0	삭제
		그쪽도 고민중일거에요. 어차피 기다리는거 더 기다리시고, 기다리는게 불편하면 먼저 연락하세요.
	5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21 22:07:37	0	삭제
		나쁘다는 말이 너무 포괄적입니다. 친구분에게 내가 공정했어? 또는 그사람에게 무리한 요구를 한거야? 로 구체적으로 생각하고 판단하라고 조언하세요.
	5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20 23:10:34	0	삭제
		조만간 이쁜사랑하실 것 같아요 보기 좋아요 ^^
	54	[익명]난 여자가 있는데... [새창]	2016-05-20 22:37:22	0	삭제
		활짝핀 빠알간 장미꽃을 보고 이쁘다고 하지 않아요? 이쁜것을 이쁘다고 하는데.. 무슨 쓰레기래요.. ㅡㅡ 별문제 아니니 고민하지 마세요.
	53	귀뚜라미 보일러 너무 더워요ㅠㅠ [새창]	2016-05-20 22:32:59	0	삭제
		아.. 저희집도 비슷합니다. 찾아보시면 방바닥으로 가는 온수 배관이 있을거에요 그걸 잠그시면 됩니다. 그럼 물을 따뜻하게 해도 바닥으로 가지 않아요..
	52	이 사람을 잡는게 옳은 일일까요?? [새창]	2016-05-20 09:55:36	0	삭제
		뭔가 문제가 있어서 이혼한거 아니냐는 편견이 싫어서 순간 눈에 뵈는게 없이 주절주절.. 잘못한것도 없다고 해놓고 무릅꿇고 빌라고 하는건 또 뭔말인지 에효 횡설수설 ㅠㅠ
	51	이 사람을 잡는게 옳은 일일까요?? [새창]	2016-05-20 09:53:06	0	삭제
		음... 돌싱이 뭐 죄입니까? 글쓴이님은 돌싱이 죄라고 생각하십니까? 아니면 지금 여자친구분에게 또는 그 부모님에게 돌싱과 관련하여 어떤 피해를 주셧나요? 아니죠? 그쪽 부모님이 돌싱이라고 깍아내리는 거잖아요. 그전까지 괜찮다가 돌싱이라니까 인간이 달라보이는거잖아요.. 돌싱보다 나 인간 괜찮다, 눈물흘리게 안한다 자신있으면 다시가서 이야기 하세요. 무릅꿇고 잘할수 있다 이야기 하세요. 일단 그것도 안하고 물러나면 아쉬울거 같아요.
	5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20 09:44:03	0	삭제
		일단 멋진 삶을 살고 있는 여자친구분에게 박수를.... 그리고 고민할것들.. 일단 과거는 바뀌지 않아요. 다만 그 해석만 바뀌는거죠. 그러니 바뀌지 않는 과거를 어찌해볼 생각하지 마시고, 해석을 지금과 달리하세요. 내여자친구는 이런이런 과거를 가지고 있다 << 하지 마시고, 이런저런 과거를 가지고 지금 내옆에서 나랑 같이 알콩달콩 사랑하는 사이다... << 대충 이정도? 이런저런 과거가 있으니 내가 더욱 사랑해줘야겠다 뭐 이런.. 해석을 말하는거에요
	49	헤어진 여자친구 마음을 돌리고 싶습니다 [새창]	2016-05-20 08:44:54	0	삭제
		상대편 마음을 변화시킬수 있다 생각하지 마세요. 그 사람마음은 그사람이 잘 관리할거에요. 본인 마음에 충실하세요. 아직도 그녀가 좋다면 좋아하시면 돼요. 그녀생각도 하고 집앞에서 기다려서 잠간 얼굴도 보고 대신에 그녀에게 무언가를 요구하지 마세요. 그녀에게 피해를 주면 안돼요.
	48	[익명]성격이다른 커플, 오래갈수있을까요.. [새창]	2016-05-20 08:34:37	0	삭제
		쓸때없는 걱정인거 같아요.. 이를 기우라고 하죠. 구데기 무서워 장못담근다.. 뭐 그런 뜻이에요. 걱정마시고 사랑하세요. 화이팅입니다 .
	47	[익명]여성분들.. 여자의 심리에 대해서ㅜㅜ [새창]	2016-05-20 08:30:53	0	삭제
		제 경험상.... 뭔가를 요구하는 순간 상황은 바뀝니다. 그러니 뭔가를 요구할때 심사숙고 해주세요. 지금은 그 여자분께 요구하는게 없죠? 그냥 지금처럼 내옆에만 있으면 돼자나요. 그런데 어느정도 시간이 지나면 나를 바라봐주길 원해요. 내 사랑에 반응도 했으면 좋겠고, 나를 위해 시간도 내서 데이트도 했으면 좋겠고.... 갈수록 요구사항이 늘어나요. 사랑은 이런 소유욕을 자극해요. 여기서 여자분은 선택을 하게 되요. 당신이 요구하는걸 들어줄지, 거절할지.. 그리고 일정한 썸이라는 단계에 접어들면 여자분 스스로도 뭔가를 해야하지 않을까 조바심낼수도 있어요. 그래서 부담스럽다 그렇게 하지말아라 나올수도 있고요. 그러니 여자분이 '저남자가 나를 좋아한다, 그런데 그는 나한테 바라는게 없어, 그냥 존재가 고맙데, 자기는 이런감정이 처음이라 좀 지켜봐달라고 하데, 반응하지 말고 , 그래서 어디까지 나를 좋아해주나 한번 기다려볼라고' 하는 생각이 들게끔 하시는게.. 좋을것 같아요 다시 읽어보니 이게 뭔소린지.. 머리가 멍하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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