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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하윤아빠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6-04-14
    방문 : 16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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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윤아빠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6 만3살 딸래미가 폐렴에 너무 잘걸리네요.. [새창] 2016-05-27 08:36:59 1 삭제
    저희 딸도 22개월인데 원인모를 폐렴으로 입원했었는데요,

    입원기간동안 온 집안 대청소를 했습니다.

    그리고... 안보이는 곳에 있어서 몰랐던 과일조각에 핀 곰팜이를 발견하고 치웠습니다.

    온집안 가구 틈새 침대 및 모든 곳을 다 점검해보세요, 아이들이 음식을 여기저기 자주 흘리니까.. 그런음식에 곰팡이가 피어서

    아이가 아플수 있어요.. 제 경우에는.. ㅠㅠ
    75 [익명]. [새창] 2016-05-27 08:21:03 2 삭제
    경찰에 연락하셔서 도움을 받으셔야 할것 같습니다.
    여자경찰관 요청해서 진행하셔요.
    74 [익명]안녕하세요 돌싱입니다. [새창] 2016-05-26 08:36:01 0 삭제
    아.. 그놈의 사랑이.. 내맘같지 않게 참 어렵죠 ^^

    저는 말도하지 않고 포기하기는 좀 이르다는 생각이 듭니다.
    말하지 않고 닫으면 작성자님 손해입니다.
    전처와 어떤 의견차이 였는지 모르지만, 제때 말하지 않아서 의견차이가 더 생겼으리라 생각됩니다.

    일단 감정을 전달하고 채이시는걸 강추합니다.
    그래야 뒷끝이 없고 깔끔합니다.
    그정도 각오는 하실거라 생각합니다.

    신중하게 고민하시고, 이야기할때는 진실되게 이야기 하십시요.
    73 [익명]어떻게 해야 연인이 될 수 있을까요 [새창] 2016-05-26 08:26:35 1 삭제
    연애경험이 없어서 바람직한 연애의 모습이나 이후에 어떻게 해야할지 모른다는 이야기죠?
    강하게 나가야할지.. 나간다면 그게 정답인지....

    다양한 소설이나 영화, 드라마 등에 나오는 연애를 따라하시면 됩니다.
    물론 금수저의 연애를 따라하라는건 아니고요, 할 수 도 없을거에요.

    참고로 용기있는자가 미인을 얻는다라는 말을 살다보니 몇번 하게 됩니다.
    쥐뿔도 암것도 없는데 정말 열심히 노력하며 살고, 좋은 배우자 만나 결혼하는걸 보면
    정말 칭찬하게 되더라고요.

    작성자님도 용기를 내서 미인을 얻기를 바랍니다.
    72 [익명]아빠가 바람피는 거 같아요.. 도와주세요ㅍ... [새창] 2016-05-26 08:18:45 0/5 삭제
    아. 두번째 작성.. 노트북이라 패드에 자꾸 손이 닿아 자료 날라감..
    일단 아버지 미워하지 마세요.
    가족중 가장 힘든 사람일 수 있습니다.

    스트레스 유발지수 1등이 배우자의 사망입니다.
    배우자의 사망으로 엄청난 스트레스와 그 이후 삶에 대한 두려움. 미성년자녀 뒷바라지..
    시집못간 딸들... 시집보내기....많이 힘드실겁니다.

    아버지가 다른분을 만나는게 확실하다면...
    그 문제를 아버지와 직접적으로 이야기 하는건 힘들것 같구요.
    바람직한 아버지의 모습을 간접적으로 요구하세요.
    "아버지, 어머니가 없어도 우리끼리 행복하게 잘 살게요" << 우리끼리 강조..

    음. 아무리 그래도 아버지의 연애를 막을 수 없을거 같군요.. ㅠㅠ
    만일 이도 저도 안돼면 아버지의 만남을 인정하셔야 할거에요.
    실제로 노년에 많은 분들이 재혼을 하던지 자녀때문에 비밀로 하고 연애 많이 하셔요.
    71 [익명]정신병원 강제입원 경험있는 사람입니다. (약 스압?) [새창] 2016-05-25 07:00:40 1 삭제
    정말 리얼하군요
    약 잘드고계시죠? 고혈압, 당뇨병처럼 평생 먹는다 생각하시고 꼭 챙겨드세요.
    70 [익명]느리게 사는것과 남의삶과 비교 [새창] 2016-05-24 09:30:42 1 삭제
    주변에 그런사람이 있다면 비교하지 마시고 그사람을 칭찬하세요. 축하해주고 격려해주세요.
    나보다 잘난사람 배아파하지않고 칭찬하고 축하해주고 격려해주면 그순간 알게됩니다. 그게 나한테하는겁니다.
    69 [익명]직업을 갖기위해 몃가지 고민을 올려봅니다 [새창] 2016-05-24 09:22:53 0 삭제
    2번이 있었네요

    이미용은 손님과 많은 시간을 보낼수있는 샵으로 정하시는게
    68 [새창] 2016-05-24 01:36:37 0 삭제
    일단 첫번째가 여동생분에게 가족이 있다는 것을 보여줘야합니다.
    그누구보다 걱정해줘야하고, 억울한 일을 당하면 가장 강하게 분노해야합니다.
    따라서 어디 다치지는 않았는지, 마음에 상처는 없는지, 날라지는 않았는지 잘 살펴 위로해주세요.

    그리고 여러 기록과 정황을 잘 살펴
    그놈?을 혼내주세요.
    잊지마세요 가족이 첫번째입니다.
    6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24 00:21:31 0 삭제
    일단 본인의 삶을 충실히 하세요. 지금 잘하고 계십니다.
    동생분의 삶은 동생분이 성실히 살고 있을겁니다.
    글내용으로 보면 오빠, 동생 두분다 열심히 잘 살고 있습니다.

    동생이 오빠에게 감정?이 생길수도 있지 않을까? 고민이 되시나요?
    오빠에게는 불필요한 내용이고, 알려고 해서도 안됩니다.
    설혹 감정이 생겼더라도 동생이 가정안에서 해소할수 있도록 기다려 주세요.
    66 1578일, 여정의 끝 [새창] 2016-05-24 00:12:07 0 삭제
    토닥토닥~
    65 [익명]20대 중반 여성분들 남자보는 기준이 뭔가요 [새창] 2016-05-23 23:57:35 0 삭제
    사람이 뭐 많이 다르나요?
    당신이 반하고 호감가는 이성을 생각하시면 비슷하지 않을까요?
    64 [익명]고딩 남동생이 담배를 피는데 [새창] 2016-05-23 23:55:11 1 삭제
    담배 그거 쉽게 해결안됩니다.

    담배를 끊기는 현재상황에서는 힘들것이고요.

    담배매너를 가르치는게 더 효과적입니다.

    1. 집안에서 절대 담배냄새 나면 안됩니다. - 집에서는 금연.. 많은 사람들이 이렇게 지냅니다. 피우고 싶으면 산책나가서 피워라..
    2. 화장실에서도 금연.. 1번과 동일
    3. 외출이후 첫번째 양치 . 입안에서 담배냄새 나는 거 일일이 확인해서 담배냄새나면 양치시키세요.
    4. 담배보관은 절대로 케이스에 멋지게 보관토록 시키세요. 담배어딨냐고 물어봐서 구겨진 담배 보이면 쓰레기통에 버리고 깔끔하게 관리된 담배상태를 요구하세요. 담배케이스에 가지런히...
    5. 약한 향수를 줘서 절대로 다른사람이 못느끼도록 관리하라고 해주세요.
    6. 비슷한 이것저것.. 지속적으로 귀찮게...
    7. 귀찮아서 담배를 끊을수 있도록..
    8. 저는 집사람 임신했을때 끊었네요..
    62 [익명]사회에 적응이 안돼요 [새창] 2016-05-23 23:40:42 0 삭제
    당연히 힘들고 거지같은게 맞지!
    그래야 내가 안죽으니까...라는 철저한 이기심...

    공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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