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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60	컴퓨터 두대 한번만 봐주시겠어요?? [새창]	2023-01-10 23:20:49	0	삭제
		아 둘다 NVME입니다!
	359	컴퓨터 두대 한번만 봐주시겠어요?? [새창]	2023-01-10 22:54:08	0	삭제
		사진 하나가 안올라가서 댓글남겨요!
	358	컴퓨터 새로 사려고 하는데 하드 관련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새창]	2023-01-10 22:51:39	0	삭제
		생각보다 까다롭나보네요 ㅜㅜ 컴퓨터 판매자는 이상 없이 호환된다고 해서 괜찮은줄알았는데..
	357	컴퓨터 새로 사려고 하는데 하드 관련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새창]	2023-01-10 22:51:13	0	삭제
		답변 감사합니다!!
	356	게임용 컴퓨터 두대 중 추천좀요! [새창]	2023-01-09 23:27:02	0	삭제
		동급이면 5600이 더 괜찮을까요??
	355	게임용 컴퓨터 두대 중 추천좀요! [새창]	2023-01-09 23:26:40	0	삭제
		성능 차이가 크게 날까요???
	354	게임용 컴퓨터 두대 중 추천좀요! [새창]	2023-01-04 23:07:04	0	삭제
		사진이 한장뿐 안올라갔네요 ㅠㅠ 하나는 이겁니다!!
	35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1-09-06 21:30:36	0	삭제
		감사합니다! 전에도 다른 문제로 싸웠다가 한번 헤어진 후 다시 만난 경험이 있습니다. 이번에 싸운거보니 싸울 일이 아님에도 싸우고 이렇게 정리하게 된걸 보면 다시 붙잡거나 해도 앞으로 상황이 똑같을 것 같았습니다. 예전 같았으면 그냥 알았어 하고 넘어 갈 일 이였으니까요! 앞으로 혼자만의 시간좀 가지면서 쉬려구 합니다. 감사해요!
	35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1-09-06 21:28:28	1	삭제
		감사합니다. 말씀 잘 들었습니다! 제가 여자친구가 산다고 한 물건을 새벽3시에 피곤함에도 불구하고 왜 사준다고 했을까요? 분명 제가 사준다고 안했으면 자기가 사고싶다고 티를 냈음에도 불구하고 안사줬다고 서운해했을겁니다. 실제로 저때 대화 당시에도 싸우면서 이런건 자기가 말하기전에 먼저 사줘야되는거 아니냐구 하더군요 글에 상세히 안적어서 모르실수밖에 없지만 저 상황은 데이트가 다 끝나고 집에 도착해서 카톡으로 일어난 일이였습니다. 만약 저기서 여자친구가 제가 그냥 사준다고 했을때 서운한 티 팍팍내면서 품절되면 어쩔 수 없지만 그냥 다음에 사줘가 아닌 응 그럼 고맙지! 라고만 했어도 저렇게 안됐을거에요
	351	경찰이 90분만에 실적 300개 이상 올리는 방법 [새창]	2021-09-05 01:23:08	6	삭제
		오토바이 소음 단속기준은 105데시벨 이상입니다. 전투기 이륙소리가 120데시벨인걸 감안하면 엄청 높은 수치죠 더군다나 소음에 대해서 자동차 불법 개조가 아닌 이상 경찰에게 단속 권한은 없습니다. 지자체가 단속해야지요 실제로 얼마전에 지자체 합동단속했는데 아무리 소음 큰 오토바이들도 105데시벨을 넘는 오토바이가 없었답니다.. 법이 너무 허술한거죠ㅕ
	350	기차를 타고 뒤를 돌아보면 [새창]	2021-09-05 01:21:09	0	삭제
		저분 심지어 사시 합격생 아닌가요?? 저거 다큐 사법연수원 촬영간걸로 알고 있는데 ㄷㄷ
	34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1-09-04 23:53:13	0	삭제
		훌륭하신 말씀입니다. 어느샌가 그냥 지나칠 일들을 하나 둘 씩 트집 잡고 있더라구요 어제도 마찬가지구요 남자와 여자의 성향차이인지 뭔지 잘 모르겠습니다.. 지금 여자친구가 너무 잘해줬어서 앞으로 이런 여자 못만나겠지 라는 생각이 들었음에도 헤어진거면 저도 많이 지쳤던 것 같아요 사실 지금도 앞으로 이런 여자 만날 수 있을까? 라는 생각이 들긴하지만 안좋은 모습도 떠오르면서 잡고 싶은 마음이 크진 않네요..
	34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1-09-04 23:50:38	0	삭제
		말씀 감사합니다. 예전 같았으면 그냥 서로 알았어~ 하고 넘겼을 일인데 이렇게되네요 어제 카톡 다시 읽어보니 여자친구는 그냥 이러이러하니까 서로 이해해줬으면 좋겠다고 말했는데 제가 이제 지친다고 말을 했더라구요 사실 어제도 그냥 지금 사준다고 했을때 여자친구가 고맙다고 대답만 했었어도 그냥 넘어갔었을텐데 아냐..됐어..내일사줘 이런식으로 말을 해버리니까 저도 지쳤던 것 같아요 주변에선 결혼 언제하냐고 난리였는데 진짜 이 여자랑 결혼 할 수도 있겠구나 싶었는데 되게 허무하게 끝나버리네요
	34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1-09-04 23:48:43	0	삭제
		위로 감사합니다! 아까까지만 해도 그냥 무덤덤했는데 하나 둘 추억이 떠오르니 또 씁쓸하네요
	34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1-09-04 21:54:03	1	삭제
		근데 사귀면서 진짜 저 존중 많이해줬거든요 오히려 자기 자신보다도 절 더 챙겨주는 스타일이였는데 제가 변한건지, 여자친구가 변한건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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