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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낭만해적단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9-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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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낭만해적단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7 오늘이 키스데이라고??? [새창] 2010-06-14 17:28:22 3 삭제
    내가 기억하는 키스는...

    여친이랑 술 진탕 마시고 새벽에 여친 집근처

    가로등이 희미하게 비치는 벤치에 앉아서 시간가는 줄 모르고 키스하다가

    결국엔 여친이 내 입으로 먹은거 되새김질 하던 그 날의 키스...
    16 오유분들은 어떤학과신가요'ㅂ'?? [새창] 2010-03-07 01:30:52 0 삭제
    법학과입니다
    15 2005년 태릉 [새창] 2010-03-06 01:59:39 0 삭제
    인터뷰할 때 입술이 여기저기 부르튼걸 보니 가슴이 아픕니다..

    얼마나 힘들었을까..저 어린 나이에
    14 저희 외삼촌좀 살려주세요 [새창] 2010-02-28 22:20:24 1 삭제
    장기는 매매의 위험성이 있어서 국가가 관리합니다

    생판모르는 사람이 선의로 장기를 기증하기에는 너무나 많은 절차와 검사등이 필요합니다

    시간이 너무 많이 걸려서 자칫 늦을 수도 있습니다

    관계를 증명하기 쉬운 친척들이 기증하시는게 가장 좋습니다

    친척들이라고해서 물론 쉽게 허락하시지는 않을 것 입니다

    포기하지말고 자존심버리시고 끝까지 부탁하세요.

    하지만 그래도 거절 하실 수 있습니다.그렇다고 그분들을 미워하진 마시구요

    그분들도 나름 사정들이 있으시겠죠

    말은 이렇게 하지만 저도 저희 아버지 간이식을 위해 부탁했을 때 거절한 사촌형을

    아직 용서하진 못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간이식대기자에 올리시구요

    병원은 서울 아산병원이 간이식에 있어서 탁월합니다

    간호사들도 희생적이구요.아산병원이 경제적으로 부담이 갈 수도 있으나 사람 살리는게 먼저겠죠

    저희는 가족중에 아버지께 간을 드릴 수 있는 혈액형을 가진 사람이 없어서

    진짜 절망적이였습니다

    친촉들 중에도 딱 한 명이 있었는데 그 사람이 바로 사촌형이었구요

    하지만 사촌형도 거절해서 간이식대기순번이 올라가기만을 기다리는 수 밖에 없었습니다

    아버지의 증상이 심해지면서 의사한테 마음의 준비하시라는 선고도 여러번 받고

    하지만 그 끈을 놓을 수 없었던 어머니께서는 끝까지 포기하지 않으시고 증상을 조금이라도

    늦추기 위해서 모든 노력을 다 하셨습니다

    다행이 증상의 진행속도는 늦출 수 있었습니다만 그래도 결국은 친척어르신들과 가족들과 의사까지

    모인 전체 회의에서 더 이상 치료가 목적인 시술이 불가능하다고 결론이 내려져서 아산병원에 입원하

    고 있는 의미가 없다고 판단되어 현재 상태의 유지는 가능한 다른 병원으로 옮기게 되었습니다

    호전될 가능성이 없었기때문에 요양병원에서 상태를 유지하면서 간이식을 대기하기로 하였던 것입니

    다.

    가능성은 희박했지만 어머니의 굳건한 믿음으로 저희 아들딸들도 끝까지 치료비가 얼마들던

    해보기로 하였습니다

    요양병원으로 옮기고 그 날 밤 가족이 다 모여서 눈도 잘 안보이시고 의식이 희박하신 아버지께 계

    속 이야기도 해드리고 온몸을 주물러 드리고 계속 물 섭취하시게 하고..

    그러다가 티비를 틀었는데 마침 우리나라 국가대표 축구경기가 하고 있었습니다

    아버지께서 제일 좋아하시는거라 저는 그걸 보면서 아버지께 말로 계속 중계를 해드렸죠

    "아~~아버지 누구누구가 슛했어요~

    아~~ 아깝네

    좀만 옆으로 갔어도 들어가는건데" 그랬더니

    그때까지 정신이 없으시던 아버지께서 "그래 진짜 아깝구나"하고 말씀을 하시는 겁니다

    우리 가족은 전부 놀라고 어머니께서는 우시고...좀 더 희망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그 때 바로 아산병원에서 전화가 왔습니다

    부산에서 간을 보내줄 수 있다고 연락이 왔고 비용이 얼마 정도 드는데 이식받으로 오시겠냐는 전화

    였습니다

    저흰 망설이지 않고 받겠다고 하고 다시 그날 밤 바로 아산병원 응급실로 들어갔습니다

    수술시간이 잡히고 16시간 정도의 정말 긴 기다림 뒤로 성공적인 수술이라는 의사의 말을 들을 수 있

    었습니다

    정말로 운이 좋으셨다고 의사가 말하더군요

    수술뒤 약 3달 정도의 회복기간을 간이식병동에서 보내시고 지금은 집에서 점점 건강해지고 계십니다

    절망해서 병원과 집을 오가는 지하철이나 길가에서 내내 눈물을 흘릴수 밖에 없었던 지난

    시간을 생각하면 지금은 정말 기적이라고 할 수 밖에 없을 것입니다

    그러나 기적은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사람에게만 허락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글쓴분과 가족분들 모두 끝까지 포기하지마세요

    힘내세요!!!!
    13 저희 외삼촌좀 살려주세요 [새창] 2010-02-28 22:20:24 7 삭제
    장기는 매매의 위험성이 있어서 국가가 관리합니다

    생판모르는 사람이 선의로 장기를 기증하기에는 너무나 많은 절차와 검사등이 필요합니다

    시간이 너무 많이 걸려서 자칫 늦을 수도 있습니다

    관계를 증명하기 쉬운 친척들이 기증하시는게 가장 좋습니다

    친척들이라고해서 물론 쉽게 허락하시지는 않을 것 입니다

    포기하지말고 자존심버리시고 끝까지 부탁하세요.

    하지만 그래도 거절 하실 수 있습니다.그렇다고 그분들을 미워하진 마시구요

    그분들도 나름 사정들이 있으시겠죠

    말은 이렇게 하지만 저도 저희 아버지 간이식을 위해 부탁했을 때 거절한 사촌형을

    아직 용서하진 못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간이식대기자에 올리시구요

    병원은 서울 아산병원이 간이식에 있어서 탁월합니다

    간호사들도 희생적이구요.아산병원이 경제적으로 부담이 갈 수도 있으나 사람 살리는게 먼저겠죠

    저희는 가족중에 아버지께 간을 드릴 수 있는 혈액형을 가진 사람이 없어서

    진짜 절망적이였습니다

    친촉들 중에도 딱 한 명이 있었는데 그 사람이 바로 사촌형이었구요

    하지만 사촌형도 거절해서 간이식대기순번이 올라가기만을 기다리는 수 밖에 없었습니다

    아버지의 증상이 심해지면서 의사한테 마음의 준비하시라는 선고도 여러번 받고

    하지만 그 끈을 놓을 수 없었던 어머니께서는 끝까지 포기하지 않으시고 증상을 조금이라도

    늦추기 위해서 모든 노력을 다 하셨습니다

    다행이 증상의 진행속도는 늦출 수 있었습니다만 그래도 결국은 친척어르신들과 가족들과 의사까지

    모인 전체 회의에서 더 이상 치료가 목적인 시술이 불가능하다고 결론이 내려져서 아산병원에 입원하

    고 있는 의미가 없다고 판단되어 현재 상태의 유지는 가능한 다른 병원으로 옮기게 되었습니다

    호전될 가능성이 없었기때문에 요양병원에서 상태를 유지하면서 간이식을 대기하기로 하였던 것입니

    다.

    가능성은 희박했지만 어머니의 굳건한 믿음으로 저희 아들딸들도 끝까지 치료비가 얼마들던

    해보기로 하였습니다

    요양병원으로 옮기고 그 날 밤 가족이 다 모여서 눈도 잘 안보이시고 의식이 희박하신 아버지께 계

    속 이야기도 해드리고 온몸을 주물러 드리고 계속 물 섭취하시게 하고..

    그러다가 티비를 틀었는데 마침 우리나라 국가대표 축구경기가 하고 있었습니다

    아버지께서 제일 좋아하시는거라 저는 그걸 보면서 아버지께 말로 계속 중계를 해드렸죠

    "아~~아버지 누구누구가 슛했어요~

    아~~ 아깝네

    좀만 옆으로 갔어도 들어가는건데" 그랬더니

    그때까지 정신이 없으시던 아버지께서 "그래 진짜 아깝구나"하고 말씀을 하시는 겁니다

    우리 가족은 전부 놀라고 어머니께서는 우시고...좀 더 희망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그 때 바로 아산병원에서 전화가 왔습니다

    부산에서 간을 보내줄 수 있다고 연락이 왔고 비용이 얼마 정도 드는데 이식받으로 오시겠냐는 전화

    였습니다

    저흰 망설이지 않고 받겠다고 하고 다시 그날 밤 바로 아산병원 응급실로 들어갔습니다

    수술시간이 잡히고 16시간 정도의 정말 긴 기다림 뒤로 성공적인 수술이라는 의사의 말을 들을 수 있

    었습니다

    정말로 운이 좋으셨다고 의사가 말하더군요

    수술뒤 약 3달 정도의 회복기간을 간이식병동에서 보내시고 지금은 집에서 점점 건강해지고 계십니다

    절망해서 병원과 집을 오가는 지하철이나 길가에서 내내 눈물을 흘릴수 밖에 없었던 지난

    시간을 생각하면 지금은 정말 기적이라고 할 수 밖에 없을 것입니다

    그러나 기적은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사람에게만 허락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글쓴분과 가족분들 모두 끝까지 포기하지마세요

    힘내세요!!!!
    12 이 노래를 찾아 헤멘지 10년이 다 되어 갑니다 [새창] 2010-02-04 23:37:33 1 삭제
    시크릿가든의 녹턴만 자꾸 생각나네요..ㅋ 한 번 꽂히니 다른건 생각이 전혀 안나요
    11 레알 버로우.swf [새창] 2010-02-01 15:01:53 0 삭제
    아...얼굴가죽땡기네 ㅎㅎㅎㅎㅎㅎㅎ 스크랩했다가 삶이 우울해지고 기분나쁠때 봐야 겠어여 ㅋㅋㅋㅋ
    10 호주음식을 경험한 만화에 대한 사과문 [새창] 2010-01-08 16:44:51 0 삭제
    재밌게 만화 잘 보고 있습니다..

    근데 왜 치마를? ......하긴 김장훈도 치마입죠
    9 지금까지 정말 심각하게 재밌다고 느낀 게임들 [새창] 2010-01-08 16:09:51 0 삭제
    와~ 택컴 아시는 오유분이 두 분이나 계시네요..신기신기 ㅎㅎ

    전 켄-제논-지오크 보라돌이 출신이였는데...

    새벽에 오손도손 굴셋과 핵으로 키메라 잡던게 생각나네요...

    그래픽은 딸리지만 최고였어요 택컴!!
    8 명언을 써주세요 [새창] 2010-01-01 20:23:24 0 삭제
    잘 되고 나서 효도 하는게 아니라

    지금 당장 효도하라
    7 다들 어디 사시는지요 (재조사 드립) [새창] 2010-01-01 19:56:08 0 삭제
    서울 관악구 한 분 계시네요..오호라

    관악구 서림동~~
    6 올해는 저의 해입니다. [새창] 2010-01-01 17:21:03 2 삭제
    74년생이 이렇게 없을 줄이야 ㅡㅜ..▦eneloop님 반가워요 ^^

    올 해 다들 어흥!!
    5 이말년씨리즈 10화 야밤의 산타클로스 [새창] 2009-12-23 23:06:37 1 삭제
    헐..이미 추천했다능 ㅡ,.ㅡ 누구지
    4 빵꾸똥꾸가 심의에 걸린 이유 [새창] 2009-12-23 15:07:49 0 삭제
    빵꾸똥꾸가 그 똥꾸는 아니겠지~~♬

    응?
    3 빵꾸똥꾸가 심의에 걸린 이유 [새창] 2009-12-23 15:07:49 3 삭제
    빵꾸똥꾸가 그 똥꾸는 아니겠지~~♬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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