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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8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4-08-29 00:45:17	0	삭제
		스켈링할때 의사에게 물어봄 안되나요? 잇몸약은 약이 아닌 건강식품(공식적인 건강식품 인증도 못받음)이고 개선호과 인증 못받았자나요 (대표적인 사례로 계속 언급되던데요) 혹시 오메가3 나 혈액 관련 약을 복용하시는지.. 궁금하네요.
	280	눈 세정제 써보신분? [새창]	2024-08-29 00:40:58	0	삭제
		한국 약국에서도 팝니다. 설명서 본 기억에는 짧게 십초정도 눈 행구는것이라 독해서 자주쓰면 안될것 같은 생각을 했어요. 느낌: 눈이화해지는 박하의 청량감이 살짝 듭니다. 만몇천원주고 산 큼직한 병을 며짖번쓰고 버려야해서 ㅇ아깝습니다 그 뒤 생리식염수사서 눈을 행굽니다 이게 더 안전하다 생각되요 눈에 밀착시키는 도구는 알리에서 싸게 팝니다 전 기존의 아이봉에 있는것 사용 합니다.
	279	한국 사극 보고 고증고증하는데 [새창]	2024-08-15 15:42:35	1	삭제
		동서고금 어느곳어서든 연극~영화, 소설이든 웹툰이든 고증은 시대상, 관계, 현물(의복 등)을 칭하지 언어를 고증하는경우는 그걸 알아들을 만한 근현대 또는 사투리 외에는 없는것으로 알아요
	278	퇴사하면서 지금 사장님께 미안하네요.. [새창]	2024-08-15 11:14:57	0	삭제
		이거 실화에요? 2001년 소기업 다닐때 분위기 물씬인데.. 하.. 복수하고싶다..
	27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4-07-17 14:35:06	2	삭제
		보통은 손이 더 더러운데 소변보기 전에 손씻어야함
	276	오늘 출근길 비가 엄청 많이 오네요 [새창]	2024-07-17 13:50:35	0	삭제
		남쪽은 맑음밉니다
	275	전국 지방발전계획안을 보고서에 담았는데 전북만 뺀 국토부... [새창]	2024-07-16 00:33:54	9	삭제
		전북삽니다. 보자니.. 전북인이라 화날꺼 같나요? 너무 익숙해요 과거에도 함상 그래왔고 앞으로도 그렇겠죠 전북에 금융단지 만들아준다했다가 부산으로 옮겨버린적도있고 (뭐 만들어준다했다가 도로 뺏어가는걸 늘상 봐왔어요) 전북 국회의원들 다 토호세력이나 토호세력 등에업고 소수인력으로 경선만 통과하면 민주당 뱃지다는구조.. 대구 일 못한다고 욕 먹을때마다 전북 보는거 같아요 대구는 과거에 기반조성도 되고 한때 잘나간 기억이라도있지. 전븍은 어휴..
	274	[익명]운동부 고민 [새창]	2024-07-15 01:07:54	0	삭제
		혹시요 지역대회라도 메달 따지 않았나요? 메달 몇개면 체대는 갈수있는것으로 압니다. 힘들겠지만 체육과 입학만 하시고 대학타이틀 가지고 체육관련 다른일들로 확장 가능해요 선수 목표로 운동 했겠지만 체육관련길은 여러가지 있어요 지금 운동 그만둔다고 다른길로가긴 쉽지 않을듯 하네요
	273	로또 1등 63명 그중 수동이 52명… [새창]	2024-07-14 12:36:10	1	삭제
		이렇게 수동이 몇십개는 처음이네요 보통은 자동이 더 많아요
	271	로또 1등 63명 그중 수동이 52명… [새창]	2024-07-14 12:33:29	2	삭제
		단자리(10 미만)3개나 나왔고 33빼고 다 달력수에요 가족생일조합 으로 하는사람 많아요 또 료또번호 생성사이트에서 뿌린 번호 두가지 겅우가 몰린듯. 잠난 기록으로는 일본선 영화에 나온 로또번호가 몇년 후 진짜 또같이 나와버렸는데 그때 1등 당첨자수가 너무 많아서 2등보다 당첨금액이 더낮아져버렸던 겅우도 있어용
	27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4-07-08 11:55:45	1	삭제
		부모님들 80년대 결혼하셨네요 남들과 비교하면 한도 끝도 없고 본인이 원하는 수준 개선의 회망 그리고 덮어놓고 살수있는 끈기 등을 염두하셨음 합니다. 아버님 성장시절 가족의 화목은 아버지가 집안을 다스리는것이었습니다 지금시대 가족의 화목은 서로같이 사랑하고 어우러지는것이죠 님도 배운게 실생활은 부모께 배웠고 남들과 매처로부터 다른집안소릴 듣고 이건 아니다 싶겠죠 힘들다고 귀찮다고 버리고 독립해 버린다면 더 큰걸 놓칠수도.. 1년만 연기 해보세요 웃는얼굴로 가족 대해보고 아버지 원하는대로 비유도앚춰보시고요 그러다 기회봐서 정리된 생각 전해보세요 혹시 의견차이로 화를 내시더라도 같이 부딪히진 마세요 ( 작식이 하극상 했다는 분함에 그런일이 생긴 원인은 가려집니다) 평생 한 행동 바꾸기가 쉬울까요? 님께서 웃으며 가족여행도 제안해보세요 아버지는 아픈 손가락인 형 때문에 사진,여행등을 거부 했을지도 모르자나요 ( 예전에는 아픈가족 창피해 했고 숨기는게 보통이었어요) 긴글 죄송하네요
	269	요즘 의료사태에 대한 생각 - 클리앙에 오른 글을 보고 [새창]	2024-06-30 14:55:43	0	삭제
		복잡하고 어렵죠 누가해결 할까요 의사들이 부자되는게 배아프긴 합니다. 하지만 그것만이 아니라 제 본능덕으론 의사,교사,종교인등 인간의 가장 기본적인 심신에 지대한 영향을 주는 직업군에대한 존경과 동시에 고결청렴등을 기대하는데 반대되는 현실이 불만이 생깁니다. 또 피부뷰티 쪽은 의술이라기보단 기술로 돈버는거 맞자나요 의료 카테고리 안에 있으니 보호도받고 경쟁관계인 피부관리실 기계보다 의료안전 핑개로 더 좋은기계 독점하는것도 맞고요 아마 보톡스 필러를(미국 일부같이)교육받은 간호사에 허락해도 또 피부,미용,성형 등 필수과 아닌 의료인들만 따로 구분지어 방법 연구하면 상당부분 해결 될겁니다. (이미 미용목적 피부성형등은 의료보험처리 안하니 플러스로 세금 더 먹이고 어렵지만 한방-양방-정형외과 나이롱교통 환자만 처리해도 상당부분 해결될겁니다 어렵겠지만.. 어휴
	268	이번 화재 참사의 원인... [새창]	2024-06-26 23:41:10	0	삭제
		음.. 저 첫 댓글 달때 님 의견 반하자고 쓴글 아닙니다. 지금 국정이 제대로 돌아가는곳 없는다는것에 동감 합니다. 다만 비정규직 문제에대한 조심스러운접근이 필요하다 한것이고요 전교조에서 교사들이 왜 매년 빠져나오고 교사사노조를 따로 만들어졌는지 선생님들 자살할때 전교조는 안보이고 갑자기 교사노조가 보이는지 생각해주세요 조리사건 에대해 언급 하자면 영양사가 조리실 책임자입니다 영양사(지금은 영양선생님)가 조리사에게 메뉴얼에따라 근무명령하는게 당연하지 갑질이 아닙니다. 현실에서는 영양사 맘에안들면 전근가도록 힘들게하고 따시키고 심한경우는 일부러 음식 엉망으로만들고 위생도 마음대로 해버립니다 그럼 전근안가는 조리사들은 남고 영양사는 힘들어서 자기들 에게 협조(규정외 편한조리 위생까다롭지않게하기 등등)하고 아니면 힘들어서 다른학교로 전근가도록 유도하는게 현실입니다.
	267	이번 화재 참사의 원인... [새창]	2024-06-26 17:01:00	0	삭제
		제가 인간도 아니군요 조리사비하 한거 아닌데 왜 갑자기 이언주글을 붙이시나요? 생각해본적 있으세요? 초등처럼 1끼하면 근무시간 8 시간 못채우고 중고등 처럼 하루 3끼 하게되면 10시간도 부족해요 현실에서 조리사들이 위생엉망해도 영양사말 안들어도 어찌 못해요(현재도 잘릴걱정은 없어요) 문제는 튀김기 다루는 훈증기처리 화력 강해 산재위험성 등을 적극 개선 해야 합니다만 시간도 못채우는데 억지 정규직은 신중 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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