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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강동소녀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6-04-03
    방문 : 5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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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원차단
    회원차단해제
     

    강동소녀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19 01:59:26 0/10 삭제
    그런 논리면
    뜬금없이 일주일 전 좋은 취지로 올린 대학생 번개하자는 글 링크 걸어서 검증하는 자리로 만들자고 베스트로 올리고 + 근거도 없이 너 메갈이니 씨발이니 "먼저" 쌍욕을 날리며 + 본인들 불리한 댓글에는 할말없으니 비공 먹이는게 오유 커뮤니티의 수준입니까?
    2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19 01:20:52 0/10 삭제
    그럼 같은 정당을 지지하는 사람한테

    본인도 인정했듯 아무 근거도 없이 메갈이니 워마드니 씨발이니 쌍욕 날린건 추태가 아닙니까?

    일주일 전에 쓴 글 자기들이 추천해서 베스트로 올리고 쌍욕 퍼부어도 난 진선미 지지자니 감수하라고요?
    2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19 01:17:40 1/6 삭제
    그것도 님 추측이죠?

    정리해보면

    1.내가 메갈 워마드년이라는 "아무 근거도 없이" 나한테 온갖 쌍욕을 날린거고
    2. "님의 추측에 의하면" 비서가 자긴 모른다고 했으니 진선미는 진성 워마드다

    라는거죠?

    힘내세요. 그렇게 계속 죽창들고 다니시면서 길거리 사람들 한번씩 푹푹 찌르시고요
    2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19 01:03:30 1/5 삭제
    아 그러니까 전화를 걸었는데 비서가 난 잘 모르는데요 라고 한게

    진선미 의원이 워마드, 그것도 진성 워마드인 근거라는거죠?
    2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19 00:59:12 1/9 삭제
    근거도 없이 남한테 쌍욕 날린 주제에 정신승리하는게 안타깝네요.

    자, 그래서 이번엔 진선미 의원이 진성 워마드라고 하셨는데 그 구체적인 근거는 뭐죠?
    1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19 00:55:54 0 삭제
    아 그러니까 아무 근거도 없이
    나한테 그렇게 메갈이라고 쌍욕 날리신거네요?

    그럼 사과는 하셔야죠?
    치킨 몇마리 먹느냐느니 꿘충년이라느니 메갈이니 아무 근거도 없이 한거라고 인정하셨잖아요?
    1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19 00:51:36 0 삭제
    그래서 내가 메갈이고 워마드인 근거가 뭐냐고 물었습니다만?
    1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19 00:48:43 1 삭제
    위에서부터 날보고 메갈이고 워마드라고
    쌍욕하면서 불러서
    내가 메갈이고 워마드인 근거있냐고 물었는데

    대답이 안보인다 인가요?
    1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19 00:45:11 0/13 삭제
    제가 말한 정신병자가 너에요
    니 새끼가 말한 것 중에 근거있는거 하나라도 있어요?
    1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19 00:35:20 0/5 삭제
    정확히 총선전까지 방문수 1200정도인 다른 아이디로 쓰다가.. 선거캠프에 합류하면서 기존 아이디를 삭제시키고 이 닉네임을 새로 팠습니다. 이유는 의원님 소식을 여기에 알리고 싶은데 지난 댓글보기로 보면 기존 아이디가 일베애들한테 욕 날린게 보여서요... 암튼 그뒤로 아이디는 이거 하나입니다. 닉이 이래서 글을 안쓴다기보다 못쓰는 것이고요. 해명이 됐길 바래요
    1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19 00:27:14 2/15 삭제
    단언하는데 진선미 의원님 메갈하고 관련 없습니다. 제가 선거캠프 때부터 쭉 본 분인데 메갈은 뭔 놈의 메갈..

    그리고 제가 저 행사때 메갈이슈는 안나왔으면 좋겠다고 한게 진선미 의원님이 이런 진흙탕에 엮이지 않았으면 하는 심정에서 쓴 글입니다. 지금 여기만 봐도 뭐라 말만하면 메갈이냐 워마드냐 몰아가잖아요? 당장 저한테 근거도 없이 워마드라 하는 정신병원에 가봐야할 사람이 나타나질 않나. 저런 사람들은 진선미 의원님이 답변한들 본인들 마음에 1이라도 들지않으면 메갈이라고 할 사람들이에요

    열심히 일하는 의원님한테 뜬금없이 1년된 글 하나 들고와서는 메갈하고 연관된거 아니냐 거기 응하지 않으면 진선미도 메갈이다 이런 식으로 지금 몇일내내 몰아가는거 그게 굉장히 황당해서 이러는 겁니다. 저만 해도 좋은 행사한다고해서 돕는다고 글도 올리고 그랬는데 갑자기 의원님 검증하겠다고 나오니 저로서는 황당하죠

    의원실 사람하고도 알고 지냅니다. 당장 이 글부터 저에게 불똥 튀니 굉장히 화가나서 아까 의원실 비서 한 사람이랑 전화통화했는데 하루이틀동안 메갈이냐 아니냐 묻는 전화 계속 왔답니다. 그 중엔 뜬금없이 너 메갈년이냐고 30분동안 대답 강요하시는 분들도 있었다고 하고요. 지금 하루이틀동안 의원실이 이런 상황입니다. 저도 가만히 있다 뜬금없이 메갈로 몰리는 판국에 의원실 사람들은 어떤 심정이겠습니까?

    도대체 메갈 이슈는 누가 만드는거고 누가 확대시키고 누가 끌어들이는 겁니까? 그렇게 본인이 지지하는 사람들 한사람씩 이 진흙탕에 끌어들여서 원하는 대답 얻어야만 직성이 풀립니까?

    전 걍 번개 행사 안갈랍니다. 본인들도 메갈 이슈에 대한 발언이 얼마나 민감한지 알면서, 그리고 지금껏 의원님의 행보만 봐도 최소한 약자를 그렇게 조롱하는 메갈에 동의하지 않을거라는거 알면서 굳이 정치인에게 확답을 강요하는 자리라면 그게 "대학생 번개팅"자리로서 의미가 있겠습니까
    1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18 22:32:24 1/20 삭제
    아 이제 전 여기서 워마드이자 메갈로 확정됐나봐요?
    1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18 22:12:18 5/31 삭제
    본인들이 원하는 대답을 받을 때까지?

    제가 지켜본 바로는 의원실 사람들, 의원님 포함해서 지금 메갈 이슈에 관심 가질 여유가 없을 만큼 바쁩니다. 내일 당장 경찰청장 청문회도 있고요, 여기서 그렇게 바라는 국정원 개혁도 하고있고요, 소라넷 폐지 후속조치하고있고요, 백남기씨 사건 재발방지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고요, 제가 눈팅으로 본 것만 이정돕니다. 걍 메갈따위에 관심이 없단 말입니다.

    자기들이 2015년 자료 하나 발굴해서 커넥션 있는거 아니냐고 의원님 몰아가질 않나, 자기들이 추천해서 일주일 전에 쓴 글 베스트로 올려서 뭐라하지 않나,

    번개글도 올린 마당에 강동소녀로 글 달면 괜히 몰아갈까봐 참았는데 정말 너무들 하시네요.
    1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18 22:01:22 3/40 삭제
    제 생각인데요? 위에선 내가 보좌관 아니냐고 하더니 참다못해 글남기니까 이번엔 이렇게 말하라고 지시받은거 아니냐라고 몰고 갑니까? 어디까지 가실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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