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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8	제가 여고생 때린 인간쓰레기가 됐습니다 ㅠㅠ [새창]	2016-05-12 17:20:14	0	삭제
		꾸에에엑
	67	의외로 깨끗한 물건 [새창]	2016-05-12 15:09:55	23	삭제
		휴.. 이건 모르는거다..
	66	친구라는 작자의 인성... [새창]	2016-05-08 01:03:17	0	삭제
		접대하러 룸 한번도 안가보신건가..? 룸 가면 여자들 무조건 주므르고 물고 빨고 하는줄아시나..? 대단하시네 ...
	65	이혼이라는거 어렵네요 [새창]	2016-05-08 01:00:52	3	삭제
		그렇게.. 마음이 안정이되고.. 하니까 연애하던(당시 3년차) 여자와의 관계도 매우 원활해지고 진짜 사랑을 줄 준비가.. 그때부터 된거 같습니다.(와이프도 그때부터 제가 많이 변했다더군요. 좋은쪽으로..) 여튼.. 가정폭력을 방치하는건 본인은 물론이고 아이의 미래까지도 형편없이 비틀어 놓을수있는 무서운 행동이라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는.. 남편분이 바뀔거같지 않다면 빠르게 이혼하시는게 본인에게도 아이에게도 좋다고 생각해요.
	64	이혼이라는거 어렵네요 [새창]	2016-05-08 00:56:33	3	삭제
		아이 입장에 있던 사람입니다. 아니.. 좀 더 심했죠.. 그 새ㅡ끼는 술병을 휘두르던 놈이니까요... 그렇게.. 버티고 버티시다.. 제작년 드디어 이혼을 결정하셨죠. 처음엔 좀 힘들었어요. 가정 형편도 좀 기울고 편모가정 아이라는걸 인정하는거 자체가 힘들더라고요. 근데.. 마음이 너무 편하더군요. 어머니는 어떨지 모르지만... 저는 너무 편했어요. 중학교 2학년때부터... 대학 들어가기 전까지 5년간 학교폭력을 당했지만, 학교폭력을 당하던 학교보다도 더더욱 들어가기 싫었던 집에 들어가는게.. 너무 행복했어요. 그제서야 집이 왜 가장 아늑하고 편안한 공간이라는 말을 하는지 알수있었던거 같아요..
	63	친구라는 작자의 인성... [새창]	2016-05-06 22:19:20	5/24	삭제
		접대 때문에 룸싸롱은 가더라도 성매매. 즉 2차는 안나가는 사람도 많습니다만...? 발언이 굉장히 1차원적이네요.
	62	뜻밖의 캐치 [새창]	2016-05-04 18:51:42	0	삭제
		글로벌 갓-흥겜은 역시 히오ㅅ....읍읍
	61	남녀관계에서 '진심'이란 결국 허구의개념아닌가요 [새창]	2016-04-29 04:15:47	5	삭제
		글쌔요. 사랑이 모두 에로스적인 요소에 따라 좌지우지 된다면... 노년의 사랑이나 나이차이가 엄청 심한 커플간의 사랑, 성불구자들 같은 분들의 사랑은...;;
	60	새누리당의 대선후보는 안철수밖에 없습니다. [새창]	2016-04-24 17:03:03	0	삭제
		이번 총선에서 호남에선 55 :45즈음의 득표율이 나왔습니다. 근데... 안철수가 새누리로 간다? 총선이라면 모르지만 대선에서는 힘이 빠질거라 봅니다.
	59	결혼하신분들 수입이 어떠신가요??? 현실적인 수입때문에 결혼하기가 꺼려지 [새창]	2016-04-23 12:02:58	0	삭제
		저 350 와이프님 450즈음 되네요(나이차가 많은 연상커플입니다.)
	5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23 11:44:28	1	삭제
		학생들이 보고있으니까 더더욱 해야하는거 아닐까요? 야동만 보면서 큰 아이들과 야동+정상적인 부부얘기를 같이 보면서 큰 아이들.. 어떻게 생각해봐도 후자가 낫다고 봅니다. 어차피 야동은 무슨짓이라도 해서 찾아보는게 사실이니까요.
	57	[약19]결혼 5년차가 남기는 아내가 거부못하게 하는 꿀Tip [새창]	2016-04-23 11:41:41	1	삭제
		나토베! 뿌에에엑
	56	여초 프리서버가 된 요구르팅의 흔한 친목질 [새창]	2016-04-22 19:58:59	43	삭제
		이제 여초, 문제점이라는 단어가 같이나오면 걍 반대 박고가는건가
	55	모녀 살인범 여자의 출소... ( 당신의 옆집사람이 살인범이다. ) [새창]	2016-04-22 17:08:13	6	삭제
		괴물이 내 가장 소중한것을 앗아가 버렸는데.. 그 괴물이 다시 내가 사는 사회로, 현실로 돌아왔다. 나는 그 괴물과 다르다! 며 자위하며 평생 그 괴물을 저주하는것과 나를 희생해 그 괴물을 없에고 가장 소중했던 것들의 영전에 그 괴물의 목을 바치는것. 어떤게 더 나은것인가.
	54	형이 신혼 초기 꿀팁갈켜 준다. (남자동생들만 꼭 봐라!!) [새창]	2016-04-22 15:22:59	9	삭제
		111 아내를 기대했는데 알고보니 후임병. 그것도 초 A급 후임인 느낌이 들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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