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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19	글을 찾습니다~ [새창]	2019-08-17 16:02:54	1	삭제
		작가 블로그가 mansionivy.tistory.com 에요. 현업이 따로 있으신분이라 글이 아직 안올라오더라구요. 지난건 압로드 되어있어요
	218	본삭금)질문이요!! 애기 분유먹는거관련해서요 [새창]	2018-01-18 15:30:38	2	삭제
		아기 총 분유량이 엄청 좋은거 같아요. 전 오십일전까지 잘먹는 애기 키우다 평균으로 가더니 백일지나고 분유던 이유식이던 간식이던 너무 안먹는 아기 키워서 스트레스가.. 잘 나오지도 않는 엄마 젖만 물고있어요. 나머지는 억지로 억지로 먹여요 ㅠㅠ
	217	문득 궁금해진 100일된 아이 어디까지 대려갈수 있나요? [새창]	2018-01-18 15:27:48	0	삭제
		음... 일단 전 아기 50일 지나고 혼자서 아기 데리고 외출 자주 하는 편이었고요.. 전 50일이라도 지나고 다니긴 했는데 여기서는 병원 퇴원하자마자 애엄마들이 일주일도 안된 애기 한손으로 안고 쇼핑몰도 막 돌아다니거든요 ㅡㅡ; 그리고 여기서 보통 애기는 6개월까진 모체에서 받은 면역력 때문에 잘 안아프다고 하고 실제 저희 아기도 6개월까진 한번도 아픈적이 없어요. 근데 한국에서 태어난 제 조카들은 희한하게 육개월 전에도 아프고 하긴 하더라구요.. 전 백일때 10시간 비행으로 한국도 다녀왔고..근데 제가 손타는건 주의시키긴 했어요. 꼭 손 씻고 아기 만지시라고 하고 얼굴 만지면 대놓고 싫어하고 사람 밀집지역은 되도록 피하고요. 외출은 엄마의 선택같긴 한데 한국이 사람이 어딜가나 너무 많아서 위험한가봐요. 여기 분위기는 외출 자체는 의사들도 나쁘게 안보거든요.
	216	남편들 아내에게 잘해주세요 [새창]	2017-12-12 20:59:54	38	삭제
		저 은행 프론트오피스로 외화 딜러 하느라 업무량 겁내 빡신 부서에 있던 사람인데요.. 애봐줄 사람 있으면 차라리 일하러 가겠습니다. 신생아 보는거 힘들어요.. 아기가 좀 더 크면? 그럼 재취업 하러 가겠죠. 요즘 바깥일은 혼자 하는거 아니잖아요. 상황이 그러니 엄마가 보통 아기 어릴때 집에 있는거죠
	215	다른 아기 입에 뽀뽀하라고 시키다니 부글부글 [새창]	2017-12-11 21:23:17	64	삭제
		속된말 죄송하지만 미친X이네요. 오개월 아기 키우고있는데 상상하기도 싫어요. 본인도 아기 키워본 애엄마가 어떻게 영아한테 뽀뽀를 시킬수가 있는건지 ㅡㅡ
	214	임신중 탄산음료 드시나요?? [새창]	2017-11-07 12:43:56	1	삭제
		전 콜라 안먹으면 음식섭취를 못할거 같은 기분이 계속 들어서 첫애임에도 불구하고 달고살았는데.. 아직까지는 피부로 말썽 일으킨적이 없어요. 사개월이에요. 태열도 쉽게 가라앉은 편이고 태지도 깔끔히 없어졌어요
	213	만삭인 아내와 크게 싸웠습니다 [새창]	2017-11-06 13:09:31	39	삭제
		임신해서 만삭인 상태에서 일원 하나까지 관리해서 이체해야 하는 삶은 너무 숨막힐거 같은데요;; 전체적인 자금 관리를 글쓴님께서 하신다면 일정부분 생활비를 와이프분께 주고 편히 쓰리고 하시던가.. 아님 저희집도 절약 부분 말고(전 그렇게 절약은 못하지만..) 전체적인 현금, 대출, 보험등 금융관리를 와이프인 제가 일체 하고 남편이 카드나 현금 얼마를 쓰든 터치를 안해요. 내역은 전부 조회가 가능 하지만요.
	212	전국적으로 어린이백신이 품귀현상을 보이고 있는 것 알고 계세요 ? [새창]	2017-10-26 20:41:40	12	삭제
		오늘 소아과 가서 2차 예방접종 맞추려고했는데 DPT, 폴리오 그리고 한가지 더 추가해서 하는 혼합백신 판타린은 호주가서 맞추라도 하드라구요.. 어차피 딜레이 되는거니.. ㅡㅡ 13만원주고 맞추는 비급여 로타릭스는 맞췄어요.. 호주에선 공짜인데 간격을 제대로하는게 좋다구 해서요. 한국은 필수 접종이 아니라 비급여라고 하더라구요
	21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22 11:36:28	14	삭제
		따님 넘나 이쁜것....♡
	21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20 16:59:18	1	삭제
		양쪽 입장이 전부 이해가 가는 영아 키우고 있는 엄마인데요. 이건 기저귀갈이대가 있는 곳이면 엉덩이 씻기는 basin이 따로 없는 열악한 한국 환경이 문제인거 같아요.. 외출하면 물티슈로만 처리하라고 강요할게 아니라 parents room 시설이 열악한 한국 환경때문에 나타나는 갈등인거 같네요.. 저는 아들키우지만 딸 영아들은 꼭 물로 씻어줘야 한다고 들었거든요. 기저귀 발진 없어두요
	20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20 15:20:00	16	삭제
		제가 호주에서 14년째 살고있어요. 호주 공항에서 보셨다면 꼭 호주사람이 아닐수도 있는거구요. 오히려 호주엄마들은 보통 애를 유모차에 묶어두지 애먼저 달려가게 하거나 하지 않아요. 애가 유모차를 안탄다고 하소연하는 엄마들도 보통 중국엄마들이나 한국엄마들이 그러지 호주엄마들은 애를 쥐잡듯 잡은건지 그네들만의 스킬이 있는건지 애들이 유모차에 잘 있더라구요. 스마트폰 보는건 호주사는 한국엄마들도 많이 보던걸요. 백인엄마도 아니고 콕찝어 호주엄마라 하셔서 좀 의아해서 쓴 글입니다.
	208	육아필수템 추천좀 해주세요 [새창]	2017-10-20 09:22:59	0	삭제
		유모차는 정말 케바케인거 같네요. 저도 유모차없음 못나가요. 아기띠는 정말 제 체질 아니에요. 아기 21일 지나고서부터 외출 자주햇어서 완전 필수 였어요. 신생아니까 디럭스 중에서도 좀 좋은 유모차 구입했고 완전 만족하는데 집 주변 환경이나 생활방식에 따라 많이 갈리는게 유모차같아요
	20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20 09:16:45	86	삭제
		어.. 호주엄마들이 나는 쉴테니 넌 맘대로 하라고 방치하는건 본적이 없는데 ㅡㅡ;; 애정도 부분에서 한국엄마들처럼 물고 빨고 하지 않는다는거에 대해서 말씀하시면 모를까 애가 징징대면 유모차채로 번쩍들고 파킹장에가서 보통 애 진정될때까지 냅두고 그러지 않나요?
	20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16 12:51:05	0	삭제
		택배박스를 근처에서 구할수 있었으면 간식을 넉넉히 챙겼을텐데 넘 죄송해요^^;; 받으셧단 인증까지 해주시고 감사해요! 아기가 잘 썼으면 좋겠어요.
	205	백일 아기 데리고 비행기를 혼자 어떻게 타나.. [새창]	2017-09-30 05:30:40	0	삭제
		어린 아기들 기저귀 발진에 좋구요 성인도 수포나 이런데 바르면 좋아요. 스테로이드가 함유되어있지 않은 크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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